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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잊어..그냥 가슴속에 묻어두는 거지..

보고싶다.. |2008.08.19 15:11
조회 1,217 |추천 0

안녕하세요^^..

 

21살 청년입니다..

 

저는 5년동안 좋아해온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2번을 사겨봤습니다..

 

결국은 두번 다 보기좋게 차이고 말았지만 아직도 많이 사랑합니다..

 

두번째 헤어진 후에는 한동안 연락조차 끊기고 말았습니다..

 

몇달이 지나도 매일매일 머릿속에 그사람만 있고

 

하루종일 보고싶어서 미칠것 같았습니다..

 

매일매일 싸이도 들락거려보고 연락할 용기는 없었고..

 

정말 평생 울거 다울어봤습니다..

 

그러다 올해 3월 다시 연락을 했는데

 

연락을 받아주더라구요..정말 세상을 다 얻은것처럼 기뻤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오빠동생으로 지내왔습니다

 

저를 좋아해주지 않아도 그냥 곁에 있을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많이 행복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그사람을 볼수가 없습니다..

 

며칠전 제가 좀 서운하게 한게 있었는데...다음날..

 

많이힘들다고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고 서운하다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너무 복잡하다고 이해해달라고 오랜 시간을 두고 서로에 대해 생각해보고

 

아주 나중에 다시 만나자고 합니다..

 

이번에 놓치면 다시는 못볼것 같아서..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것 같아서..

 

어떻게든 붙잡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번호까지 바꾸고 지금은 소식조차 들을수가 없습니다..

 

다들 시간이 약이라고 말을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이 좋아만집니다..

 

벌써 며칠째 잠도 잘수가없고 입맛도 없습니다..

 

원래 한번 잠들면 좀처럼 일어나지 못하는 저지만

 

지금은 자다가 문자오는 소리만 들려도

 

벌떡벌떡 일어납니다..일주일이 지났는데 벌써 오키로나 빠져버렸습니다..

 

너무 많이 힘이드네요...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미치게 보고싶고 너무 많이 그립습니다...

 

놀러도 가보고 술도마시고 이것저것 다 해봐도

 

자꾸 생각나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잘지내고 있긴 한건지.. 아프진 않은건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저도 힘들지만 그사람은 더 힘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많이 미안하고 후회가 됩니다..또 이렇게 늦은 후회를 해버리네요..

 

더 많이 잘해주지 못해 너무 미안합니다..

 

거짓말같은거 하지 않는다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꼭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다시 돌아올것 같지가 않습니다..

 

너무 많이 미안해서..그사람을 다시 볼 자신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보지 않을 자신은 더더욱 없습니다...

 

너무 많이 힘들고 보고싶어서 미칠것 같은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시 만날때까지 그냥 밥잘먹고 아프지않고 힘들어하지않고

 

언제나 웃으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장난으로 제가 톡을쓰면 베플되게 댓글달아준다고 하던 말이 생각나서

 

한번 끄적여봅니다..꼭 톡이 되어서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건 연인이건 곁에 있을때 잘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괜찮아..나는 정말 괜찮으니까 잘지내 아프지말고 곧 만날수 있을거라고 믿을게..

꼭 다시만나자..세상에서 쩰 고마웠고 나잘할게..많이많이 사랑했어..

나 매일매일 기도도 하고 착한일도 많이 많이 할게..정말 보고싶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보고싶은 ㄱㅎㅈ..나는 언제나 ㄱㅎㅈ

평생 잊지 않을게...잘가.........꼭 다시 만나자...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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