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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신혼부부의 저녁~

ㅎㅎ |2013.03.23 20:19
조회 45,702 |추천 106

흔한 20대후반.. 사실.. 곧 30되는~~

 

동갑내기 신혼부부저녁 입니다 ㅋㅋㅋ

 

결혼 전에도 빵만드는건 좋아했지만- 밥은 해본적이 없어서 음슴체로 쓰겠음 ㅋ <- 사실 이말을 해보고 싶었음

 

예전에도 파스타 같은건 곧 잘 해먹었었지만.. 밥하는게 이렇게 어려운줄 몰랐음;;

 

그래서 사실.. 손맛이 중요한 요리는 별로없음

 

해먹은것들중.. 사진찍어 놓은것만 올려보겠음~~

 

일단.. 나름 크리스마스 라고 집에서 머핀구워봤음 

 

 

 

마찬가지로.. 크리스마스라고 로스트치킨을 해봤었음~~

 

첨해봐서 위에가 살짝 탔었음;; 그래도 껍질 바삭바삭 맛났음

 

신랑 손은 찬조출연 ㅋㅋㅋ 열심히 닭을 뜯고있음~~

 

 

 

신랑 생일이라서 만들어봤던..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

 

만들자 마자 사진찍어서 사진 뒤가 지저분함 ㅠㅠ

 

신랑이 딸기랑 카스타드 크림을 엄청엄청 좋아해서.. 인터넷 블로그 보고 만들어 봤음

 

근데.. 별깍지 같은게 없어서 모양을 이쁘게 못냈음 ㅠ

 

 

 

재료비가 3천원도 안들었던 떡갈비 파스타~~

 

마트갔다가 특가로 소스랑 면이랑 팔아서 집에 있던 떡갈비 넣어서 파스타 해먹음 ㅋㅋ

 

 

 

요건~~ 안동찜닭!!

 

파는 찜닭에 들어가는 납작당면은 없어서 그냥 당면 넣었음..

 

 

 

 

 

추억 돋는 맛!!

 

참치 새싹 비빔밥~~

 

잘해먹인다고 매일 고기반찬만 먹었더니 둘다 변비 걸려서 야채 먹을려고 연구하다가..

 

대학다닐때 학교 식당서 사먹던 참치비빔밥 생각나서 해먹음..

 

참치도 마음대로 팍팍!! 넣음~~

 

 

 

신랑이 김치 요리를 좋아해서 만들어본 김치전골~

 

일반 한식을 할줄아는게 별로 없어서 김막업쌤 요리책 샀음..

 

거기 있던 김치전골보고 만든거임

 

 

 

요건.. 새우튀김 덮밥~ 에비동인가? 뭣인가?? 그거임..

 

 

 

마지막으로..  오븐에 구운 삼겹살 ㅋ

 

좁은 신혼집에서 고기 구워먹음 냄새가 장난아님..

 

고기 구우면 기름 튀는것도.. 먹을땐 좋으나 감당이 안됨;;

 

그래서 우린 오븐에 삼겹살 구워먹음ㅋㅋ

 

 

 

삼겹살 확대샷~~

 

갑자기 글쓰면서 고기 땡김;;;

 

허브 솔트 솔솔 뿌려서 구웠음..

 

 

 

요건.. 삼겹살이랑 같이 먹을려고 만든 마음대로 겉절이

 

봄에 남자에게 좋은..부끄 

 

영양부추 겉절이임..

  

 

하지만 우리신랑 이 좋은 부추먹고 힘들 전부 롤하는데 씀..

 

어딜 그렇게 가자하는지.. 가자구 어서!! 니엄마다!! 이러면서 게임함;;

 

불타는 토요일이라고 친구만나러 신랑은 뛰쳐나갔음..

 

너무 심심해서 요리사진이나 올려본거임~~

 

이거 하느라.. 무도를 집중해서 못봤음 ㅠㅠ

 

그럼 모두들 맛좋은 저녁드시고 불토하세용~~~~~

 

추천수106
반대수4
베플여은|2013.03.24 13:32
글쓴님네 딸로 태어나고 싶네요...... 저 진지해요...........
베플우와|2013.03.24 15:42
남편분진짜행복하실듯!천년만년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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