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ㅎ
저는 이제 곧 예비 19살이 될ㅜㅜ 고2인 흔하게 널린 흔녀 임돠
지금 저는 제 남친과 벌써 2년을 바라보고있네요
쨋뜬 이제부터 시작합니당~ 스톼뚜
일단 음슴체로 가겠음ㅋㅋ
남친과의 첫만남은 예상햇듯이 학원에서임ㅋㅋ
고1막 시작할때쯤 엄마가 억지로 수학학원을 끈어줬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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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진짜 원망했는데 지금은ㅋㅋㅋㅋ
오마니♥ 평생 효도하겠습니다
하지만 맞는 시간이 없어서 여자가 딱 두명인
남자가 득살되는 반에 들게된거임
진짜 가기싫었음
쨌뜬 첫날 학원에 가자마자 나에게 몰리는 시선이...
난 진짜 왕 소심해서 그런거 많이 부끄러워함
그래서 맨 뒷자리에 앉았고 수업을 열씨미 듣는데
필통을 뒤지니 지우개가 없는거임
그래서 내 앞에 앉아있는 남자애한테 빌릴려고
어깨를 톡톡 두드렸음ㅋㅋㅋㅋ
예상했듯이 이 남정네가 지금 내 남친임
암튼 돌아보자
빠라빠빰빰밤밤밤
우와우 굿bbbbbb
진짜 훈훈 스멜 풍기는 훈남인거임ㅋㅋㅋ
하지만 말햇듯이 난 왕소심녀라서 지우개만 빌리고
거기서 끝났음
학원을 마치고 다음날 학교에서 막 내 친구랑
수다떨면서 가고있는데
남자화장실쪽에 모습이 낯이 있는 남정네가ㅋㅋㅋ
그랬음ㅋㅋㅋ 학원훈남은 나와 같은 학교었던거임
진짜 놀랐었음
학원훈남도 나를 봤는지 놀라는 표정을 짓는거임ㅋㅋ
일단 여기서 끝내겟음ㅋㅋㅋㅋㅋ
곧 돌아올터이니 기다려주십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