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방송때 비싼차가 도로에 서있을때랑, 저렴한 차가 서있을때 사람들의 행동이 다른것이 방송에 나왔었습니다.나름, 저는 그런 편견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잘모르는것을 접했을때 판단할수 있는것이그 모습 뿐이므로 편견은 작동하는거 같습니다.
군대에서 보초를 서다보면, PX관리하시는 분이 에쿠스를 타고 다녔습니다.PX는 돈많이 버는구나.. 남다른 멋이 있어 보였는데, 몇달이 지난후새로운 PX관리하시는 분은 다마스를 타고 다녔습니다.PX에 관한 그 어떤 기대가 허탈해지더군요.
얼마전, 어떤 여성분이 샤넬이라고 적힌 손목시계를 차고 있더군요.좀 있어보인다고 생각해서 얼마냐고 물으니, 500이라고 합니다.시계가 브랜드가 있어서 비쌀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 생각보다 좀 높은가격이더군요.검색해보니, 제일싼(?) 가격이 500만원대에 형성하고, 비싼건 1천만원은 가볍게 넘기더군요.나름 보급형에 속하는 가격이라,.. 큰 부담없이 샀을거라고 짐작(?) 되었습니다.차는 뭐타나고 물어보니, 그랜저라고 답하더군요.돈 많이 버는구나.. 라고 그분에 대한 약간의 벽(?)이 느껴졌는데, 어느날 같은회사의 그 언니들은 스파크를 타고 다니는것을 봤습니다.
잘모르면, 겉으로 보이는것으로 사람을 판단할수 밖에 없구나..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반대로, 마트에 쇼핑하러 갈때 복장에 따라 입구의 직원이 인사 빈도가 달라지더군요.츄리닝입고 가면, 10번에 1~2번꼴로 인사를 받고, 기본적인 복장을 하면, 인사를 다 하더군요.쇼핑카트에 얼마나 많이 구입하느냐는 별로 관심없는듯했습니다.양이 많건 적건 복장에 따라 인사의 빈도수가 달라지더군요.
여자가 집앞 슈퍼마켓에 갈때도 화장한다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