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돌아왔어요오~!
판을 올리려 돌아왔어요오~~~ㅋㅋㅋ
이집트의 와이파이 사정은 어떨지 궁금했는데,괜찮네요
요즘은 인터넷 안되는 곳이 없다는 ㅋㅋ
하지만 어디든 한국 속도를 따라갈 순 없어요.
우리나라 좋으나라
지금 이집트는 날씨도 좋고 기온도 딱 좋아요!
물론 밤에는 좀 쌀쌀하지만 ㅋㅋㅋ
한 가지 힘든 건... 음식이 전부다 샌드위치여 ㅠㅠㅠㅠ
피자랑 샌드위치.. 그게 아니면 쿠샤리라는 뭔 마카로니...
으어어어~~ 전부다 밀로 돼있어가지고 힘들어 죽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현지애들이랑 친구먹고 막 베프돼가지고 축구도 하고 로컬 맛집도 같이 가고 그러는데,
그래도 샌드위치 피자, 쿠샤리를 벗어날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밥은 안먹냐아 니네....
다른 도시로 옮기면 좀 나아지겠지요....ㅋㅋㅋ
그렇게 기대중이에요 ㅎㅎㅎ
내일은 시와 사막으로 이동하는데, 얘네들이 버스 정류장까지 마중나와준다네요.
아 고맙다 새끼들 ㅠ0ㅠㅋㅋㅋ 아주 의리있는 놈들이라능 ㅋㅋㅋㅋ
무튼 잡담은 여기까지하고 이제 다시 여행기를 올려볼까요오???
저번편에 이어 계속 올릴 곳은 바로 인도의 남부지역이랍니다.
이 곳은 인도이지만 인도같지 않은 곳이죠.
무슨 말이냐~ 하면
아놔 ㅋㅋ 길이 너무 깨끗함!!
소도 없다니... 그러니 똥도 없고...
으어 여긴 인도가 아니야 ㅋ
지금 위 사진에 보이는 곳은 나중에 계속 소개하겠지만 올드고아라는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곳이어요.
인도는 예전 영국, 프랑스 그리고 포르투갈에 각각 점령을 당해 식민지 생활을 하였죠.
영국의 영향과 그 범위가 제일 크긴 하지만,
남인도에선 이 세 나라의 색깔과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흥미로워요.
자자 그럼 저번 편에는 푸리까지 썼으니 푸리에서 내려간 마말라뿌람부터 올리겠어요~!
첸나이에서 출발한 저는 버스를 타고 마말라뿌람이란 곳으로 달렸답니다~
유후~ 여행을 떠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날씨도 좋고 거리도 뻥 뚫려있고~ 그렇게 우린 즐겁게 달리고 있었지요
그런데 그 때!!
음... 이런 바구니 아주머니들이 타시는게 아니겠음???
수많은 파리 친구들,
그리고
이 때부터 난 말이 없어졌지...
그렇게 묵언수행을 하며 도착한 마말라뿌람은~
이렇게 아주 깨끗한 동네였어요 ㅎ
미친듯한 교통체증의 매연과 시끄러운 경적소리, 무엇보다도 똥이 없다는게 반전...![]()
인도는 이렇게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게 된다는 ㅋㅋㅋㅋㅋㅋ
하아~ 깨끗해라~
마말라뿌람은 석조공예로 유명한 곳이에요.
막 길을 지나다 보면 이렇게 잘 조각되어있는 상들과
가게에서 열심히 장인들이 조각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지요
이 곳이 왜 석조공예의 명소인 줄 아시겠나요?ㅎㅎ
이렇게 잘 조각되어있는 유적들이 아주 많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이건 '아르주나의 고행상'이라는 것인데,
아르주나가 시바신에게 천상에 흐르는 강가를 지상에서도 흐르게 해달라고 고행 시위(?)를 하고있는 것을
조각해 놓은 것이랍니다.
여기서 강가는 갠지스 강을 의미하는데, 갠지스 강이 인도인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지 감이 오시나용?![]()
그리고 석조 공예의 마을 답게 이렇게 돌이(?)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돌 그늘에서 쉬고 있어요 ㅎ
비탈길에 아슬아슬하게 있길래 함 밀어봤는데,
꿈적도 안함 ㅋㅋㅋㅋㅋ
마말라 뿌람은 이렇게 깔끔하고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두 개나 있는
아주 괜찮은 곳인 줄 알았는데...... 망할 문제가 생겼지요....
바로 빈대!!!!!!!!!!!!!!!!!!!!!!!!!!!!!!!!!!!!!![]()
망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인도에서 같이 동행하게 된 일행들과 트리플 룸을 썼는데,
제가 사이드베드에서 잤거든요 ㅋㅋㅋㅋ
아 그런데 ㅋㅋㅋ 그런데 이런 망할 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주겨버릴거얔ㅋㅋㅋㅋㅋ
[마말라뿌람 락쉬미 게스트하우스] 잊지 않겠다.....![]()
지금 저기 보이심?ㅋㅋ 핏줄 따라서 다다다다 물린 거?????
이 와중에도 나는 핏줄을 따라 문다며 참 일관성 있다고 신기해했지....
무튼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ㅋㅋㅋㅋ
아 제가 이때 현지 긴팔 옷을 입고있었는데, 이상하게 막 어깨랑 간지러운거임?
그래서 이야~ 여기 모기들이 독하긴 독하네요~ 옷도 뚫고 물고 하하하핳하하핳하핳ㅎㅎㅎ
그런데 모기가 아니었어.... 으어어어 ㅠㅠㅠ 빈대였지...
제가 등이랑 어깨랑 정말 심하게 물렸는데, 제 몸이 너무 빈약한 관계로 사진은 패스..ㅋㅋㅋ
나체 사진은 올릴필요 없잖음?![]()
무튼 ㅋㅋㅋ 다행히 제가 알레르기나 그런게 있는게 아닌데다가,
간지러운 것도 덜해서 병원도 안가고 약을 바를 정도는 아니었음...
빈대에 내성이 있는 체질인가봄...(엄마 고마워
)
그렇게 3일정도? 만에 가라앉고 별로 심하게 간지럽지도 않고 해서
걍 마말라뿌람을 떴음 ㅋㅋㅋㅋㅋ 망할 빈대![]()
그렇게 빈대의 아픔을 안고 향한 곳은 마말라뿌람에서 2시간 걸리는 거리에 있는 폰디체리~!
이렇게 해변이 아름다운 마을임, 다른말로는 뿌두체리라고도 불려요
여기는 특이하게 프랑스 식민지였던 곳이라, 또 색다른 맛이 있지요 ㅎ
이렇게 아름다운 해변에는?
요로코롬 신나게 뛰어노는 인도인들이...^^ㅋㅋㅋ
인도인들 사이에선 휴양지로 꼽히는 곳인가바여..ㅋㅋ
정말 꺄르륵~ 꺄앙~ 요홍~~ 이러면서 신나게 놀더군요 =0 =ㅋㅋ
왠지 저렇게 놀고있는데 가까이 가면 절 빠뜨릴 것 같아서. 다가가지 못했지요..
인도 사람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뭐랄까...
걱정 근심 없는 어린애들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요 ㅎ
저렇게 해변만 보면 막 좋아서 뛰놀고~
일출이나 일몰 명소에 가면 해지고 뜰 때 막 박수치면서 좋아함![]()
그리고 호기심도 엄청 강해서 뭔 일만 나면 구름처럼 몰려서 구경하고,
사진 찍는 것도 참으로 좋아하고,
삐지기도 참 잘 삐져요 ![]()
뭐랄까 정신연령이 중학교 정도 수준에 멈춰버린 느낌???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물론, 좀 배움이 있는 사람들은 수준이 확실히 다름)
그런데 이런 어린이 같은 면에서 나오는 또 한 가지가
자신의 욕구를 제어할 줄을 모르는 것 같아요. 책임감? 그런 것도 전혀 없고,
이건 전적으로 저만의 주관적인 생각인데,
이런 면들이 성추행이나 성폭행에 좀 영향을 주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어요.
인도 사람들은 정말 애들 같거든요...![]()
흠.. 뭐 어찌됐든 마냥 해맑게 노는 인도인들을 보고있자니..
제방도 보이고, 제방도 보이니 돌도 보이고~
돌도 보이니,
이런 쓰레기도 보익... 응??ㅋㅋㅋㅋㅋ
아 역시 여긴 인도구나.... 프랑스 식민지였고 해서 건물도 이쁘고 길도 깨끗하다 해서,
습관까지 없어지진 않지.....ㅋㅋ
인도에 와서 바로 느낄 수 있는 문화충격 중에 하나가 또 나왔네요 ㅋㅋ
바로 이거 ㅋㅋㅋㅋ 쓰레기를 미친듯이 버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냐면 기차타고 가는데, 뭘 다먹고 쓰레기를 봉지에 넣어서 모아놓고 옆에다 두지 않슴??
(쓰레기통이 없으니 어따 버릴수도 없음)
그럼 맞은편에 앉아있던 인도아저씨가 친절하게 얘기함
"컴온 내가 버려줄게"
"아, 괜찮아요 들고있을 수 있어요^^"
"아냐아냐 이리줘봐 내가 버려줄게"
난 이 사람이 숨겨져있는 쓰레기통의 위치를 알고있는 줄 알았음 ㅋㅋ
근데 이 사람이 쓰레기를 받자마자 바로 창문 밖으로 던져버리는게 아니겠음?????![]()
진짴ㅋㅋㅋ 창문 밖으로 걍 막 던져버림 ㅋㅋㅋㅋㅋ
와... 이건 인도 어딜가나 똑같음. 걍 길거리 지나가다가도 막 길에다가 쓰레기 다 버려버리고 그럼.
(초반엔 아 이렇게 좋은 문화가 어딨냐 이러면서 필자도 미친듯이 버려댐...
이 자리를 빌어 사죄하겠어용
)
무튼 나름 얘네들의 이론에 의하면,
1. 기차 안에다가 쓰레기를 두면 벌레가 꼬인다.
2. 자연에서 생겼으니 자연으로 돌려주는거지 (라씨의 1회용 토기잔에서 생긴 듯함, 그래도 좀 이건 개소리같음)
3. 솔직히 나도 정확히 어디서부터 시작된건진 모르겠음 ![]()
이 말도안되는 습관이 뭐가 문제냐하면,
보드가야에 수자타 아카데미 형님한테 들은 얘긴데,
우기에 비가 엄청 오면 이 쓰레기들이 하수도를 막아버리고,
그럼 물이 범람하고 고여 거기서 병이 생긴다고......
그래서 자신들이 쓰레기 버리는 습관을 고치려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교육시켰는데,
그 것만큼은 변하질 않더라고.... 허허허허......
도대체 이 말도 안되는 습관은 어디서 생긴건지 -_-
요르단 페트라에서 만난 첸나이에서 1년 근무한 일본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첸나이에서 기계 다루는 일을 했었는데,
인도인들은 기계를 세척하고 생긴 오염수를 바다에 막 버린다고,
첸나이 마리나해변에서 수영하지말라고 ㅋㅋㅋ
그리고 거기서 잡히는 물고기는 눈이 머리에 달린 것도 있다며...
(아.. 첸나이에서 해변을 가지 않은게 얼마나 다행이던지...
)
무튼 인도는 쓰레기 버리는 게 아주 심각한 문제인데,
솔직히 이걸 바라보는 내 입장에서도 과연 고칠 수 있을까 싶었음....
정부도 전혀 노력할 생각이 없어보임...
그렇게 쓰레기 생각을 뒤로하고 ㅋ 해변을 걸었음 ㅋㅋㅋ
그런데 마침 폰디체리를 갔을 때가 1월달이었는데,
인도인들 달력으로 새해맞이 시기여서,
뽕갈축제란 걸 하고 있었음(얘네는 한 달에 두 세개씩 축제가 있음 축제 겁나 좋아함)
오 그래서 길거리에 이렇게 이쁜 그림들을 많이~ 아주아주 많이~
200개가 넘게 그려놨더라구요........![]()
나중엔 지쳐서...ㅋㅋㅋㅋㅋㅋ 그냥 눈팅하고 넘어가게 됨 ㅋㅋㅋㅋㅋ
그렇게 길 가다 보니 이렇게 귀여운 애기가 제 밀짚모자에 관심을 보이지 않겠음?ㅋㅋ
그래서 안 뺐길려고 힘겨루기도 하고 ㅋㅋㅋ
"얘야 이거 횽아 1년동안 들고 다녀야 돼 ㅋㅋ 조심히 다뤄줘" 이럼서 ㅋㅋ
뽕갈 축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밑에 사진 확대하지 말아요, 특히 12편 베플님ㅋㅋㅋㅋㅋ 미리 말해드렸음 ㅋㅋ)
흠... 확대를 안해도 좀 적나라하게 보이긴 하지만 ㅋㅋ 이게 인도 아니겄음?ㅋㅋ
무튼 뽕갈 축제 때는 이렇게 소 뿔을 색칠해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것도 정말 뭔가 인도스러운 사진이다 ㅋㅋㅋㅋㅋㅋ
여긴 참고로 칸치푸람이란 곳에서 찍은 사진임 ㅋ
무튼 다시 폰디체리로 돌아와 ㅋ
이 곳은 해변이 딱 동쪽을 보고 있는 곳이라서
일출이 아주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새벽에 나옴!!
아침일찍 일어나는 거 정말 너무너무 싫어하는데...
특별히 이 날은 일출을 보기 위해 칼기상!!
그렇게 일찍 나와서 보니 이 아저씨도 진지하게 일출을 기다리고 있는 것 아니겠음??
그래서 필자도 옆에 쪼그려 앉아 진지하게 일출을 기다렸지요
ㅋㅋㅋ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니~!!!!
해가 안뜸.......
구름이 너무 많았음......
아 망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안좋은 마지막 추억을 안고 폰디체리를 떴음
그렇게 남인도를 돌고 돌아 또 간 곳은~~(중간 중간에 몇몇 곳은 뺐습니다. 다 담기엔 인도가 너무 방대하더라구요)
바로 히피, 약쟁이들의 영원한 고향 함피!!!!!!
요호~ 지구상에 존재할 수 없는 풍경을 가졌다고 하는 폐허 마을이죠.
수 많은 돌산과 다 기울어가는 유적지들을 가지고 있는!
하지만 엄청난 매력을 가지고 있은 곳임!
친절한 네이버님의 설명에 따르면,
고대 인도 대서사시인 [라마야나]에 등장하는 키슈킨다의 중심지로 옛 비자야나가르 왕국의 수도라고 해요!
함피는 기차역에서도 릭샤타고 30분 정도 들어가면 이렇게 강으로 마을이 나뉘어있는데요.
전 강을 건너 안쪽에서 묵었어요~!![]()
이게 완전 독점이라.... 건널 때마다 돈을 내야한다는.....
완전 독점... 아놔
그래도 어쩌겠음 힘없는 여행자 ㅋㅋㅋ
돈 내고 건너야지 ㅋㅋㅋ
바로 이렇게~
아 이 오토바이 형님 너무 간지나지 않음??ㅋㅋㅋㅋ
아 히피들 간디 작살![]()
그렇게 건너서 들어간 마을의 뒷산에선
이런 진귀한 풍경이~ 허허허헣
이 뒷산에선 일몰을 보면서 노래도 부르고~ 기타도 치고~ 춤도 추고~ 약도 하고~~??ㅋㅋ
그래요 ㅋㅋ 참 많은 사람들이 약을 하고 있었어요 -_-ㅋㅋㅋ
아 이것이 히피인가 ㅋㅋㅋ
필자도 많은 유혹이 있었지만, 담배를 피지 않는 관계로.......
담배 비슷한 건 아예 손도 안대겠다는 의지로 하지 않았음
뭐 해도 이런데서 말할 사람은 없겠지만,
진짜로 안했슴돠
함피 거리도 돌아댕겼는데, 아 요 귀여운것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찍지 말라길래 더 찍어주면서 괴롭혀줌![]()
징짜 귀여웠는데 ㅋㅋ
얘는 자주가던 식당의 고양이~!
얘랑은 별로 친해지질 못했지...
쿨쿨 잘 자는 구만~
지금 와서 애기하는건데,
함피 고양아.... 넌 새침한 매력이 없어서 별로였엌ㅋㅋㅋㅋ
고냥이는 도도한 맛이 있어야해 그러니 좀 자신의 가치를 높여보렴
함피 유적지 풍경~ 하 묘한 매력이 있는 곳,
아름답다는 말보단 매력적이다는 말이 어울리는 곳인듯.
함피는 개인적으로 다시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이네요
이렇게 빨빨거리면서 열심히 돌아다닌 당신~
이젠 좀 쉬어야하지 않겠음??ㅋㅋ
이렇게 유적지를 돌아댕기고 남인도의 마지막으로 간 곳은
해변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휴양도시 고아였어요~!!
아 여기서는 진짜 너무 행복한 휴식을 취했었음...
남인도를 같이 함께한 희수 누나랑 규일 삼촌!!
그리고 함피에서 만나 고아까지 함께한 성환이 형까지~!
정말 최고의 열흘이었지...
우린 고아에서 아주아주 운이 좋게, 한 사람당 200루피로 집을 한채 빌렸어요 ㅎ
와 정말... 너무 좋지 않음???
앞에 정원도 있고 대따 큰 나무도 있음!
문 앞에는 조그마한 공간이 있어
같이 밥도 먹고 오손도손 이야기도 많이 하고 ㅎㅎ
게다가 취식도 가능해서,
이렇게 된장국에다가!!!
고아에는 코스트 코처럼 수입산 파는 마트가 따로 있어서,
우리나라 된장도 있었음!! 발견했을 땐 진짜 유레카였는데 ㅋㅋㅋㅋ
이렇게 백숙!!!
그리고 성환이 형의 스파게티!!
아놔 침 넘어간다...
이렇게 삼촌표 김치까지!!!
아... 정말 삼촌이 요리를 너무너무 잘해주셔가지고.....
삼촌, 제가 이 때 비축해둔 힘으로 지금도 여행을 다니고 있어요 고마워요![]()
전 비록 마늘까고 양파까는 잡일 밖에 못 도와드렸지만....
정말 맛있게 먹는 것 하나는 잘했다는 ㅋㅋㅋㅋㅋㅋ
잔반처리 대마왕![]()
그리고 가끔 외식도 해야지 않겄음?ㅋ
고아표 스테이크!! 예에~~ 인도에서 소고기 스테이크를 먹을 줄이야!!!
역시... 남인도는 인도가 아니여~
그리고 이 때 함께했던 삼촌과 누나가 술을 워낙 좋아하시는대다가....
필자도 술을 상당히 좋아함...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마트에 술을 동내버렸지.
밤새 이야기 꽃을 피우며 술을 마시고,
아침에 기어기어 나와,
"삼촌, 맥주 한 잔?"
삼촌께서 말씀하시길, "기다렸다"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ㅋㅋ 우린 그렇게 100병이 넘는 킹피셔를 비축하게 되었지요 ㅋㅋ
나중엔 이 술 한 병당 6루피씩 환불해준다기에,
배낭에 바리바리 싸서 마트에 들고 가 600루피를 받고 그 걸로 다시 술을 사온 기억이...ㅋㅋㅋㅋㅋ
참 좋았는데, 이집트에서 사진들을 다시 보니 또 다시 그립네요
우린 그렇게 고아의 휴양을 마무리하고 떠났답니다.
떠날 때 우릴 배웅해주던 엠마네 할머니 ><
방값을 낼 때마다 환해지는 그 얼굴이 너무 귀여우셨는데....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어요 할머니~
이번 인도 여행기는 여기서 마무리할까 해요~!
내용이 너무 길었나요...???ㅋㅋㅋㅋ
인도가 너무 방대하다보니 ㅠ0ㅠㅋㅋㅋㅋㅋㅋ
인도는 이 다음편 [인도를 마무리하다]를 끝으로 다음 나라로 넘어가려해요 ㅎ
이번 편도.... 추천 꾹 눌러주실거죵?+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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