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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 전화를 안받는 남편

마이와이프 |2013.04.06 19:21
조회 1,640 |추천 2
1 약속 있어 나가면 전화 연결이 안된다
2 잘차려입고 외출한 날이면 아예 연락이 안됨
3 한달에 두번씩 주말이면 규칙적으로 밤2시30분ㅡ4시30분에 들어온다 가끔 6시에도 옴
4 어쩌다 받으면 꼭 술자리 회식자리나 친구들 술자리모임 인데 나와서 받는다 참고로 신랑은 술을 못한다.
5 어디에서 있었길래 전화연결이 그리 안됐냐고 물으면 그만하자며 대화자체를 안하려한다.그래도 시도하면 욱하면서 욕을 한다. 결국 아내는 놀라고 울다가 멈춰진다.
6 아이도 있으니 가정적인 남편이 되어 외출해도 가정이 우선이니 밤11시안에는 귀가 했으면 하는 아내의 바램,

정말 큰 욕심인가요?
임신때도 반복했던 남편의 주말 늦은 귀가와 받지않는 전화, 그리고 며칠씩 대화를 단절하는 행동
그것들로 인해 너무 큰 상처들이 쌓여 이젠 남편을 향한 믿음조차 사라져서 함께 사는 방법 조차 모르겠습니다.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고 매번매번 오늘부터라도 새사람이 되어주길 바라는데.
이사람 포기 해야 하는건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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