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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 모르는 진실 2

아워너테킷... |2013.04.09 11:55
조회 182,548 |추천 579
생각보다 반응이 좋기에 2편을 가겠음 부끄











족구

 


워낙 대중적인 스포츠이기에 여자들도 정확한 규칙은 몰라도 족구가 네트와 공 가지고 하는거 정도는 알꺼라 생각함 윙크
근데...족구 우리나라가 원조인거 앎?
정확히 따져보면 대한민국 공군에서 만들어졌음ㅋ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공군 짱
1960년대 말 제11전투비행단에서 처음 실시됬고,각 비행단에서 실시되다가 다른 부대로 배속받는 장병들에 의해 차츰 널리 보급됬다고 함.
박지성이 맨유에 있을 때 맨유 선수들이 족구를 하는사진과 동영상이 떴었는데, 다시 보니 뭔가 감회가 새로움 방긋

















콩쥐 팥쥐


 

저번에는 금도끼 은도끼에 대해 이야기했으니

이번에는 콩쥐 팥쥐 얘기를 해보겠음.



콩쥐 팥쥐 줄거리하면 대충 스토리 떠오름?



원님이 잔치를 열고

착한 콩쥐는 가고싶었지만 계모랑 팥쥐가

말도 안되는 일 시켜서 못가게 하려했지만,

위에 사진처럼 두꺼비나 소가 도와줘서

일 마무리하고 어떻게하다보니(?) 원님이랑 만나 잘 살았다는

대충 그런 신데렐라 같은 스토리일거임 ... 슬픔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어릴 때 봤으니 저런 희망적인 스토리였는데


끝은 그게 아니라고 함 냉랭


원님이랑 결혼이 끝이 아니고 뒤에 스토리가 있는데,

확실히 동화책에서 신데렐라 같은 스토리까지

자른 이유가 있음.




원본에는 콩쥐는 팥쥐의 흉계에 넘어가 연못에 빠져 죽게 되고, 

팥쥐가 콩쥐 행세를 함. 그 뒤 연꽃으로 피어난 콩쥐가 계속 팥쥐를 

괴롭히다가 마침내 원님 앞에 나타나 모든 일을 꼰지름.


원님가 연못의 물을 퍼내 콩쥐의 시신을 건져내니 

콩쥐는 도로 살아났고 감사는 팥쥐를 처단하여 계모에게 보냄.


근데 그 방법이 좀 많이 잔인함.

그냥 처단한게 아니라 젓갈로 만들어서 계모한테 보냄 땀찍

이를 받아본 계모는 놀라서 즉사하였다고 함...


뭔가 진짜 내가 알던 스토리와는 너무 달라서

약간은 충격임...


연산군 일화에서도 시신을 젓갈로 만들어

뿌린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좀...충격임...



 

 














김충선(사야가)


 


혹시 역사 공부하며 김충선이라고 들어봤음?


임진왜란 때 왜놈들은 다 우리나라에

적대적인 놈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음.


위에 사진이 바로 

일본이름 사야가.

우리나라의 김충선장군임.



짧게 요약해보자면 

사야가라는 일본 봉건 영주가

임진왜란 때 선봉장으로 조선에 처들어왔음.

근데 조선의 문물에 감동, 조선에 귀화함. 


조총과 화약 제조법을 조선군에 전수하고

조선 장수로 울산과 경주, 영천의 전투에서 공을 세웠다고 함 짱


권율 장군의 추천으로 선조로부터 

김씨 성(김해 金)과 이름(충성 忠, 착할 善)을 하사받음.


사성 김씨라고 있는데, 족보에서 선조로부터 김해 김씨 성을 

하사받은 김충선이 자신들의 시조라고 밝힘.




얘기가 길어지는데,

조선침략에 반대한 일본인이 은근 있음.

일왕을 암살하려다 체포되돼서 의문사한 사람도 있고

야비한 토지조사 사업으로부터 조선 농민들을 지켜주던 변호사도 있고


기회가 되면 다음글에 적어보겠음 윙크




 


녹동서원이라고 김충선 장군을 기리기 위하여 지어진 서원임.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길에 있음.

더하자면 현재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가 

그의 후손들인 사성 김씨의 집성촌이라고 함.



짧은 글에 많은 내용을 적자니 툭툭 끊기는데,

역시 관심이 있으면 검색ㄱㄱ 짱 





















이번 글도 어떻게든 마무리가 됬됐음ㅋ

역시 반응 좋으면 3탄 감 윙크













안녕

 

추천수579
반대수11
베플wsx|2013.04.10 11:15
뜬금없지만 부모님이 오래사셧으면 좋겟다 추천~!! 추천안하면 올해 운안좋음ㅋ
베플너를좋아해|2013.04.10 09:12
이런판 조타 재미지다 3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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