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없이 포획되어 들어온 꼬물이들 새가족찾아요.
주민신고로 시보호소의 구조대장님께서 나가보니
어미와 갓태어난 새끼들이 있더래요.
주민신고가 나오면 포획해야하는것이
시보호소의 업무고,
어쩔수없이 도망간 어미개만 남긴채
꼬물이들 8마리가 시보호소로 들어왔어요.
하루아침에 눈앞에서 새끼 8마리를 빼앗긴채
어디선가 떠돌 어미개와
젖도 못뗀채 시보호소로 들어온 어미잃은 꼬물이들..
유기동물을 신고하시는분들..
시보호소는 안전한 구조장소가 아니랍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어미젖도 못뗀 새끼들과 어미개의 경우에는요.
차라리 안전하게 장소를 마련해주시고,
밥이라도 챙겨주시면서..
새끼들이 젖을 뗄동안만이라도
기다려주시지그러셨어요..ㅠㅠ
어떻게 안락사가 있는 시보호소로 보내시나요.
면역도 없는 어린새끼들은 안락사도 전에
많은 병들에 노출되어 죽을수있답니다.
다행히 봉사자분들께서 시보호소에서 빼어
병원에 데리고다니며 치료중이에요.
이제 생후 2주라서
초유분유에 사료갈은 물을 먹이고있구요.
봉사자분들이 없었다면
이미 사라졌을 8마리의 생명들입니다.
계속 정성껏 병원을 다니며 돌보곤있지만
너무 어려서 걱정이긴해요.
그래도 지금으로썬 고비는 넘긴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돌볼수있는것도 아니고,
이제 정말 살아남기위해선
새가족이 필요합니다.
생후 2,3주된 발바리 믹스견의 꼬물이들이구요.
나중에 중형견정도의 사이즈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작고 귀여워서 한번 키워보려고가 아닌
나중에 어떤 크기가 되고,
어떤 생김새가 되어도
평생을 함께해주실수있는
진정한 새가족을 찾습니다.
1번 꼬물이 (여)
2번 꼬물이 (남)
3번 꼬물이 (여)
4번 꼬물이 (남)
5번 꼬물이
6번 꼬물이 (여)
7번 꼬물이 (남)
8번 꼬물이 (여)
입양문의 : 우주봉다리님 010-4533-0334
(오후6시 이후에 통화가능해요. 그전에는 문자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