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주차 신랑입니다. 원래 새벽잠이 많은 타입인데 시차적응 못하고 이러고 있네요 ㅎㅎ
제 아내는 정말 좋은 여자입니다. 마음도 잘 맞고 의리도 있고 능력도 있고 씩씩하고 친구도 많고 좋은 사람입니다.
좀 다혈질이라 화를 잘내기도 하지만 제가 좀 느긋하고 장난끼가 많아서 잘 달래는 편이라 크게 속상하진 않구요.
근데 한 가지 걱정이......아내가 ㅅㅅ를 잘 안하려고 해요 ㅠㅡㅠ
그리고 신혼여행에서 돌아온지 3일 됐는데 와이프가 피곤하다고 집에오면 잠만자요 ㅠㅡㅠ
좀 꼬셔 볼라고 맛사지 해줘도 맛사지 하는 동안에 스르륵 잠들어서 쿨쿨;;;;;;
연애도 4년을 넘게 했는데 그 동안 결혼 전관계 횟수도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입니다.(한손? 두손?)
신혼여행 가서도 피곤한 날은 하기 싫다고 해서 손만 잡고 잔 날도 많구요 ㅠㅡㅠ
남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아침 저녁으로 한다는데 저희는 하루에 무조건 한 번! 이구요.
길게 하는 거도 싫데요 ㅠㅡㅠ 힘들다고;;; 여자들은 보통 길게 해야 좋은거 아닌가요?
아.....제가 ㅅㅅ의 즐거움을 못 줘서 이러나 싶기도 하고. 피곤해 하는데 강제로 할 수도 없고...팅기는 건지 알 수도 없고;;;;
그냥 "가만히 있어!" 이러고 해야 하는 건지....... 어떻게 하면 아내를 유혹할 수 있을까요?
여자분들 어떨 때 좀 필을 받으시는지? 조언 좀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