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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아저씨한테 이쁘다는 말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시아 |2013.04.03 18:21
조회 51 |추천 0

오늘 아침에 엄마가 경비실에 택배온게있으니까 학교갔다오면서 받아오라길래 학교갔다가 오는길에 경비실에 들렸음.

 

"아 저기 xxx호 택배온거있나요??"

 

"아~~xxx호?? 있지. 조금만 기다려봐라~~"

하시면서 택배가 막 겁나많이쌓인데서 찾으시면서 하시는 말이

 

"학생인가??"

 

"아..네 뭐 대학생입니다."

하니까

 

"아~~대학생인가?? 고등학생인줄 알았어ㅋㅋㅋ 어려보이는구만"

이러심ㅋㅋ

뭐 지금까지는 평범한 대화니까 나도 말하고있었음 계속

 

"아 제가 요즘따라 그런소리 자주들어요 ㅋㅋ.."

하니까 경비아저씨가 날 보면서 하시는 말씀이

 

"어이구 이제 보니 어린거뿐만이아니라 이쁘구만~~ 사내자식이 이뻐 허허허ㅋㅋ"

 

.....

......

.........아..네..??

 

저 이쁘단 말 오늘 첨들음 ㅋㅋ...

내 어딜봐야 이뻐보이는걸까 ㅠㅠㅠ 아저씨는 신의눈이셔요 ㅠㅠㅠ 다른사람은 보이지도않는걸 보고서 이쁘다고 하시다뇨 ㅠㅠㅠ

 

날 이쁘다고 한 사람은 아저씨가 처음이야...<퍽

아 아저씨 진짜 ㅋㅋㅋ말만이라도 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큐ㅠㅠ

 

아 글을 처음써봐서 어찌 마무리지을지를 모르겠네..

 

네이트판 여러분 모두 즐거운하루되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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