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가는데 엔젤리너스가 자리하고있어요.
길을 가는데, 문앞에 대문짝만하게
천원의 행복. 아침 7-오후 1시
메뉴 :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이렇게 써있는겁니다.
와 커피 싸다. 아침엔 테이크아웃이라 저렇게싸게해주나 ? 행사인가?
하고 들어가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2,900원입니다 이러는겁니다.
천원 아니냐고물어봤더니 아 그거 천원이아니라 천원 할인해드리는거에요
....................
그럼 그렇게 써놓던가. 저렇게 오해성이 다분한 ...
다시 나가서보니 천원 할인해드립니다가 쪼그마게라도있을줄알았더니 딱 저렇게만 써있었음.
아, 내가 오해한건가.... 싶어서 커피주문하고기다리는데
뒤에 들어오던 여자분이 카페라떼 주세요 하고 천원짜리를 내미는거임.
알바는 또다시, 고객님 천원이 아니라 천원 할인이세요.
라고 말했음 .... 여자분 당황하면서 네? 아 그래요 ? O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