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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타다 반한 오빠444444

딸기 |2013.04.11 21:18
조회 4,538 |추천 51
언니들 언니들ㅎㅎㅎ 안녕하세여 ^-^@
저 잠자다가ㅠㅠ 지금왓어여ㅠㅠㅠㅠ
요즘 잠이 너무 많네여...흑흑....

아맞따 그리구 추천,댓글 무지무지감사드립니당 ♥3♥@
그럼 다음편 궁금하니깐 바로 적어드릴께용!

앞을처다봣는데 잘오인거임...
그 잘오 얼굴보자마자 바로 또 쿵쾅쿵쾅...♥

멀리서 친구들이 빨리오라고 소리질르는거임
그래서 잘오 얼굴 안처다보고...

'죄송합니다' 이러고 고개숙이고 바로 뛰어감
애들한테 잘오랑 부딪혓다고 말햇는데

내친구한명이 밥먹다말고 날처다보더닝...
'야 너그 선배한테 어떻케 말하고 왓냐?'

'얼굴 안보고 죄송합니다.이러고 막뛰어왓는데?'
'아.. 그 선배가 뒤돌아서 너 끝까지처다보더라고?'

저말듣고 바로... 뭐지...? 내가 머잘못햇나?
아..사과 똑바로 하고올껄... 이런생각 막듬..

암튼 애들이랑 밥다먹고 매점갈려고 매점안으로 들어갓음

우와..들어갓는데 사람이 엄청 많이잇는거임
그래서 아...이러고 난감한 표정으로하고잇는데

누가 나한테 어깨동무하는거임
그래서 옆을 처다봣는데 잘오인거임ㅠㅠㅠㅠ

'넘어진대 괜찮냐?ㅋㅋㅋㅋ'
이러고 나한테 웃으면서 말하는거임..

근데 매점안에 잘오랑 동갑인 여자선배들이
많이 잇엇음.

거기 매점에서 2학년 여자선배들이 과자랑음료수를 다사고 잘오랑 나랑 잇는곳에 오는거임

오더니 바로 띠꺼운 말로 말함..
'야김잘오(오빠성이 김씨임^.~)니여기서뭐함?
'애들기달리고잇음ㅋㅋㅋ' 이러고말하는데

내어깨에 올린손은 계속 안내리는거임..
내가 너무 불편해서 아..막이러고잇는데

여자선배가 나를보더니 바로 잘오한테
'야니애알어? 어깨손은뭐냐?ㅋㅋ애인이냐?'
'ㅋㅋ이제 곧 내애인될 애야ㅋㅋ'

이러는거임... 저말듣고 개당황...
너무 당황하고 그자리가 불편해서

'아...안녕히계세요..' 이러고 매점 밖으로
막뛰어감... 애들 버리고...

암튼 교실까지 막뛰어가는데
김범이랑 김범친구들이 오는거임

난 개들 상관안하고 막뛰어가는데 갑자기
김범이 내손목을 잡더니

'어딜 그렇게 급하게가냐?'
'아...헥헥...교...교...ㅅ...ㅣㄹ...'
'야걸어서가 왜이리 뛰어가는데 숨넘어간다'
'아...ㅇ..ㅏ어... 넌...어..디가는..ㄷ..ㅔ?'
'나매점ㅋㅋㅋㅋ'
'아 가서 내음료수도 사오고?ㅋㅋㅋㅋ'
내가 김범한테 저말하니깐 애가 내머리를 때리면서 ㅡㅡ...

'미쳣나 이년 꺼져ㅋㅋㅋㅋ'
'ㅡㅡ 머리 때리지는 말아줄래?'
'아 빨리 교실이나 끼가ㅡㅡ'
'가지말래도 갈꺼거든?'

하고나서 바로 교실로들어가서 다음수업 준비함

책을 책상에 두고 의자에 앉고나서 교과서를 막피는데 아랫배가 막 댕기고 아픈거임ㅠㅠ

그래서 '아...왜이러지...' 이러면서 배잡고잇엇음...

근데 우리 5교시가 담임 시간이엿음...
김범이 수업종치기 2분전? 에 들어온거임...

내가 엎드려잇으니깐 김범이 내가 우는줄알고 착각함...ㅋㅋㅋㅋㅋㅋ

'야 울어?'
'아...아니...'
'어디아프냐? 표정이 안좋다?'
'아배아퍼씨바...'
'배아프다고? 많이 아픔? 화장실가서 똥싸고
와 쌤한테 잘말해줄께'
'아그배아니야ㅡㅡ'
이러고 다시 엎드림...

그리고나서 수업종이쳐서 담임이 들어오자마
자 바로 나를 봣나봄

'딸기 왜엎드려잇나~ 어디아프니?' 라고담임이말햇는데 내가 너무아파서... 아무말도 못하니깐


김범이 대신말해줌 역시 내짝꿍V
'애배아프대요'
'딸기많이 아프니?'
'ㄴ..ㅔ...'
'그럼 보건실가서 선생님한테 약달라 하고 누워잇어'
'ㅇ..ㅏ...네...'

저말하고나서 배잡고 일어나는데 김범이 옆에서 조나 안쓰러운 눈빛으로 처다보는거임

암튼 그래서 배잡고 교실 밖으로 나가 보건실까지 힘들게 걸어가구잇엇음

막 땀삐질삐질 흘리면서 배잡고 가고잇는데
누가 정수기에서 물마시고 잇는거임

그 남자 신경안쓰고 내 가는길 가고잇는데
누가 또 뒤어서 '야 딸기?'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뭐야..이러면서 뒤돌앗는데
잘오인거임ㅠㅠㅠㅠ아미치뉴ㅠㅠ...

그오빠 얼굴보자마자 아..ㅠㅠ쪽팔려 이러고잇는데 잘오가 내앞을 오는거임

'어? 딸기 어디아퍼? 땀은 왜이리 흘려'
'아..저...배아퍼서요...'
'많이아퍼? 보건실가는중이야?'
'네...'
'오빠한테 업혀'
저말듣고 ...헐...멋잇다 이생각하고잇엇음ㅋㅋ 아픈데도 생각은 잘함ㅋㅋㅋㅋ

'아..아뇨..괜찮아요 그냥 갈수잇어요...ㅎㅎ'
'내가 안괜찮아 업혀 빨리'
'아아니...오빠ㅜㅠ...'
'그냥 업힐래 아님 내가 안아서 갈까?'
진심 오빠가 저말하니깐 바로 오빠뒤로감ㅋ

'진작 업힐것이지ㅋㅋㅋ'
'빨리 보건실가자'이러고 오빠등에업혀서감

우와...오빠 등개넓음...ㅎㅎㅎV
오빠만의 향기도 나구...ㅎㅎㅎ@@

보건실안에 들어갓는데 쌤이 날보자마자 바로 놀란표정으로 처다봄...ㅠㅠㅠ

'어머 딸기왜이래? 딸기 땀봐 잘오야 여기에눕혀봐'
라고 해서 잘오가 눕히고 밖을나감

보건쌤이 내땀 딲아주시고 약먹구 바로 잠듬
그리고 보건쌤은 할일잇어서 나가셧음...

이때까지는 문소리가들렷는데 보건실안에나밖에 없으니깐 그냥 편하게 잠듬

자는동안 5 교시 끝나는 종이 울린거임
그소리듣고 바로 깸...

교실에 갈려고 일어낫는데 내손에 무슨 흰색종이가 잇는거임

그종이를 봣는데 잘오 전화번호가 적혀잇는거임ㅋㅋㅋㅋㅋ 이게 먼횡제임?

오빠 전화번호 보자마자 엄청 기뻣음^^@
아픈거는 신경 안쓰고 오빠 번호만 신경썻음

'010-****-**** 딸기야 오빠번호다ㅋㅋ저장해라'
이렇게 적혀잇음ㅋㅋㅋ 지금도 내방 책상에

고히모셔둠ㅋㅋㅋㅋ 암튼 그종이 손에쥐고 교실안으로 들어갓는데 김범은자고잇고

애들이 내책상으로 몰려드는거임..
애들이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김범이 시끄러워서

일어남ㅋㅋㅋㅋㅋㅋ 미안ㅠㅠㅠㅠ...
'야괜찮대 빨리 자리에 앉아라쫌ㅡㅡ'
'야딸기 진짜 괜찮아?'
'응ㅎㅎ괜찮아 얼렁 자리에가ㅎㅎ'
하고나서 애들이가고 책꺼낼려고하는데

'야진짜괜찮냐? 또 아프다고 엎드려잇지말고'
'ㅇㅇ괜찮음ㅋㅋ'
'괜찮아보인다ㅋㅋ'
'고맙다ㅋㅋㅋ'
아고나서 책꺼내고 연필꺼낼려고 필통잇는쪽을보는데 사과 음료수가잇는거임

'어? 야이거누가줫어?'
'내가 줫다ㅡㅡ'
'헐왜? 나아프다고?ㅋㅋㅋㅋ'
'니가 음료수 사오라매ㅋㅋㅋ'
'헐야진짜 사왓냐? 장난인데..'
'싫어? 그럼 나머거야지'
'아아 야줫다 뺏는게 어디잇냐ㅡㅡ'
'그럼 니혼자먹어라ㅋㅋㅋ'
'ㅇㅇ고맙다 짝꿍ㅋㅋㅋ'
이러고 먹고잇는데 김범이 내앞에 잇는종이를 볼려고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잠시만 이러고 막을려고햇는데 김범이 그거보자마자 바로ㅋㅋㅋ...







ㅎㅎㅎㅎㅎ재미잇다추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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