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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하나만..

솔직히...
아직도 보고싶어...
더 솔직해볼까?
여전히 좋아해...
사실을 말해보면...
추억하나하나 잊지도 못하고, 매일 니 사진 보면서 밤마다 울다 잠들어...
나 아직 이렇게... 너 못잊고 있어...
근데... 넌 아닌거 같다...
나같은거...잊었나봐...
내가 널 떠났는데....
왜 내가 이렇게 아픈거지...?
그때 날 잡던 니 기분이 이런걸까...?
내가 널 그렇게 떠나면 안되는거였어...

니가 그랬지?
개가 사료만 먹다 고기를 먹으면 거기에만 꽂힌다고....
너도 왠 거지같은것들 만나다가 나 만나서 나한테 미쳤다고...
평생 나 못잊을거라고...
역시... 거짓말이네...
봐... 한 순간이자나...
아픈것도, 슬픈것도....
너는 한순간 이자나...

나쁜놈아...
좋아? 내가 옆에 없으니까 편해?
난 허전하고, 불안해 미치겠는데...
내 잔소리 안들어서 편해?
그래서 그렇게 나쁜길로 가는거야?
고백은 몇번이나 받았니?
여자들이 너보고 환장하지?
나보다 더 좋은여자 없다고 그랬지?
아니! 이제 느꼈을꺼야...
참... 많지?

나 너때메 힘들어서 뭔짓했는지 알아?
고백 2번 받았거든?
한명은 거절하고, 한명은 받았어...
3/14일날 딱 고백하더라...
겨우 10일정도 서로 이야기했는데...
후배야... 신입생...
너랑 참 마니 닮았어...
내가 좋은이유도 너랑 같았어....
그래서 난 그 아이한테서 널 느끼려고 했나봐...
근데 그 아이가 곁에있는데도...
너만 더 간절하더라...
5일이 지났나?
그앤 매일 나한테 잘해줬어... 하지만 난...
너때문에 그럴 수가 없었어...
그래서 그냥 선후배로 지내자고 해서 지금 정말 잘 지내고 있어...

너...
행복해?
좋아?
살맛나니?
즐거워?
편안하고?
자유롭지?
그치?

근데 어쩌냐...
나는...
너만 기다리고...
힘들고...
아프고...
슬프고...
울고...
그리워하는데...

적어도... 이런 날 알아줘...
너만 기다려...
다른여자들이랑 맘껏놀다가...
문득 내가 생각나도...
그냥 잊어...
그러다가 정말 그때가 그리우면...
너와 내가아닌...우리였던...
그 추억들로 돌아가고 싶다면...
언제든지 돌아와...
난 항상 여기 이자리에서...
너만 기다릴께...
맘 한구석 비워놓고...
너만 기다릴께...

꼭... 어른되서 찾아와...
그래서... 꼭...
약속지켜...

니가 그랬다며...
나 사람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안다고...
어쩌냐..
난 이제 너말고는 진심으로 못대할꺼 같은데...

사랑한다...
내 인생의 최고의 남자... KWJ...
기다릴께...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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