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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아빠가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워요 .

뭐지? |2008.08.19 18:07
조회 3,364 |추천 0

어디서 부터 말을 시작해야될지 .

 

저희 아빠는 제가 아주 어렸을때 은행에서 지점장 까지 하실만큼

 

능력이 있으신 분이셨죠 .

 

근데 보증을 잘못서시는 바람에 홀딱 망하셨구 .

 

imf로 인해서 은행에서도 나오시게 되셨죠

 

유치원을 하시던 엄마께서도 유치원을 팔아 빚을 갚았지만

 

택도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불행한 삶이 시작했죠

 

60평이 넘는 집에서 저는 그때 중3 .

 

세살어린 동생과 숙제를 하고 있으면  전기가 끊기기 일수고

 

드라마에서 보던 빨간 딱지도 보고 결국 그집도 넘겨지게 됬죠 .

 

그리고 나서 방이 한개있는 지하방으로 이사를 갔죠 곰팡이가 가득있고

 

비가올때마다 물이 새는 .

 

여기서 부터 저와 동생 엄마는 아빠에 대한 미움을 갖게 됬습니다 .

 

이렇게 된 마당에 엄마는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보험회사에 취직을 하셨습니다 .

 

이때 아빠는 항상 집에서 자고 담배피고 먹고 술먹고 이게 답니다 .

 

머물론 힘들어서 충격을 받으셔서 하는 분도 계시 겠지만 .

 

언제 하루적은 제동생과 제가 모아논 저금통을 깨서 담배와 술을 사시더군요 .

 

물이 샐때면 짜증과 욕을 퍼부으며 그냥 나가기 일수고 ..

 

어렸을때 였지만 정말 한심해 보였습니다 .

 

여러가지 일이 정말 수도 없었지만 너무 길어지기에..

 

그리고 지금 엄마는 보험회사에서 여왕?이렇케 되셔서 살만하답니다 .

 

집도 괜찮은걸로 살고 있구 동생과 저는 대학교에 다니고 있답니다 .

 

하지만 아빠는 예전 그대로 ..

 

계속 술에 담배에 돈을 빌려서라도 꼭 하십니다 ,.

 

학비는 물론 생활비에 모든걸 버시니라 엄마는 요번 무척 더웠던 여름에

더위도 먹고 고생을 많이 하셨죠

 

예전부터 고생하셔서 성하신 곳하나 없이 다 아프십니다 .

 

요즘따라 몸이 이곳저곳 안좋으셔서 찜질방가서 주무시고 일 가시는 날이면

 

욕을 한바가지 다 집어 던지고 ..

 

자기 돈으로 산건 하나 없으면서 ..

 

 

이런 엄말보면 아빠가 진짜 죽을만큼 미워집니다 ..

 

왜사나 죽어라 그냥 이런 생각이 듭니다 .

 

딸이지만 오죽하면 이런 생각이 들까요 ..

 

같은 집에 있는 것만으로도 소름이 끼치게 싫습니다 .

 

어떻게 해야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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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그래도..|2008.08.19 18:15
그래도..아버지잔아요 전중3인데 요 옛날부터 이혼 등등 저한테 줄수없는아픔을다주셔서 전상당히 아버지를 실어햇거든요..;; 그런데이번4월에돌아가셧어요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나 제가아버지를얼마나 사랑하고잇었는지를 깨달았죠 있을때잘하세요..^^그래두아버지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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