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을 자주 보는데요
이렇게 글쓰는건 처음이네요
다름아니라 저히 남동생이 오늘 낮에 납치를 당할뻔했다네요..
강남역에서 남녀가 역삼 어떻게 가냐구 길을 물었데요 그래서 동생이 아무의심없이 알려주겠다며했데요 결국 같이 걷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저히동생을 불렀데요 그러고 대학생이냐구 물어봤데요 그래서 아니라고 고등학생이라고.. 근데 순간 얼마전에 학원 여자 선생님이 똑같은 일이 한번 있던적이있어서 동생이랑 동생친구들한테 조심하라구 했었데요 대학생이냐구 물으면 그건진짜 장기매매라구요 그생각이 딱드는데 순간 소름끼치고 머릿속이 하얘지고 그랬데요..
뒤에선 그두명이 시발이라면서 욕을 막하더래ㅅ요.. 그래서 앞만보고 무조건 뛰었데요 뒤에서 거기안서냐고 욕엄청하구요..진짜 듣는제가 무섭고 남일이 아니다 싶었구요 이런일이 다신 생기지 않도록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진짜 세상 무섭네요.. 강남역 합정역 홍대 진짜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