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2살 여성입니다.
회사분 소개로 지금 사귀는 동갑친구를 만났는데요..
세네번만나고..그친구가 먼저 사귀자더군요 그래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땐 괜찮다싶었는데..점점 만날때마다 밥먹고 카페가고..
공원돌고..만날때마다 그러니깐 이제는 재미가 없습니다.
서로 말이 없으니 더 지루하구요..
거의 데이트시간이 2~3시간밖에 안되는거 같아요
다른사람들은 얼마나 있나요?
그것도 제가 모쏠이여서...남들도 하는 달달한 연애를 기다렸는데..
막상 이 연애를 해보니 ...좋진 않네요..이틀전부터 저도 모르게
그애를 카톡을 하면서 인상을 쓰게되는거 같아요..
그얘는 정말..만날수록 더깨는거같아요..스트레스받아요 제가..
실제로 만나서 트림한다던지..말하는거보면 그랬쪙 알았쪙이래요 사내가..아.
카톡에서 잘삐쳐요 제가 카톡 답장안하거나 연락안받고 그러면 ...삐쳐가지고 또 제가 달래고
진짜 제가 왜 일일히 그래야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연락안하면 아 뭐하나보다..있다연락오겠지 해야되는건데
그친구는 항상 저를 좋아한다고는 하는데 ..
제가 느끼기엔 서로 호기심에 사귀는거 같아요..
이럴땐 헤어져야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