일주일만에 세상을 창조한 것은 아니고,
다만 신은 무생물에서 시작하여 지금의 인간까지 진화할 수 있는 무대만 세팅해 주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신은 룰만 정해주고, 인간은 수십억년에 걸쳐 여기까지 진화해 온 것이지요.
크게 보면 룰을 세팅한 부분은 창조라고 할 수도 있고, 여기까지 온 과정은 진화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DNA는 우연의 산물이라기에는 너무나 신비해서, 그 설계의 원형은 분명 신이 아니더라도
아주 높은 차원의 존재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