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추천 모두 감사합니다 ~ ♡
27편에 대댓글 달아드렸어요 ㅎ
네..우선 꾸벅 ![]()
어제 온다고 해놓고..
오늘 왔네요 ㅜㅜ
어제 올려고 했는데 몸살기운 때문에
카페에서 일하면서도 비실비실 하다가 집 들어가자마자 뻗어서..핳![]()
댓글을 보니깐 제가 만든 케익을 드셔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이거이거 언제 한번 케익 돌려야 하나요~? 헿
먼저 질문 답변 먼저 해드릴게요~
수박 님 질문 !
12편까지 아침까지보다가 이제 13편볼까햇는데 ㅠㅠㅠㅠ 업어졋네요 ㅠㅠㅠㅠ30분동안 찾앗는데 ㅠㅠㅠ 정말정말죄송하지만 하루라도 올려주시면안되나요 ㅜㅜ!!
/헉 ! 저는 이제 더이상 앞에글 읽으실 분들은
없을 줄 알고 삭제했는데 ㅜㅜ허헝ㅜㅜ
혹시 제가 텍스트에 저장해논게
있으면 편집해서 올려드릴게요!!
아마 있을......................까요..?
있을거예요 ! 있..겠죠??ㅜㅜ ![]()
그럼 음슴체 섞어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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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약속한 바다 놀러간 얘기 써드릴게요 !
바다 놀러간건 이번편하고 다음편 나눠서 써야될 것 같아요 핳
#
원래는 바다가 아니라 오빠랑 저랑 둘이 워터파크를
놀러 가기로 했었는데
보름이...문제의 모든 중심 보름이년이
오빠한테 자기남자친구랑 넷이서 같이 바다 가자고
쫄라서 넷이 바다를 가게됨.............핳 ㅜㅜ
난 막 오빠랑 둘이..어?..? 놀러가서 어..?
막 꽁냥꽁냥하고..막..어..? 그런거 있잖아요 ..막...네..
아 참고로 ! 보름이가 평소에 맨날 저한테
외롭다 어쩌다 해도 남자친구가 있음
고등학교 때부터 7년 가까이 사귀는 남자친구가!!!!!!
그것도 무려 '연.하' 비록 1살 차이지만
여기서 주목 할점은 연하라는거!!!!!!!!!!!!!!!!!!!!!!!!!!!!!!!!!!!
이번편에는 보름이 남자친구도 나오니깐 음..
이름을 뭘로 하지 보름이 남자친구니깐
초승이로 하겠음 ㅋㅋㅋㅋㅋㅋ
보름달 초승달
초승이는 보름이와 다르게 얼굴이 얄쌍하니깐? 하핳
무튼 !
보름이랑 초승이는 사귄지도 오래됬고
둘이서 많이 놀러도 가봤을꺼 아니예요 ?
그러니깐 이제 둘이 놀러가는건 재미없다고
오빠랑 저를 끌여들인거임 ㅜㅜ 나쁜것들 ㅜㅜ
그래서 결국은 넷이서 2박 3일로 부산을 가게됬음
넷이서..넷이서..하.........너무 아쉬....워....둘만 가고 싶었..
그렇게 아쉬움을 듬뿍 안고 바다가기로 한 날 만나서
부산까지 오빠차 타고 가는데
정말 그 차 안에서 광란의 파티를 했음 ㅋㅋ
초승이가 보기에는 되게 시크해보이고 말도 없어보이고 그러는데
초승이가 누구임 보름이 남자친구아님?
둘이 엄청 잘맞음
둘이 계속 뒤에 앉아서 듀엣으로 노래부르고
몸흔들고 춤추고 난리남 ㅋㅋ
오빠도 계속 노래 바꿔틀어 주고 ㅋㅋ
그리고
부산 도착해서 미리 예약해둔 곳에 짐풀고
보름이랑 저는 오빠랑 초승이보고 먼저 가서 자리 잡고 있으라고
내보내고
둘이 은밀히 방으로 모였음 ㅋㅋㅋ
사실 보름이랑 바닷가 가기전에
둘이 비키..니.............를 사러갔음![]()
나..나름..티 안나는 다이어트도 하고 ㅋㅋ
나의 비루한 뱃살을 숨기기 위해 핳
근데 보름이랑 비키니를 사러 갔는데
막 매장 언니가 잘 어울릴 것 같은거 추천 해주잖아요
저희 보고 남자친구랑 놀러가냐고 해서 그렇다고 하니깐
이것 저것 보여주셨는데
ㅋ..ㅋ.........................ㅋ..
비키니가 아니라 그냥 ... 네... 입으나 마나 한 그런..
비키니라기보단 그냥 ㄳ..가리개....같은...느낌에...뭐랄까..네..
제가 보수적인지는 모르겟지만 되게 아슬아슬하고..네..핳..![]()
![]()
그래서 막 저는 식겁하면서 이런거 말고
그냥 수수한거 없냐고 물어보는데
옆에서 보름이년은 아주 신나서 지 몸에 대보고 ㅋㅋㅋ
"섹시해?"
이러길래
"섹시한 사람들 다 죽었나~?"
이러니깐 째려보면서
자기랑 초승이는 너무 오래되서
가끔 이렇게 화끈하게 자극 해줘야 한다며
결국 삼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한번도 입어 본적이 없어서
그냥 무난한걸로 사고
밑에도 반바지?같은거랑 같이 나온걸로 삿음 ![]()
근데 막상 놀러와서 입고 거울 보니깐 막 괜히..
민망한거예요 오빠한테 보여주기도 부끄럽고
그래서 제가 계속
"아 어떠케..괜히 오빠 보기 민망해.."
이러니깐 보름이가
"너가 볼게 뭐가 있다고 민망해 걱정마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보름이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건방진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는 얼마나 잘낫냐면서 보름이 봤는데
하.........
그래 좀..잘낫네..
발육이 왜저래? 짜증나게 ㅜㅜ
어쨋든 그렇게 보름이랑 완벽하게 준비를 뙇!!!!! 하고
해변으로 나갓는데
하...사람이..장난아닌거예요
당연히 많은게 정상이지만
많아도 너~~~~~무 많았음 !
그래서
보름이가 초승이한테 전화해서 어디냐고 물어보면서
한 10분동안 돌아다닌 것 같음
그러다가 보름이가 찾았다면서 전화 끊고 막 손을 흔드는 쪽을 봤는데
오빠랑 초승이가 파라솔 빌려서 돗자리까지 다 깔아놨드라구요 헿
오빠가 멀리서 저 보더니 손 흔드는데
괜히 민망함에 보름이 뒤에 숨어서
그냥 살짝 인사하고
계속 보름이 뒤에 숨어서 오빠랑 초승이 있는데로 갔음 ㅋㅋ
저희가 가니깐 초승이는 막 보름이보고
"오~우리 보름이 오빠한테 잘 보일려고??"
이러면서 장난치고 1살차이라서 누나라고 부르지도 않음
보름이도 별로 누나소리 듣고 싶어하지 않음 ㅋㅋ
가끔 초승이가 보름이한테 애교 떨면서
누나라고 하면 보름이가 소름끼친다고 싫어함 ㅋㅋㅋ
초승이가 저러니깐
보름이도 막 웃으면서 제자리에서 한바퀴돌고
난리 났는데 저는 오빠보기 민망해서 계속
보름이 허리잡고
보름이가 돌면 따라돌고 ㅋㅋㅋㅋ오른쪽으로 움직이면 오른쪽으로 따라가고 ㅋㅋ
제가 계속 보름이 뒤에 숨어서 우물쭈물 하니깐
오빠가 보름이 뒤에 숨어 있는 절 잡아 당겼음 ㅋㅋㅋ
오빠-왜그래 좀 바봐
이러길래 민망해서 고개숙이니깐
오빠-쑥스러워서 그래?
나-네 좀..
오빠-이쁜데 왜
이러면서 얼굴잡고서는 정말
빛에 속도로 볼에 뽀뽀를 쪽 ! 해줬음 ㅋㅋ
그러니깐 옆에서 보름이가 보더니 초승이 얼굴잡고
"자기야~나도 이쁘다고해줘 빨리 뽀뽀해줘"
이러니깐 초승이가 ㅋㅋㅋ
"튜브나 빌리러 가야겟다"
이러면서 못 들은척 매정히 뒤돌아서 감 ㅋㅋㅋㅋㅋ
그러니깐 보름이가 승질나서 바로 따라가서 헤드락 걸면서
둘이 튜브빌러 갓음 ㅋㅋㅋ
그러다 보니 오빠랑 저랑 덩그러니..남겨짐 ㅋㅋ
그래서 그냥 둘이 자리잡은데 앉아서 짐 풀고 정리하고
막 모래사장에 모래들이 따뜻하잖아요
거기에 둘이 발묻고 사진찍고 ㅋㅋ
어쨋든 둘이 놀러온건 아니지만 오빠랑 바다를 온건
처음이니깐 되게 설레고 좋았음 헿
그러다가 보름이랑 초승이가 튜브를 빌려왔는데
무슨 .. 상어 ?? 같이 생긴 엄청 큰 튜브를 같이 들고 오는 거예요 ㅋㅋ
얼마나 튀던지 저~~~멀리서도 보엿음 ㅋㅋ
그래서 오빠랑 저랑 놀라서 뭐냐고 하니깐
초승이가 자랑스럽게
집에서 가지고 왔다며...두명이 같이 타도 끄떡 없다고
웃으면서 신나서 상어 들고 바다로 뛰어감 ㅋㅋ
그러니깐 보름이도 초승이 따라서 같이 뛰어감 ㅋㅋ
애네들 좀 이상함..ㅋㅋ
그래서 그냥 멍..하니 뛰어가는 두남녀를 보고 잇으니깐
오빠가
"우리도 들어갈까?"
하면서 일으켜줘서
일어나서 물에 들어갈려고 가는데
저 잡더니
이때 오빠가 위에는 그냥 흰색에 얇은 긴팔 같은걸 입고 있었는데
그걸 갑자기 벗어서
저한테 입혀주고 자크까지 잠가주는거예요
그래서 쳐다보니깐
"팔 벌써 빨개"
이래서 옷 걷어서 팔 부분 보니깐 햇빛에
별로 안나가 있었는데
좀 빨갛게 익은거예요 ㅋㅋㅋ
제가 피부가 좀 약해서
엄청 더운 여름에는 밖에 조금만
나가있어도
좀 피부가 빨개지고 그러는데
이때도 그랬음 ㅋㅋ
그래서
"선크림 발랏는데.."
"그래도 그냥 입어"
"괜찮은데 오빠는요?"
"나는 안 입어도 돼"
이러는데 내가 안됨...................
여기에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오빠가 저한테 겉에 입고 있던거 벗어주니깐
오빠는 위에 아무것도 안걸치고..그냥..맨....살...![]()
오빠가 막 왕자 복근이 있고 그런건 아니지만
지금도 가끔 수영하는데 옛날부터
수영 배워서 그냥 어깨도 넓고 나름 탄탄함..헤헤헤헿헤헿 좋구먼![]()
제가 계속 괜찮다고 했는데 오빠가
자기가 안 괜찮다고 나중에 살 껍질 다 벗겨진다고 입으라고
해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오빠 팔이랑 등에 선크림 구석구석 꼼꼼히 발라줬어요 ㅋㅋ
차마..앞..에..는 민망해서 오빠한테 직접 바르라고 선크림 주니깐
막 학학학핳학학학 웃으면서 왜 발라주다 마냐고
능글맞게 웃으면서 장난치길래
얄미워서
선크림 뺏으니깐
씩
웃더니
자기는 원래 선크림 안 바른다고..
등하고 팔 발라줄때는 가만히 있었으면서 ㅜㅜ
은근 여우임 ㅋㅋ
그래서 그냥 저는 정말 선크림 다 발라서 괜찮다고
오빠 입으라고 자크내리고 다시 벗어서 줄려고 하니깐
저 빤히보더니
"비키니만 입고 돌아다니는거 싫어"
"네?"
"다른 남자들도 보잖아"
?
?
?
?
ㅋ
?
?
?
볼것도 없는데???
보름이가 그랬는데???
해변에 얼마나 쭉쭉빵빵하게 잘 빠진 언니들이 넘치는데
저같이 비루한 아이를 누가 보겠음 ㅋㅋ
나도 해변에 미친몸매를 소유한 언니들 지나가면
입 헤.. 벌리고 쳐다보는데 ㅋㅋ
그래서 웃으면서 아무도 안 본다고 괜찮다고 햇는데
오빠표정이 너무 진지해서 그냥 입다물고
다시 자크 올렸음 ㅋㅋ쪼..쫄았어요..조금..핳 ![]()
그러니깐 오빠가 만족한다는 듯이 웃고는
제 손잡고 가자고 하길래
그냥 쫄래쫄래 튜브들고 따라감 ㅋㅋ
가니깐 보름이는 상어튜브위에 타있고 초승이는
상어튜브를 끌고 있는거예요
물에 그 많은 사람들중에 유독 튀는 상어튜브 때문에
보름이랑 초승이 바로 발견함 ㅋㅋ
그래서 오빠랑 물로 들어가서 보름이랑 초승이 있는데로 가니깐
초승이가 막 저보고도 타라며 ㅋㅋㅋ
그래서 올라탈려고 하는데
상어튜브가 높아서
타는게 쉽지가 않은 거예요
막 탈려고 한쪽발 올리면 미끄러지고 상체부터 올라갈려고
매달리면 또 미끄러지고 이미지 따위 중요하지 않았음
계속 미끄러지니깐 저도 오기 생겨서 계속 발버둥치고 ㅋㅋ
보름이년은 잡아주지도 않고 좋다고 웃고있고
제가 계속 올라가지도 못하고
미끄러지면서 물먹으니깐 불쌍했는지
오빠가 보고잇다가 "학학학학핳학" 하고 웃더니 다리 잡고 올려줘서
겨우 탓는데 기쁨도 잠시
타자마자 바로 뒤집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하나 탓다고 갑자기 왜 뒤집힘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보름이랑 저랑 동시 입수함 ㅋㅋㅋㅋㅋㅋ
보름이 갑자기 물에 빠지니깐 정신을 못 차림 ㅋㅋ
그러니깐 초승이가 엄청 비웃으면서 건져주고 ㅋㅋ
저는 뒤집힐때 다행이 오빠가
빨리 잡아줘서 완전 빠지진 않았음 핳![]()
그러다가 보름이가 정신차리고
막 저때문에 뒤집어 진거라면서 뭐라하길래
그럼 내가 먼저 타겠다고 하고
오빠가 올려줘서 탓음 ㅋㅋ
그리고 보름이도 초승이가 올려줘서 탓는데
또 뒤집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름이 타자마자 뒤집혀서
이번에는 보름이년 앞으로 얼굴부터 입수함 ㅋㅋ
이 다음부터는 2명은 안되는구나 하고 1명씩 번갈아가면서
탓음 ㅋㅋㅋ
초승이랑 오빠랑 서로 상어튜브 타겠다고
어린애들 처럼 티격태격할때
저는 그 노란색 튜브 있잖아요
바닷가에서 빌려주는 튜브! 그거 끼고 놀고있었고
보름이는 물 너무 많이 먹었다고
귀에 물좀 빼고 온다고 잠깐 가서
저혼자 튜브 끼고 둥둥 떠있었는데
물에 들어와 있어도 너무 더운거예요
제가 여름에 태어났는데도 불구하고
더위를 엄청 잘타서
물에 들어온지 별로 안됏는데
햇빛에 나와 있으니깐 너무 더웠음 ㅜㅜ
솔직히 사람도 너무 많아서
내가 지금 물위에 떠있는지
사람들 위에 떠있는지 모르겠고 ㅋㅋ
그래서 튜브끼고 고개숙이고
해탈해서 둥둥 떠다니다가
고개를 들었는데 주위에 다 모르는 사람들인거예요
그래서 계속 두리번 거렸는데
저~~~쪽에서 희미하게 상어튜브에 지느머리가 보이고
그 위에 초승이가 보였음 ㅋㅋㅋ
그리고 오빠는 옆에서 아마 없어진 저를
찾는지 계속 두리번 거리고 있었음 ㅋㅋ
그래서 무작정 손을 막 흔들었는데 초승이가
저를 발견하고 오빠한테 손가락으로 저 가르키면서
뭐라 말해주니깐
오빠가 저 보고 막 웃으면서 손 흔들음 ㅋㅋㅋ
엄청 반가워 보였음 ㅋㅋ
그래서 열심히 발저으면서 오빠있는데로 갈려고 하는데
발이 안 닿음..ㅋ..ㅋ...ㅋ 튜브끼고 있어서 ㅋㅋㅋ
파도가 크게 치는건 아닌데
잔잔하게 살짝살짝 칠때마다 전 점점
모래사장 있는쪽이 아닌
깊은 물속으로 밀려들어갔음 ㅋㅋ
그래서 손하고 발하고 막 저으면서
앞으로 가는데
파도한번 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ㅋㅋ
모래사장 있는데로 가서 걸어갈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많으니깐 모래사장 쪽으로
가는 것도 쉽지 않았음 ㅜㅜ
그렇게 계속 마음대로 안되니깐 짜증나서
막 물치면서 짜증부리고 있는데 갑자기
튜브가 갑자기 누가 당기는 것 처럼 모래사장 쪽으로 쓰윽 당겨지는거예요
놀라서 보니깐 어떤 키크고 좀 훈훈
하게 생기신 남자분이
제 튜브를 잡고 당겨주심 ㅋㅋ
아마 발도 안닿아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오리마냥 발버둥 치는 제가 안쓰러 보였나봄 ㅋㅋ
그래서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하니깐
오빠만큼이나 웃는 모습이 참.. 이쁘신 그분이
웃으면서
"아니예요"
이러는데 저도 모르게 헤헤헿헿 거리면서 따라웃음 ㅋㅋㅋ하핳
제가 막 따라웃으니깐 그 남자분이
좀 더 모래사장 쪽으로 당겨주셔서 발이 닿게됨 ㅋㅋ
마치 블랙홀 같은 곳에서 꺼내준게 너무 감사해서
계속 감사하다고 하니깐
웃으면서 일행분들은 어딧냐고 하길래
초승이랑 오빠 있는데 가르키면서 저기 있다고 하니깐
웃으면서
"많이도 오셨네요"
이러면서
저보고 많이도 떠밀려왔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막 웃고 ㅋㅋ
어쩌다보니깐 그 남자분이랑 얘기하면서 오빠랑 초승이 있는데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손예진"
하고 이름불러서 보니깐 언제 왔는지 오빠가
표정은 완전 굳어서는
앞에 서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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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길게 쓴다고 썻는데..아직 몸이 시원치 않아서
더 길게 쓰고 싶지만
오늘은
일찍 자야 할것 같네요 ㅜㅜ허헝 ㅜㅜ
사실 이번편도 비실비실 헤롱헤롱한 상태에서 쓰니깐 두서없이 쓴것 같고 하핳..
내일 꼭! 다시 올게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