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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잘날없는 우리집은 大식구!!!

냐옹 |2013.04.04 17:49
조회 5,091 |추천 66

강아지 3마리 고양이 4마리를 키우고있는 대식구임..

난 일을하면서 돈모을 날이없음 ㅠㅠㅠ 애들 생각만하면 다사주고싶어하는..

동물 애호가임 ㅠㅠ

 

 

 

 

 

예전에도 항상 키우던 애들이있었는데 다 무지개 다리를 건너버리고..

내가너무우울해하던찰나에

동네 샵에서 우리 깜순이를 발견!!!!!!! 책임비 10만원..믹스견인데 10만원을

받고 난 너무신나서 깜순이를 데려옴..

근데 얼마지나지않아 우리 깜순이가ㅠㅠ...깜순이가.........같이있던 친구 시츄가

사고로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나서,... 우울증에 걸려버림,.........

그래서 고양이를 데려오려고 캣타워를 갔다놨는데 깜순이가 캣타워에 앉아서 냥이들을 기다림ㅋㅋㅋㅋ

 

 

 

깜순이가 기다리던 냥이들!!!!!!!!!!!!!!!!!!!!! 마루랑 미미가 집에 왔고!!! 애기였던 이녀석들은

벌써 훌쩍 커버려... 시크한 남자고양이가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순이랑 미미랑 마루랑 싸울줄 알았는데 오히려 잘지내고!!!!!!!!!!!!!!!! 깜순이의 우울증은 나날이 고쳐졌고하지만...그러던 찰나에 마루랑 미미가............. 중성화 수술을 하며.........우울..우울열매를 먹었음

ㅠㅠ 며칠을 그렇게 서로 우울해했음..

 

 

 

 

 

이렇게 깜순이, 마루, 미미가 절친이 되어가고있던 사이.........

길에 버려져있던.....불쌍한 콩이를 발견!!!!!  이 콩이를 발견했던 사촌동생이

자기가 키울수없어 이집 저집 힘들게 옮겨다니고.... 그러다결국엔나한테 얘기해서 우리집으로옴..

ㅠㅠㅠㅠㅠ너무 마음이 아팠음 진짜 이렇게 조그마한 아이를 버린다는게 너무 화가났음!버럭

사람이무서운지 잘 오지않음..근데 우리오빠만 보면 좋다고 날아다님ㅋㅋㅋ서운하게만들어 니가날..

내가널데려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벌써 식구가 4마리가 되었는데...

어느날 한 가정집에서......믹스된 푸들을 못키우겠다고 연락이옴.....ㅠㅠㅠㅠㅠ

그래서 푸들인 사랑이가 또 우리집으로 분양옴..,애가 너무 활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을 너무좋아해서 가끔나에게달려들면,,.정말 무서움 ㅜㅜ

 

 

 

 약간 말을 좀 닮았음..입이 많이나와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달뒤.... 길고양이 한마리가 돌위에 앉아있는거임

! 근데 이녀석이.. 집고양이였던 고양이였는지..자꾸 날 졸졸 따라오는거임..!!!

그래서 쭈구려앉아 길고양이를 만져주고있었는데 누가 차를타고 지나가면서 소리지름

``야 너여기서뭐해!!!!!!!!!`` ..... 우리엄마였음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얘가 자꾸 따라오는데 어떻게해야될지를 모르곘어...`` 라고말하니

엄마가

일단차에태워!!!!!!!!!!!!!!!!!!!!!!!!!!!

이러셔서..  차에태워서 집엘 데려감..ㅠㅠㅠㅠ 그리고 밥먹고 내보냈더니

다음날 다다음날 매일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나퇴근시간이면 우리집으로 밥먹으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이 숙박 집인줄암^^;; 밥만먹고 나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쉬다나가고..

그게 일상이됨..ㅠㅠㅠ

 

 이아이가 우리집을 여관처럼 여기는 녀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은 까미로 지어줬음ㅋㅋㅋㅋ

 

 

그리고 막내!!!!!!!

우리 친오빠네도 고양이를 4마리를 키움 .. 근데 새끼를 낳아서 우리집에 한마리를 데려옴

그녀석 이름은 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를 키워보고싶어서 꼬지로 이름을지음... 우리집에 식구가 늘어날때마다 웃음 도 많이 늘어나지만 우리엄빠의

한숨도 같이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갑도 자주 가벼워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눈물이나려하는데.....그래도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막내 꼬지가 어려서 그런지 아직 세상물정을모름.. 지보다 나이많은 마루나 미미, 사랑이를

자꾸 때림..ㅠㅠㅠ 무서운 자식

 

이녀석이 그 문제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지녀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다른것보다 애들이 지금처럼 건강하게 안싸우기만 바라고있음..

그리고 지금 토이푸들을 한마리 더 분양받을까 생각중임 안녕 !!!!!!!

난 정말 동물이 너무너무 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너무 안쓰러움

 

 

여러분 제발 동물을 막 대하지마세요.. 울면 눈물도 핥아주는 그런 가족입니다 ㅠㅠ

 

 

사랑이 괴롭히는 미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슬링한판!!!!! 아뵤!!!!!!!!!!!!!11

 

 

 

 

 

애들아 제발 싸우지말고 지금처럼만 행복하게 살자! 파안

아!

마지막으로..우리집 길냥이....응가사진 투척!

 

 

 

 

ㅋㅋㅋㅋ귀여운 까미!!

여러분 안뇽!!~~~

추천수66
반대수1
베플후레시|2013.04.05 11:18
그래서 쭈구려앉아 길고양이를 만져주고있었는데 누가 차를타고 지나가면서 소리지름 ''야 너여기서뭐해!!!!!!!!!'' ..... 우리엄마였음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얘가 자꾸 따라오는데 어떻게해야될지를 모르곘어...'' 라고말하니 엄마가 일단차에태워!!!!!!!!!!!!!!!!!!!!!!!!!!! ㅋㅋㅋㅋ 어머님ㅋㅋㅋㅋ너무 귀여우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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