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0살이구 남친은 저보다 4살 많은 군필자 오빠입니다~~
이제 저희 20일정도 되가는데요..
지금 글 읽기 귀찮으실까봐 다 지웠습니다. 제 식대로 갈게요ㅋㅋㅋㅠㅠ
그동안 했던 스킨십이랑 현재 저희의 상황을 써드릴테니 조언 부탁드릴게요ㅠㅠㅠ
1. 사귄지 10일만에 키스.
2. 사귄지 20일 : 키스하는데 윗가슴에 손을 얹음..ㅠ (바로 제지했어요. 오빠도 놀라서 사과;;)
3. 서로 집에도 가봤음. 내방은 부모님 없을때 잠깐잠깐, 오빠방은 매주 월요일마다 공부하러 갑니다.(사실 공부만 하진않죠..
)
4. 양측 부모님이 교제사실 아시고, 뵌 적도 있음 ( 나는 오빠부모님을, 오빠는 우리부모님을 뵀어요)
5. 오빠는 학교 과탑, 나는 신입생
6. 첫 만남 후 5일정도만에 사귐.. 판단은 빨랏지만 지금도 잘못된 판단이라고는 생각안해요 둘다ㅎㅎ
7. 오빠가 '키스마크'라던가 '모텔'이라던가 이런 단어를 가끔내뱉어요
근데 관계를 갖자는게 아니라.. 음 뭐랄까
그런 성적인 부분에서 좀 개방적인것 같아요
음.. 좀 두서없이 썼지만
혹시 제가 오빠를 너무 자극하고 있는건 아닐까요?ㅠㅠ
아무래도 집에 데려가는건 좀 자제해야겠다고 생각하고있었지만ㅜㅜ
둘이 있기에 좋은 공간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스킨십이 빨리 진행되는 원인이라고도 생각되네요ㅜㅜ
또, 겨우 20일지났는데
목선이 예쁘다, 뒷태땜에 미치겠다, 다리예쁘다(스타킹신지마라)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오빠가 자꾸 이렇게 말하는걸 제지해야할까요??ㅠ
이런말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기도하면서 좀 나쁘기도하면서 애매모호합니다..ㅠ
그동안 저를 되게 아껴주는 행동과 말을 하고, 신뢰감 쌓으려고 오빠가 노력도 많이 하구요
그런데 스킨쉽에는 왜 이렇게 아껴주는 마음이 잘 안 느껴질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