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지금 한달정도된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전남자친구랑은 작년여름에 깨졌는데 일년반정도 사겼어요
좋아하면 아껴준다라는 말이있잖아요??
다른여성분들은 모르겠지만 전 좋아한다면 아껴주는것보단 표현해서 보여주는게 맞다고생각하는 여자입니다..
그래서 전남자친구와 사귄지 한달정도만에 관계를맺었고 그뒤로 일년반을 더사귄거구요 이런생각이 잘못됬다 생각한적없었고 정말로 좋아하는사람이랑하는거니 오히려 행복하다생각했습니다
근데 그전남자친구와 헤어지게되고,이제 1년이 다되가지만 지금남자친구를 생각하니 그때일이 맘에걸리네요..
이걸 말하자니 지금남자친구가 저한테 정떨어질거같고..인제 20살인데 벌써 남자친구랑 했다고 싫어할거같아서 불안하네요..남자친구가 전 남자친구와의 진도를 물어봤는데 그냥 대충 넘겼습니다ㅜㅜ 또 전남자친구랑도 같은학교로가고 고3때 같은반이였는지라 친구들과 섞여서 자주만나서 그것도 맘에 걸려할거같고ㅜㅜ 에휴 무튼복잡하네요ㅠㅜ 전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너무 힘든생활을했고, 수능이다 뭐다 몸도마음도지친상태에서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게된거라 이사람이면 괜찮겠다 생각이들어요 그저 맘에걸리는게 있다면 전남자 관계했다는게..이걸안했다 거짓말치자니 양심도걸리고 나중엔 어차피다알게될거같은데 지금 속일필요가있나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