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아는 것과 들은 것들자료 찾고 살 붙혀 적었는데,응원해 주셔서 감사함
그리고 되/돼 이거 계속 틀리는데,맞춤법이든 글이든 뭐가 '됐'든(
근데 문제가 있음...쓸만한 소스가 거의 없음
왠지 느낌상 마지막이 될 것 같음ㅋ
우사인볼트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람임ㅋ
근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여러 이유 중 하나가
우사인 볼트의 선천적인 병 때문인거 앎?
심지어 다들 들어본 병일듯...
바로 선천적 척추측만증임 ![]()
쉽게 말해 선천적으로 척추가
굽은 상태로 태어난 거임.
척추측만증이 몸 중심을 무너뜨린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런 병을 가지고
우승을 했는지 요약해 보겠음.
중심을 기준으로 약간
왼쪽이 오른쪽보다 높은거 같지 않음?
걷고 있어서 그런거아냐?라고 태클은 사양함 ![]()
진짜로 그런거라고 함.
무튼 선천적인 병 때문에
달릴 때 다른 선수에 비해서
어깨랑 골반이 많이 흔들림.
근데 이게 근육에 무리를 많이 줘서
선수에게는 위험한거라고 함.
실제로 버티지 못한 볼트는
레이스 중에 포기한 적도 있었음 ![]()
하지만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치료를 받으며 척추측만증을
자신의 강점으로 만들어버림 ![]()
몸의 균형이 맞지 않기에
한쪽 골반이 발을 딛을때
많이 내려감.
그게 더 큰 반발력을 일으켜
결국엔 세계 기록을 쟁취한 거임 ![]()
(보통의 사람이라면 버티지 못할 거라고 함.)
한 대회가 아니라 선수생활의 사활을 건 병을
극복하고 우승한 우사인 볼트. 멋있음 ![]()
헨젤과 그레텔
동화 쪽으로 얘기에 은근
코멘트가 많아서 계속 해야될 것 같음ㅋ
헨젤과 그레텔은 중학교 때인가
이거 관련 책을 직접 봤었음.
책 안좋아하는데, 이건 얇아서 봤음 ![]()
솔직히 본지 오래되서 내용은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황홀한 사기극>이라는 책이었음.
헨젤과 그레텔 그리고 마녀는 실제와는 다르지만,
실존 인물이고 집이랑 화덕같은게
실제로 존재한다는 걸 보여주는 책이었던걸로 기억함.
약간 자료를 모아봤는데,
요약해보겠음 ![]()
일단 먼저 동화 줄거리는,
헨젤과 그레텔이 계모한테 버림을 받았는데
꾀로 해결하다가 결국은 실패 ![]()
그 뒤 숲속에서 과자집 발견하는데,
그 집이 사실 마녀가 애들 꾀기 위해 만든 거였음.
그리고 살찌워서 잡아 먹으려 가두고 일 시키고 그러는데,
그 과정에서 마녀를 빵 굽는 타이밍에 꾀를 부려서
안에 넣어 죽이고 탈출해서 행복하게 사는 스토리.
근데 실제 스토리는 그게 아님 ![]()
실제 이야기는 이렇다고 함.
빵 잘 만드는 여자가 있었는데
다른 제빵사가 이 여자한테 청혼을 함
근데 거절했음 ![]()
근데 하도 들이대니깐
외딴 곳으로 도망을 감.
거기서도 계속 빵을 제조함.
역시 빵 잘만듬 ![]()
청혼 거절한 제빵사가 그 여자를
마녀라고 고발함. 마녀사냥이라고 들어봤음?
근데 마녀가 어딧음 세상에.
결국 그 못난 제빵사가 직접 지동생 데리고
그 여자한테 가서 죽인 뒤 화덕에 넣어서 태움.
결국 맛있는 빵의 비밀도 알지 못한채
...
그러니깐 헨젤과 그레텔은 아이도 아니고
집에서 버림 받지도 않고
마녀는 그냥 빵 만드는 여자였고
과자집도 역시 없었고
결국 애증과 빵 때문에 일어난 살인사건임...![]()
사진을 못 찾아서 첨부를 못했는데,
위에 말한 책을 보면 화덕이랑 집터 같은 사진 있었음.
궁금하면 한번 읽어보삼 ![]()
※ 참고로,
여기 있는 내용들, 다 맞는건 아니지만
진짜 자료들 찾고 백과사전 뒤져가면서
맞다고 생각되는 것만 올리는 거임
그래도 여전히
여기 있는 내용들에도 오류가 있을 수 있고,
인터넷에 도는 것은 더더욱 와전된게 많으니
잘 필터링해서 봐야됨 ![]()
빅토르 최 (빅토르 초이)
이름 보고 보이듯이 우리나라랑
연관이 있다는건 눈치챘음?
러시아인 어머니와 고려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소련의 락커이자 싱어송라이터이자 영화배우임.
락밴드 키노의 리더인데, 그 그룹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그 넓은 소련의 땅에서 빅토르 최라는 이름과
그가 만든 노래들을 안들어볼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함 ![]()
사실 빅토르 최. 이 분만 가지고도 글 하나는 쓸 수 있겠지만,
분량이 있기에 최대한 줄이겠음 ![]()
스토리 따윈 없음. 그냥 나열만 함.
아무도 하지 않은 것을 창조하기 위해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가사와 음악을 만듬.
이 시도가 성공하고 더해서 정치적인 메세지도 담음.
예를들면 원치 않은 곳으로 끌려가는 있는 사람의 이야기 같은
그 당시 소련의 삶을 표현하기도 함.
이 노래들은 반항운동을 하던 젊은이들 사이에 유명해지고
<키노마니아>로까지 불리는 사회현상을 불러일으킴
영화도 찍고 밴드 생활도 계속되고 소련의 우상이 됬음.
그러나 비극적이게도 빅토르 최가 운전하던 차가
버스와 충돌하였고 그 사고로 사망하였음...![]()
레닌그라드 벽에 키노에 대한 그래피티가 있음.
이 뿐만 아니라 아직도 러시아 전역에 키노의 흔적이 있다고 함.
러시아 록 밴드들이 모여 빅토르 최의 생일을 맞아
그의 헌정 음반을 만들기도 하고
사망 20주기에는 러시아 곳곳에서 추도식이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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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쩔 수 없이 줄이고 줄였음...![]()
너무나 많은 스토리가 있고 업적이 있어서
다 적자니 너무 글이 길어질 것 같았음.
아마 모르는 분 많을 것 같음.
나도 사실 잘 몰랐는데, 우연히 듣게되서
찾아보니 정말 대단함...
여태 적은 글들 모두가 그렇지만
관심이 있으면 직접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음 ![]()
요약하는 과정에서 생략한게 너무 많아서 ...
오늘도 이렇게 글 하나를 완성했음 ![]()
시간 오늘 제일 많이 걸렸음.
댓글이랑 추천수에 눈이 멀어
내 할 일을 안하고 있음ㅋ
마지막으로 다시 강조하지만,
나 전문가 아님. 걍 흔한사람임 ![]()
나름 시간들여 찾는다고 해도 오류 있을 수도 있음.
그냥 가볍게 보고 넘기면 됨.
왠지 마지막 글일듯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