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저는 31살 동갑내기이구요..
상견례 날짜 잡고,,, 며칠전 이별했습니다..
역시,, 여자가 서두르는 결혼은 쉽지 않더라구요..
8년을 만났고.. 올해 결혼하기로 했는데..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
둘다 직장 다니고,,,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뭐가 문젠지...
연애, 결혼으로 주변사람들은 바쁘고,,, 행복하고... 저만 이렇게 있네여...
마음도 허전하고,,, 밤보다 아침에 눈뜨는 것이 더 괴롭습니다..
주변 친구들.,. 동료들은 모두 행복한것만 같고,,,
어디다 말할곳도 없고,,, 아무 의욕도 없네요
그사람과 헤어진것 보단,,, 내 주위에 내 맘을 털어놀 사람이 없다는게 더 힘드네요,,
이젠 어디서 어떻게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
저같은 고민하시는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