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대충 6개월쯤 됬는데...
전 그냥 카톡 차단안해놔서 그냥 지나가다가 가끔 프로필 사진봅니다..ㅡㅡ;;(스토커기질 다분?)
근데 자꾸 제가 찍어줬던 사진들을 카톡 프로필로 걸어두네요
뭐 한강 같이 걸으면서 제가 구도 설명해주면서 찍어줬던 사진...같이 여행가서 부산에서 찍었줬던 사진...등등...
이건 그쪽이나 내쪽이나 이건 그때 찍은 그 사진이구나.보자마자 알수있는 그런 일종의 상징성을 가진 사진들인데...사실.
물론 사진 자체가 구도나 색감면에서 상당히 잘 나온 사진들이긴 했지요.
내 성격을 알고있다면내가 볼수도있다는 사실도 알텐데.이런 사진을 자꾸 걸어두는건 진짜 개똥매너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