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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당하려는 여자 도와줬다가 나 엿됐다...

이런씨!!! |2013.03.26 22:45
조회 2,673 |추천 10
내가 격투기 하는 사람인데 밤 11시에 운동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어디선가 어떤 여자가 입막힌 상태로 '웁! 웁!~'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주위를 둘러보다가 주택 내부 주차장 뒤로 가니까 범인이 튀어나와서
몇대 맞았지만 때려잡고 제압했다.
근데 성폭행 당했던 여자가 옷을 주섬 주섬 입더니
혼자서 홀라당 도망가는거야.
덕분에 시1발 내가 한동안 경찰서에 있다가
성폭행범 새끼한테 합의금 1200만원 물어주고 풀려났다.
이런 개 씨1발 그냥 지나갈 껄 그랬어.
그 여자 연락처를 어떻게 찾아내서 연락하니까
무서워서 도망갔대.
그래서 진술 좀 해달라고, 당신 도와주다가 나 여기 이렇게 잡혀있다고 하니까
무서워서 못가겠다고 하더니 전화 뚝 끊고 전화를 안받는다.
지금도 안받는다.
개 씨1발 년이 내 친구들이 전화하면 받다가 내 이야기 꺼내면 끊는다.



너희들도 성폭행 당하는 여자 도와주지 마라.
내꼴난다 이 씨1팔 아..........
아 존1나 개 후회한다 지금........
내가 미쳤지......
괜한 호기였어.......
그냥 지나갔어야 하는 건데 시1빨 진짜!!!!!!!!!!!!!!!!!!!!!!!!!!!!!



진짜 물어보고 싶다.
아 시1발 진짜 도데체 왜 도망가?
뭐 무서워서 도망가? 어쩔 수 없었어? 보복당할까봐?
그럼 시1발 내가 널 도와주고 1200만원이라는 돈 물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냐?
아니면 1200만원을 나대신 합의금으로 내주든가!!!!!!!!!!!!!!!!!!!!!
내가 지를 뭘 안다고 1200만원이라는 돈을 희생해줘야되?
아...........
일년동안 모은 돈 그냥 털렸다.........................



이럴꺼면 도와달라고 외치지도 마라 시1발 것들아..........



남자분들.
여자들이 성폭행 당하고 있으면 경찰에 신고하고 그냥 가세요.
그게 답입니다.
그리고 형사도 저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경찰에 신고하고 지나가시지 그러셨어요.'
저도 그럴껄 그랬어요.
괜히 신경쓰다가 제 꼴 납니다.
추천수1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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