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저보고 독하다네요 더런 시월드
참
|2013.04.03 20:07
조회 14,868 |추천 59
화나서 오타나도 이해바래요. 저는 32살이고 결혼5년차입니다. 그리고 3살 아들키우고있는 전업주부입니다. 남편은 34살이고 직장다니고있고요, 가족은 누나한명, 여동생 한명있구요. 근데 문제는. 31살먹은 시누이로인해 터졌네요. 시누이도 전업주부인데 2살남자애가있고 남편은 가게를 합니다. 근데 요새 경기가많이 어려워서 주방일하는분을 자르고 시누이가 나가서 일할상황인거 같드라고요 . 근데. 시누이 애기를 저한테 몇일만 맡아달라 해서 흔쾌히 알았다고했죠 그렇게 한 일주일 봐줬는데 고맙다는 말도없고 당연하게 여기더군요 여기까지는 그냥 넘어갈만한데 엊그제 시어머니가 찾아왔드라고요.. 시누이가게 자리 잡을동안 1년정도 애좀 맡아달라고.. 여기서 맡아달라는건 아침에 데리고와서 일끝나는 밤9시에서 10시 사이정도 됩니다. 저도 애키우기힘들고 할일도많은데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더라고요 우선 시어머니앞에서는 생각좀해보자고했고 남편오자마자 시어머니가 말도안되는 소리를 한다고말했더니. 남편새끼가 좀맡아주라고 집에 있으면서 애한명 더보는게 그리힘드냐고 하는데 너무화나서 소리지르고 싸웠네요. 남편은 또그걸 그대로 시어머니한테 말했드라고요 저한테 전화와서 별에별 소리를 다하길래 어머니가 좀 봐달라고 저도 저희애보는것도힘들고 집안일이며 이것저것 할일너무많다고 다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독한것이라하고 끊어버리네요. 서러워서 많이 울었네요 제가 독한건가요? 봐줘야 되는건가요?
- 베플ㅠㅠ|2013.04.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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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미 뚤린 입이라고 아무말이나 하기는~ 시어머니가 보거나 요새 24시간 어린이집있어요 거기다 맏기라고 하셔요 ~
- 베플로그인했음|2013.04.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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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남편 말하는 싸가지좀보자.. 지가 보는거 아니라고 쉽게 말한다 솔직히 내애키우는것도 힘들어 소리지르고 손날아가는게 한두번이 아닌데 ..남자식 키우는게 쉽나 키워줘도 고마운고 모르고 조금 다치거나 아프면 애못본다 개ㅈㄹ 할꺼 뻔하고 나같아도 죽어도 싫음 아니 시어머님은 자기가 보면 되는걸 왜 며느리시킴?? 별거 아닌일이라면 자기가 보믄 되겠구만
- 베플어머|2013.04.0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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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딸이 낳은자식인데 엄마가 손주봐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남한테 떠넘기려고 하네..시모가 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