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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x나라 직거래류

개드립넷 |2013.04.05 00:58
조회 19,390 |추천 21

 꼼꼼함





출처: 페이스북 개드립넷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DogDrip4



 

추천수21
반대수0
베플|2013.04.05 17:34
이건 베플이 더 대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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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ㅋㅋ|2013.04.05 23:23
모바일 분들을위해~!! 잠깐 자취하다가 다시 집에들어가는 바람에 쿠쿠 전기밭솥을 하나 팔려고 내놓았는데 자기집에서 꼭 보자고 했는데 그럴 여력이 안되서 서울역에서 만났습니다. 밭솥을 보자마자 여기저기 쓰다듬더니.. "새거네요 밥 잘 안해드셨나봐요?" "네.." "주걱 없나요?" "죄송합니다. 주걱은 두고왔네요" "이거 밥 다되면 기차소리 나는거죠?" "예?" "아니 치익하면서 올라가는거.." "아 네..됩니다." 그리곤 뭔가 말하려는듯 입을 조물락거리다가 저에게... "밥한번 해보죠" -_- 무거운놈 다시 가져가기는 싫고 쭈뼛거리며 믿으시라고 하자... 가방에서 뭘 꺼내는데 비닐에 잡곡쌀:이.. "쌀 가져오신 거에요?" "네.. 지난번에 한번 당한 적이 있어서.. 그래서 저희집으로 오시라니깐.." 그리고는 화장실에서 물받더니 전기 콘센트 어디있냐며 물어본 후 거기에 꽂음 쾌속취사 기능이 있는 놈이라 10분 언저리에서 끝냈는데 기차소리 듣더니 ok표시 누가보면 노숙자가 밥해먹는건줄 오해할런지도 모르겠더군요. 일행 아닌척 하느라고 전 저기 멀찌감치 서있고.. 씨익 웃으며 네고 없이 계산하고 밥 든:채로 지하철에 들고 타시던데.. 밭솥 이렇게 파는분 별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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