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 급여통장 정리하자는게 그렇게 자존심 상하는 건가요?

|2013.03.25 12:20
조회 4,510 |추천 2

남편과 저 결혼 2년차입니다.

지금까지 맞벌이 하다가 현재 제가 임신 8개월 돼서 지난달에 회사 그만 두었습니다.

아이 양육비라던지 뭐라던지 신경 쓸 게 많더군요.

남편 급여통장에서 본인 용돈 30만원 제외하고 생활비 통장으로 이체합니다.

큰 돈 들어갈 일이라던지 그럴때에는 생활비 통장에서 꺼내 쓰고, 용돈 통장은 개인적인 일에 씁니다.

저도 용돈 통장 가지고 있고, 서로 거기에 대해서는 터치 안 합니다.

 

이제 외벌이로 바껴서 수입도 줄어들여서 이제 규모있게 쓸려고 통장정리 및 잔액 확인 하고 있습니다.

신랑에게 급여통장겸 용돈통장 정리해달라고 그랬는데 해주질 않네요.

벌써 일주일 째입니다. 아니 왜 안해주냐고 그랬더니, 자기 용돈까지 간섭 받는것 같아서 싫다고 합니다.

아니 어디 썼다고 금액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큰 돈도 아닌데 정리 안 해줄려고 하니까 너무 이상하네요.

제가 너무 무리한 부탁을 하는 건가요?

 

추천수2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