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 여러분들 5일?만인가요?
여자친구가 얼마 전에 글을 확인했는데.
댓글 하나하나 같이 읽어봤습니다, 더럽다는 의견도 있었고,
오히려 응원해 주시는 분들도 많으셔서.상당히 놀랬습니다..
베톡도 처음 되보고 그래서 굉장히 당황해서 쉽사리 글을 못 올렸네요.
일단은 댓글에 더럽다,여자친구 생각해라.이런 말이 있길래
저는 일단 서로 생각 할 시간을 가져보자고 말했습니다.
네,직설적으로 말하자면 헤어지자고 말 한거죠...
여자친구도 나름 힘들어 하더라고요,댓글 읽는 모습 보니까
손톱 물어뜯고 막 그래서,너무 속상하더군요.
저만 너무 생각하고 여자친구를 잡아두는 것 같아 굉장히 미안했어요.,
그래서 일단은 보내줬습니다.정말 많이 울었어요.
아직도 저는 여자친구를 많이 좋아합니다.
하지만,후회는 없습니다.제 여자친구와 저는 싫어해서 헤어진게 아니니까요.
서로 많이 좋아하는데도,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의 시선때문에.
아니죠,제 여자친구의 앞 날을 위해서
저는 제 마음을 접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유영아안녕?![]()
나 니 예전 여자친구야,응. 잘 지내는거지?
이번에 너 베톡 된거 보고 되게 좋아했잖아 !
근데 학교 컴퓨터 시간에 댓글 읽고서 굳어지는 니 표정 보고
마음이 많이 쓰리더라,내가 한 결정이 좋은 선택이였으면해.
앞으로 어색해 지지 말고,수고 많았어
누구보다 마음 고생 심했던거 잘 아니까 좋은 남자친구 만나고
남들처럼 아니,내 닉네임 처럼 평범한 연애해.
난 아직도 너 좋아한다!응!
이미 헤어져서 사랑한다고는 못하겠고
많이 보고싶다 유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