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은 처음 와보네요 ~ 어느분이 제글을 몇번 퍼다주셔서
알게 되었어요 반갑습니다.
전 그냥 평범한 31살의 직장인이고 일년전부터 길고양이들 밥을 주면서
어느순간부터 길천사들의 비참한 길생활을 알고부터
개인적으로 구조도 하면서 입양도 보내고 있어요
퇴근하고 하루에 두세시간정도 밥을 주기때문에
불쌍하고 안타까운 녀석들을 많이 마주치게 되요
얼마전 구조한 ..길돌이에요
이녀석은 한살밖에 안먹었지만 모진 길생활을 견디고
몇주끝에 힘들게 구조를 했네요
절 너무나 피해다니던 녀석인데 어느순간 저의 맘을 알고 잡혀주었어요
이녀석 이제 이주정도면 심장사상충 치료가 끝날거 같아요
ㅎㅎ 이녀석 최근모습입니다.
미용하고 딴녀석인줄 알고 깜짝놀랬어요
이녀석 치료끝나고 가까운 서울로 입양가게 되었어요
집안에서 살게 되었고요
아가때부터 일년을 샾에서 묶여지내던 깜냥이
중성화수술도 안되있어서 입양갔다 다시 파양되었다네요
제가 더는 볼수가 없어 데려와 중성화 수술 시키고
저희집에 애들은 많지만 임보하고 있어요
ㅎㅎ
이제 울집녀석들하고 새벽내내 우다다에 물통까지 엎고
어찌나 씬나게 노는지
그동안 어떻게 끈에 묶여 지냈을지 ㅜ
영업장이라 이해는 하지만 안타까워요
고양이란게 .. 저렇게 잘뛰놀고 하는 애들인데
까망이도 이번주 일욜 서울로 입양가요 ㅜ
제가 인천사니 서울이면 비교적 가까운곳으로 가는거에요 ㅎ
강릉,익산 지방으로도 갈때 있어서요
정들면 떠나보내니 .. 참 맘이 먹먹해요
길돌이도 ..까망이도 가서 잘살거라고 믿어요
가끔씩 소식 올릴께요
즐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