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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가도가도신기한 대전엑스포나들이후기

맥이 |2013.04.04 16:38
조회 501 |추천 0

꽃피는 봄에 찾아간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 후기!

나들이가따와따아아아아아아

 

이제 꽃피는 봄이 찾아봤지요?

여러분 모두 1993년 충남 대전에서 열린 세계박람회 ‘대전 엑스포’를 기억하실 거예요.

노란 꿈돌이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는데요,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신기해하던 추억도 남아 있네요.

대전에 살면서 정말 오랜만에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을 찾았는데요.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국제박람회기구 (BIE) 공인 전문엑스포로 개최되었던

‘93년 대전엑스포 사후시설’ 로서, 대전의 관광명소이자 국민과학교육의 장으로 출발하여

현재 운영되고 있습니다.

 

과학공원에는 국내 최고수준의 입체영상관, 시뮬레이션 전시관 등 다양한 영상관들이 즐비하며,

과학광장이나 인체탐구관, 과학실험실습교실 등 직접 만지면서 즐기는 어린이 과학체험시설까지

구비되어 온 가족이 과학적인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입구

 

아울러, 과학공원의 볼거리 확대 및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 창출을 위해 연중 다양한 이벤트들이

펼쳐지고 있으며, 과학과 축제를 접목한 에듀테인먼트 행사인 현장체험학습,

사이언스페스티벌 등이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그럼 함께 엑스포 과학공원을 즐겨보도록 할까요? ^^

입장료는 무료이고 한빛탑과 몇몇 상영관은 유료입니다.

 

과학공원 전시시설 안내

 

 

반갑게 맞아주는 꿈돌이와 꿈순이

 

엑스포 과학공원에 입장하면 제일 먼저 꿈돌이와 꿈순이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그리고 입구에는 태양계 행성들을 묘사해 놓은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태양계 행성들을 표현한 전시물

 

 

그리고 지금은 운영을 하고 있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황토를 가지고 놀 수 있는 꿈돌이 토방도 있었습니다.

 

꿈돌이토방

 

에너지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에너지관으로 향했습니다.

전시관은 10시부터 17:30분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휴관합니다.

 

자연에너지의 근원에서부터 원자로에 이르기까지 에너지의 역사와 절약방법, 신기술,

대체에너지 개발과정을 종합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에너지관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공공전시관이라고 합니다.

 

에너지관

 

에너지관에서 눈길을 끈 것은 다양한 에너지 절감 시설을 갖추어 놓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었습니다.

 

입구에는 이렇게 태양광 발전량이 나오고 있었는데요.

‘태양열 가로등’으로 가로등위에 설치된 태양열 기판으로부터 낮 시간에 태양열을 흡수, 추적하였다가

야간에 추적된 에너지를 활용하여 가로수를 켜는 시스템입니다.

 

태양광 발전량

 

에너지관의 관람객 동선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에너지관 관람객 동선도 / 이미지 출처: 대전엑스포 에너지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저는 먼저 제 1관. 에너지란 무엇인가? 에 들어섰습니다. 화산폭발, 천둥, 번개, 바람, 비 등의

자연에너지, 작용, 반작용의 운동에너지와 자력에너지 분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제 1관 입구

 

위의 동굴로 들어가는 입구처럼 에너지의 이미지를 강하게 호소할 수 있는 번개, 비, 바람, 마그마,

강렬한 햇빛 등을 소재로 한 공간연출에 의해 태고의 지구를 이미지화 하고 있습니다.

 

운동에너지는 위치에너지가 움직이면서 운동에너지로 변하는 원리를 소개하며 작용 반작용,

관성 에너지보존법칙등을 작동전시물로 연출하고 있습니다.

 

자력에너지는 말굽형 전자석과 쇳가루를 이용하여 자장의 영역과

자력선의 분포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운동에너지와 자력에너지

 

이제 ‘모닥불에서 원자력까지’ 제 2관으로 들어갑니다.

모닥불에서 원자로까지, 불의 발견에서부터 원자로에 이르기까지 인류문명 발전의 원동력이 된

에너지 변천사를 소개 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불을 발견한 이후 현재의 원자력까지 에너지의 역사를 영상 매직비젼, 그래픽 및

모형으로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아래 불씨지피기에서는 원시인이 불을 얻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불의 발견 이후 인류는 단순한 인력이나 우마의 사용에서 발전하여 물레방아나 풍차 등

자연의 에너지를 이용하는 방법을 발견하였는데,

이러한 동력의 사용은 원시문명에서 근시문명으로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불의 발견과 동력의 사용

 

18세기 중엽에 시작된 산업혁명은 석탄을 이용하였기에 가능했던 것이었습니다.

석탄은 오늘날 석유의 대량공급과 환경문제로 그 이용이 감소하는 추세에 있지만

최근 새로운 이용방법의 개발로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석탄의 사용과 산업혁명

 

 

다음은 전기입니다.

B.C 600 년경 그리스의 탈레스에 의해 발견된 전기는 사용이 간편하여 에디슨의 전구발명 이후

크게 사용방법이 발전되어 왔습니다.

 

0

전기의 사용과 우리생활

 

 

이제 제 3실 ‘환경에의 영향’으로 들어갑니다.

 

3실의 어둠의 터널을 지나는 동안 화석연료의 과다 사용으로 야기된 환경오염 실태를 공감할 수 있으며

터널을 나온 후에는 사막화 현상, 오존층 파괴, 지구 온난화 등의 실례가 연출되었습니다.

그리고 환경에의 영향 2 에서는 전국 1일 에너지 사용량 및 쓰레기 배출량을

63빌딩과 잠실 종합운동장의 규모 비교를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쓰레기의 온실가스 배출이 환경에의 영향 

 

제 4실 아껴쓰는 에너지입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조작하면서 에너지의 중요함과 절약방법을 체험하는 곳입니다.

올바른 에너지의 사용으로 절약과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자가발전 기차여행

 

 

그린홈이란 태양광, 지열, 풍력, 수소연료전지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집안에서 가족들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자급하고, 에너지 소비가 적은 고효율 제품을 말합니다.

 

그린홈

 

 

제5실 내일의 에너지에서는 풍력발전시스템, 수력에너지, 태양광에너지, 태양열에너지, 조력에너지,

지열발전, 수소발생장치 등 신기술과 대체에너지 개발로 좀더 깨끗하고 효율적인

미래의 에너지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동력발전과 조력에너지, 파력에너지, 온도차에너지

 

발전용 수소연료전지와 연료전지

 

 

태양광 에너지

 

 

 

다음은 신재생에너지 체험장입니다.

 

신재생에너지

 

 

3D입체영상관에서는 어린아이들이 정말로 좋아하는 ‘그린맨, 지구를 지켜주세요!

(Green Man, Save the earth!)’ 영화를 3차원 입체영화로 상영하였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에너지산업사회 발전으로 인한 화석에너지의 유한성과 에너지 과소비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바로 알고, 에너지 절약, 대체에너지의 개발과정을 담고 있었습니다.

 

 

 

3D 그린맨 영상물 포스터 : ‘그린맨, 지구를 지켜주세요! (Green Man, Save the earth!) 

 

 

아무튼 날씨좋은 요즈음 나들이도 하고, 아이들데리고 교육도 시켜주고 좋은 날이었네요 ㅎㅎ

대전나들이코스,맛집추천드려요 (둔산대공원+강태분할머니집)

 

대전 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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