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말 가슴 시린 녀석!!!!!!!!!!!!!
2Kg 밖에 안 되는 믹스견;여우
미국에서 오랬동안 사시다가 한국으로 나오신지 한 2년?정도 되셨고 키우고 계신 반려견 역시 미국에서"독사"직전 구 해 내서 같이 하는 믹스견 "쵸코"~~를 키우시는 병원손님분 께서 파양 당해 병원으로 다시 돌아온 여우가 너무도 안 쓰럽고 눈에 밟히셨는데 그제 쵸코 산책 시키는 길에 여우가 생각나 같이 데리고 한강 고수부지로 데려 나가 여우 노는걸 보니 얼마나 애교가 많고 잘 뛰어 노는지 다시 병원에 데려다 주시면서도 무척 가슴 아파 하시며 돌아 가셨는데~~~~~
자정 넘어 (녀석들 배변판 청소중에)병원 문 소리가 나 보니 쵸코 어머니께서 여우가 눈에 밟혀 샤워 하시면서도 저녁 드시면서도 눈물이 그렁 그렁;;안되겠다시며 우선 내가 임보를 하며 데리고 있을테니 케이지 생활 보단 훨씬 낫지 않겠냐시며 그 동안 입양 하실 분 찾아 봐 달라며 정말 너무 감사히 데려 가셨는데 본인 몸 도 작년에 큰 수술을 받으셔서 건강 하시달 수 없는 분 께서 이런 배려를 해 주시니 정말 몸 둘 바를;;;
감사 드리면서 동시에 큰 죄송함;;;;;;;
당분간 임보 해 주실 쵸코 엄마 품에 안긴 여~~~~~~~우!!!!!!!!!
이 녀석은 일명 이태원에서 "길거리입양캠페인"을 하는 유기동물 행복찾는 사람들!!
봉사자들이 11년 8월 말쯤 두 사람이 4~5생명을 철거촌에서 데려나와 이태원 역사 앞에서 그 곳 이유동 인구가 많으니 혹시 길거리에서 입양 캠페인을 하면 되지 않을까란 아이디어로 시작된 첫 날혹시나 하고 했던 캠페인에 유기동물 4~5마리가 다 입양!
여기에 힘 을 받은 몇 몇 멤버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짜고 매주 토요일 이태원역 4번 출구 앞에서 입양 캠페인을 하자 라는 취지로 그 다음주 11년9월3일 나갔는데,기업은행 이태원 지점 주차장 경비
아저씨가 아래의 가방을 건네 주시길래 뭔 가 하고 보니 그 안 엔 2Kg 정도 밖에 안되는 이 녀석과
사료가 함께 들어 있었고 유행사 봉사자들은 당연히 캠페인 장소에서 이 녀석을 입양 보내려 했으나 봉사자 전원과 입양 의사 있으셨던 분 들 모두를 다 물어 피 를 다 봤다고 저녁에 그 유행사 리더인친구가 캠페인 끝나고 병원으로 자기야! 얘 가 입질이 심 해 서 감당이 안된다고 데려온 가련한 녀석!
난 당연히 볼펜으로 테스팅;조그만 볼펜만 봐도 소르라치게 악 을 쓰며 케이지 안 에서 자해를 하는;;
이 조그만 녀석이 얼마나 학대를 당 했길래;;; 이 녀석을 보며;;원장님도 서너차례 물리고;; 내 몫 이었다;;; 우여곡절 3달 반 을 물려 피 뚝뚝 흘려 가며 딱 9개월 만에 입양이 됐는데;;;;;;;;;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6&articleId=94014
12년 11월 중순쯤 병원의 미용실장님이 낮에 문자를 보내왔다;;
어머니 여우 파양 돼서 다시 왔어요;;;;;;;;;
6개월이나 잘~기르더니 왜 파양 됐을까 싶어 통화를 해 보니;;
입양자 분 이 이사를 가야 할 상황인데 입주 할 집 의 주인이 계약서에 반려동물 키우는건 절대 불가 라는 사항이 있다고;;
그래서"여우"는 다시 제 품에 안겼고 6개여월만에 보는데도 얼마나 신경질 적으로 격하게 반가워 하며 짓는지;;;;
그래서 지금 여우는 또 병원 생활로 돌아 왔다;;
견종:믹스견
성별:암컷
체중:2Kg
나이:추정나이 2년
특징:헛짓음 절대 없슴,"배변"완벽히 가림,
녀석;;6개여월만에 보는 함미 인데도 여우야 손 하니 바로;;
우리 아코~~~~~~발톱을 아예 내 밀 줄 모르는 녀석~
장난으로 수염을 땡겨도 싫다고 에~옹만 하지 발톱은 전혀~
고양이 처~음 키우시고 싶은 분 께 강츄 해 드리는 녀석 입니다~
제 품에 들어온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보면 그져 그루밍 해 달라고 응~에~응~에;;;;
여러분~~~~~이 가련한 생명들 관심 깊게 봐 주시고 이 녀석들에게
새 삶을 주실 가슴 따뜻한 분 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입양문의는 011-9031-6519 뚱자엄마(오후3시~자정 넘어도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