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계속 보기만하다가 이렇게 써보네요
저도음슴체를 애용하는 사람이니까^^;
음슴체를 쓰겠음ㅋ
이제 공부를 ㅈㄴ열심히해야하는 중3임
근데이러고이슴ㅋ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우리반에·레전드급 찐따가 살고있음
솔직히 걔한텐 인권따위없지만은
난양심이 있으므로
고려대라고 하겠음.
이유는 고려대를 가고싶어하는 아이임ㅋ
하여튼 난 고려대가사는 반의 반장임
반장 첫날이였음
반장 첫 날이자 자리를 바꾼 날이였는데
고려대가 내옆자리로 배치가됬음
그때는 별로 레전드급까지는 아닌것같아서
대수롭지않게 넘어감
1학년때도 친구반에 놀러가면 그냥 짜져있던 애라고만 알고있었음
수업시간종이 침
수업시간에는 자리에 앉아있어야하는데
일어나있는거임
선생님이 오셧는데도 앉을생각이 없는듯
앉질 않는거임
난그냥 무시를했음
선생님이 오시고 정적이 흐르는데 갑자기 고려대가
-차렷!!경례!!
지 혼자 이러고 앉는거임
반장은 난데...흑
하여튼 내가 이상한눈으로 쳐다보니까
막 브이를하는거임
이게 사건의 발단임
브이를하고 귀척을 막 해대는거임
마주치는애들마다 다해주는거임
그러면 남자애들도 볼수밖에없었음
그러니 남자애들이 고려대를
증오할수밖에없음
얼굴도 북한 제비꽃들처럼 생긴게
귀척하니 구역질이나올 뻔했음
수업시간에 수업을 안듣고 딴짓거리를 하고있어씀
근데 선생님한테 걸림
그래서 뺏을려고하는데 막 버티는거임
-이거 제꺼 아니에요
이러니까 선생님이
-그러면 누구껀데?
-집에서 가져왓어요
하..하핫 그럼 너님꺼겠죠
하여튼 어이가 없잔슴?
하여튼 이사건도 대수롭지않게 넘어갔음
그리고 담임시간이됨
담임이 미술인데 인물화를 그리는시간이였음
근데 고려대가 자꾸 남자애들한테
시비를 거는거임
그 남자애들중에서 주요인물이있는데
걔를 해리라고하게씀
해리포터를 닮앟음
해리가 고려대에게 다굴을 당함
그러자 해리도 그에대한 반박을 하다가
싸움이일어남
고려대는
눈에 뵈는게 없어서 쎈캐임
미술시간에 서로의 도화지에 침뱉고
찢고난리가남
반장인 나로써 굉장히 난감햇음
그냥 짜져있는데
선생님도 애들한테 막못덤벼드는
성격이라
제대로못말리고있었음ㅋ
양측 관계자들이ㅋ말리고서야
싸움이 끝남
그리고 점심시간이엿음
고려대가 해리와제대로 싸우지 못한게
분했나봄
점심시간때는 선생님들이 교직원식당에
가 계셔서
교실엔 감시자가 음슴
그래서 고려대가 담임도없겠다
해리의 정강이를 ㅈㄴ세게참ㅇㅇ
해리는 안빡치고 어떻게버티겠음??
그래서 해리도 고려대의
무릎을 ㅈㄴ세게참
둘이 원펀치처럼3대쯤?
차다가
고려대가 눈이 돌아서
젓가락을 해리에게 던짐
내가 고려대를 반에서내쫒고
해리의 상태를봄
다행이도 다친곳은 없었음
이사건은 선생님모르게 넘어감
6교시때엿음
수업을하는데 수업을 또듣지않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나를 툭툭 건드림
툭툭이아님!
투투둗ㄱ툭톡독툭둑
이럿게 내이름을부르며 침
그래서 학기초고 하다보니까
상냥하게 나갛음
_왜~?
이렇게했더니 샤프심좀빌려달란다
난 연필쓰는 뇨자^^이므로
_나샤프심 없엉^^
이렇게 대답을함
그리고 십 분간격으로 샤프심을 빌려달라함
한 세번째때엿나
내가승질이남
_아!!나연필쓴다고 샤프심업다고
이랫음 그러더니 고려대가하는말에
뒷목이땡김
_나도알아
ㅅㅂ년이..하...
아주 조져버릴 뻔햇음
어느날은 팔을다쳐서옴
하필이면 오른쪽팔을다쳐서
필기를 못하는데
수업시간때마다 선생님들한테
행패를부리는거임
_저글씨못쓴는데 어떻게 해요!!!!
이러면서 성질을 냄
옆에서 듣고있는 내가 화가남
그래서 내가
_아쫌닥치라고!
이랫더니 찔찔짬;;
이해가안감ㅋ
그리고 수업시간에 뒷북을 아주잘침
어느 시간은 사회시간이엿는데
그 전시간에 개마고원을 배웠는데
그걸 오늘와서야
_선생님!!개마고원이 뭐에요~?
ㅈㄴ 천진난만한 표정과 목소리톤으로
선생님에게 물어봄
이쯤되면 선생님들이 애들파악을 다 했으므로
고려대의 말을모두씹음
근데 나한테물어보는거임
물론나도씹음
그리고 주변의모든애들한테 물어보는도중
사회가 듣다듣다못해 빡침
그래서 뒤로나가라고하니까
버팅기고있음
계속나가라고하니까 나가데?
그러더니 이젠 막 돌아다님
조퇴한애자리에 막앉고
혼자 아이러니춤추고있었음
그래서 선생님이 나가라고하니까
밖에서는 또 다른반을 휘젓고다니면서
_안녕~얘들아!
이러면서 ㅈㄴ상콤하게
인사를하고다니는거임
선생님도 포기한것같았음
그날 점심시간에 남자애들끼리
분필을 던지고 놈
고려대가 그걸보고
5교시에 해리에게 분필을 던짐
만만한게해리임
근데 해리도 찌질찌질한게 걍 시비걸면 쿨한척 씹으면되지
고려대가하는짓마다
컴플레인거니까 둘다문제임
하여튼 둘이 분필을 주고받고하는데
고려대가 조준을잘못해서
내친구를맞춘거임
친구가 ㅈㄴ빡침
표정은 웃고있었는데
표정관리안되는게 내눈에 다보였음
내친구 안경안썼으면 눈에정통으로
맞을 뻔했음
그리고 다음교시를 준비하고있엏음
얘가 이번시간부터안보이는거임
이번시간담당선생님께서
나보고 상담실에 다녀오란다
그래서 5층으로 올라갔는데
상담실앞에서 언성을높이는
고려대의 목소리가들림
상담선생과 실랑이를벌이고있는듯했음
교실에안들어가겠다고
떼를쓰고있는데 내가 문열고 눈이
마주치자마자
마이로 얼굴을가리는거임
난 걔가상담실에 있는지만 보고오면되니까
정말보고만옴
근데 7교시때도 안보이는거임
또그시간 담당선생이 날시킴ㅅㅂ
그래서우리반은 2층인데 5층까지
오르락내리락함
또 어느날은 과학수행평가를 보는 날이엿음
걔가 컵라면 육개장을 사옴
과학실에들고갔다가 뺏겼음
근데우리학교는 앞번호 뒷번호 나눠서
따로 수행을 함
근데 뒷번호 수행중이엿는데
고려대가 와서 행패도부리고 방해도하고감
그리고 2층교무실이
교감도있는 제일큰 교무실임
과학선생님이 거기에서 근무하시는데
고려대가육개장 노래를 부르면서
행패를부리고갔다함
게다가 그날 다른수업시간에 폰안냈다가
전화가왔는데 당황한기색은 하나도 안보이고
그대로 전화를 받았음ㅋ
미친배짱임
하여튼 그래서 그날 담임한테 오지게
혼남
그리고 손소독제가 학급마다 배급됫었는데
해리와 그의 일행이 손소독제로
고려대의 책상에 ㅂㅅ라고써놓고
의자에 ㅈㄴ뿌려놔씀
고려대는 쎈척하면서
_아놔진짜ㅋㅋ
이러면서 손소독제를 묵묵히닦응
그리고 애들이 하는말마다 시비를검
막 나가뒤지라고하고
후라이팬으로 납작하게만든다느니
초등학교3학년의 교실에서나 들릴
유치한협박에 내동생과 생각하는게 똑같음
진짜 말로만 듣던 싸이코임
싸이코중 짱짱년임ㅋ
그리고 어제였음
어제는 3교시에 3학년영어듣기평가엿음
근데 걔가 또 시부렁댈까봐
내가선생님께 찾아가서 고려대에대한
조치를 취해달라고했다
그래서 걘 상담실행ㅇㅇ
그리고 지각하면 500원씩 걷음
학급비라고말할수있음ㅇㅇ
하여튼 영어듣기평가때문에
학급비로 컴퓨터싸인펜을 샀음
컴싸에 보통 빨간색도있기마련임
근데 컴싸마다 다른게 빨간색쪽에
뚜껑에꼬리가달린것과 안달린게있음
우리가 학급비로 산건 꼬리가음슴
학급비로산거니까 다시걷어야함
걷는건 분필맞은 그친구가 걷었는데
하나하나 보니까
하나가 빨간색싸인펜쪽뚜껑에 꼬리가달려잏는거임
생각해보니까 고려대가 두개를 들고서
_이건 내가산거고,이건 학급비로산거야
이럼.그럼 당연히 학급비로산걸 걷어야 되지않겠음?
그래서 아무생각없이받았음
일단 내맘대로 의심할수는 없어서 담임에게 또찾아감
찾아가려고하는데 복도에서 마주쳐서
그거에 대한 얘기를했음
얘기 하던도중에 고려대가 앞을지나감
그래서 고려대를붙잡고 너가가지고있는 컴싸좀
보여달라고하니까
빨간색쪽 못보게 막 흔들면서보여주는거임
그럼 당연히 걔일수밖에없잖음?
그래서 선생님이 뺏음
근데 아무말없이 꼬리달린걸 받아감
그걸받고 커터칼로 꼬리를막자르다가 안되니까
선생님한테 그거 제가산거라고 막
거짓부렁을함
고려대는 또 오지게혼남
그리고 나한테와서 화풀이를했음
_너 반장이면다야?나도 반장선거 나갔는데 못뽑혔어!!!
이러면서 화풀이를함ㅋ
난 걍 다무시함ㅋ
그러니까
_너왜 나한테만그래? 너가그러니까 나왕따당하는 기분이야
그래맞았어.그기분이 맞는기분이란다
막 이렇게 따짐ㅋ
어이가 털렷음
그리고 어느날은 1교시가 체육시간이였음
자기는 학교폭력UCC를 만들겠다고
팀원을모으고 있었음
근데 누가 걔랑 팀을하겠음?
그래서 고려대가 혼자 왼손으로 삐뚤빼뚤
대본을 쓰고있었음
체육시간에 늦으면 오지게 혼남
그걸알고서도 체육복도안갈아입고
나가라고해도 말 다씹고 뻐기는 거임
그래서 나랑내친구가 문잠구는 당번이였는데
걔를 기다려보기로하고
잡담을하고있는데 갑자기 우리얘기듣고
자기보고한소린줄알고
_뭐???병신??미친년???강아지???
막 우리한테 이러면서 소리침
그날은 2학년영어듣기평가날이엿는데
우리옆반에 2학년1반이 있음
거기 감독선생이 시끄러우니까
우리반에찾아옴
그선생님은 3학년과학선생인데
고려대가 어떤애인줄알고있음
그래서 고려대에게 떠벌떠벌잔소리를함
한쪽팔이 다쳐서 엉거주춤 체육복입고 드디어 나감
그렇게 체육시간 이십분을 까먹음
내가 체육 끝난후에 걔얼굴에대고
ㅈㄴ갈굼ㅇㅇ
내가 욕하면서 옳은말만해대니까
변명을 못하고있었음
허...길다길어
하여튼 이것보다 엄청난일들이 일어나그있음
북한이 미사일을 쏜다니어쩌니 하그있는데
우리반엔 이미 핵이있음
답답해서써봄..고려대욕을 실컷해주셍
부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