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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기같은언니랑 연애하기8

민아 |2013.03.22 17:59
조회 5,897 |추천 47

여러분안녕!!!!!!!!!!!!! 어제하루 잠시쉬고 오늘얼른얼른집으로뛰어와서 판을켰네요ㅋㅋㅋㅋㅋㅋ

저많이기다리셨다구여???????? 저도알아요ㅎㅎㅎㅎ부끄

오늘도기분이는역시좋네요~~ 오늘우리언니야가 날씨가춥다고 글쓴이가너무너무좋아하는 두유를 사줘서

그런건아니예요^^ㅋ♥... 그냥두유가맛있어서 기분이가좋은거예요부끄..

 

 

그래요 말도없이 하루쉰주제에 쓸데없는글이 많으면 톡커님들 글쓴이한테화낼꺼져??? 다알아요전만족

글쓴이는 톡커님들이 무서우니까 얼른 글쓸께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ㄱㄱ!!

 

 

우리언니야는 봄의계절 5월에태어난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이제 한창 더워지기시작하는

5월말에 태어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3월말에 사귀기 시작했으므로 우리언니야생일이 됬을때는 우리가 겨우 70일을 넘겼을때여서

파릇파릇했고 풋풋했고 누구보다 애틋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물론그러함......짱 전만큼은아니지만☆...

 

어쨌든 언니야의 애인으로써 뭔가를 챙겨줘야하지않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나는 언니야처럼 요리를잘하지도못하고 직접해줄수있는게없는거임ㅋ........ 손고자의슬픔이란..☆

그래도 아무것도안해줄순없으니 무작정 요리를전공하는친구에게 찾아가서 케이크를 만드는 법을 내놓으라며

깽판을쳐서 빵하나부터 직접 손으로 내가다만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으로만들었는데 발로만든것

같았다는건 비밀ㅋ 어쨌든 그렇게 모양은이상하고 맛만있는 케이크랑 전지편지랑  커플목걸이를 사서

생일 이틀전날!! 생일날부르면 티날것같아서ㅋㅋㅋㅋㅋ 엄청 큰일이난것처럼 연기를하면서

저녁에 우리가 자주앉아서 시간을보내는 공원으로 언니야를 부름!! 그때진짜너무너무떨렸음ㅋㅋㅋㅋㅋㅋ..

준비한것도몇개없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그더운날 손이차가워질정도로 긴장한

상태로 언니야를 기다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우리언니야가 저멀리서 엄청급하게 뛰어오는거임!!!!

달리기도못하는사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짧은다리로 다다다달려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까이서보니까 전화받고 급하게나왔는지 반바지트레이닝복이랑 세균맨이그려진 박스티엨ㅋㅋㅋㅋㅋㅋㅋ

노랑색삼선을신고 그렇게 뛰어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너무귀엽기도하고 이쁘기도해서 글쓴이가 막 웃으니까 언니야가 막 울기시작하는거임!!!!!!!!!!!!!!!

글쓴이 그때너무당황해서 우리언니야를 안고 달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그러냐고울지말라고 막

달래니까 우리언니야는 글쓴이를 눈물고인 눈으로째려보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큰일났다고 엄청 다급하게말하길래 무슨일이라도 났나 싶어서 집에서 과일깎아먹다가 그대로

뛰쳐나왔다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놀래키냐고 막 다시 엉엉울기시작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진짜 더웃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급하게나온건지 사과조각이 언니손에들려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언니가우는데 웃지도못하고 겨우겨우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힘들었음.......☆ 어쨌든 우리언니야가 울음이 멈출때까지 기다렸다가 글쓴이가만든 케이크를 주고나서

편지도 주려는데 한손에 케이크를들고 한손에 편지를 받으려던 언니야는 그제서야 자기손에 사과가 있다는걸

알아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훌쩍훌쩍거리면서 사과조각을 냠냠먹고는 편지를받고는 모기소리로

고맙다고 글쓴이한테 인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언니야 귀엽지않음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맨마지막으로 글쓴이가 통장에있는 얼마있지도않은

돈까지 탈탈털어서산 커플목걸이를 꺼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뿌듯했음!!!!음흉

 

 

우리언니야는 목걸이를 보고 처음엔 아무말도없다가 글쓴이가 채워주겠다며 뒤로돌아보라고 말을하니까

그때서야 또 막 눈물이 그렁그렁해서는 목걸이를 한참이나 구경?하다가 글쓴이한테 폭안김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막 울면서 이야기를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아닌 나한테 이렇게 진심으로대해주고 특별하게대해줘서 너무고마워

처음부터 니가 나한테 용기내서 다가와줬으면 내가 그만큼 더 잘해줘야하는데

늘 받기만하고 준건 얼마없어서 더 미안해.

지금은 떳떳하게 다른사람들한테 우리서로 좋아한다고 이야기도 못하고 당당한모습도 보이지못하지만

그래도 내가 표현못해도 알수있을만큼 잘할게. 진짜너무사랑해"

 

엄청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전체적인 내용은저랬음ㅋㅋㅋㅋㅋㅋ!!! 글쓴이도 뭔가 저이야기를 듣는데

속에서부터 북받쳐올라오는것같아서 눈물이막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성의중3...☆

그래서 나도언니야를안고 막 울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막 울다가 너무늦게돌아가면 우리언니야가 혼날까봐 얼른집에 언니야를 들여보내려고하는데

언니야가 그날따라 집에데려다달라고 떼를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우리언니야는 착해서 남한테 부탁하거나 뭔가해달라고하는말을 아예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데려다준다고해도 너도여자라고 얼른집에가라고 화까지내는 사람인데 그날따라 조르는거임!

애초부터 데려다줄생각이였는데 언니야가 조르는게 귀여워서 조금튕기다가 못이기는척 언니를 데려다주기로

하고 집앞으로갔는데 저번처럼 언니야가 계단위로 막달려가서는 나한테얼른오라고 손짓하는거임ㅋㅋㅋ..

눈치채신 톡커님들도 계실텐데 저번화 기억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단위에서 뽀뽀했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언니야앞에 서자마자 '민아야'하고 글쓴이를 부르길래 응?하고 대답했음ㅋㅋㅋㅋㅋㅋㅋ

 

"내키가 2m가 될때까지만 너 좋아해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언니야다운 말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같이 순수하면서도 부끄러워서 대놓고는말못하고 저렇게말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가 152인사람이 2m가 될때까지만 좋아해준다는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저렇게말하고서는 글쓴이입술에다가 언니야가  진짜 조심스럽게 가만히 자기입술을 갖다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는 딱따구리같은 느낌이였으면 이번에는 뭔가솜사탕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야는 입술도 작은데 작고되게따듯하면서말랑말랑한게 입술에 닿는데 전보다 더 떨리는거임ㅋㅋㅋㅋㅋ

사실 그때이후로 부끄러워서 입뽀뽀는 다시는안했는데 거의 한달?만에 다시하는 뽀뽀가 너무달달했음

언니얼굴이 가까이있으니까 언니야한테서 나는 좋은냄새가 글쓴이를 덮치는것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한 15초정도 아무것도안하고 그상태로 있었던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다시 짧게 쪽!하고

뽀뽀를해주고는 언니야가 집안으로 들어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오면서 언니야랑 통화하는데 언니야가 계속 글쓴이한테 좋아한다고 말을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밖에없다고 해준말에 또 글쓴이는 좋아서 잠못듬ㅋ

사랑한다는 말도 언니야생일날 끝도없이 들었던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했음..부끄

그날 되게 혼자서 자기전까지 계속 기도하고서 잠들었던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아언니야랑 안죽고 10000살까지 이렇게 예쁘게살게해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의결정체였던 글쓴이의 중3시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작년이지만 그래도 지금생각해보면 이쁘게사귀고있었구나 하고 생각이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이렇게 예쁘게 사귈예정임윙크 글쓴이가 했던 기도처럼 안죽고 10000살까지 노아언니야랑 연애만

하다가 죽을예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노아언니야 생일날 생겼었던 일들은끗남!! 다음은 100일날 있었던 일을 쓸까 생각중임..부끄

 

 

그럼다음에만나요 톡커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화도 추천이랑 댓글 잘부탁드릴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의 마음을받으세여ㅋ♥♥

 

 

 

 

추천수47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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