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완전 이상한 일이 생겼다..
토요일이 어머니 생신이어서 요금제땜에 중고 스마트폰을 사드리기로 하고 월요일에 중고나라에서 핸드폰을 구입했는데 사기를 당했다 15만원을 입금했는데 판매자는 연락두절인 상태 몇일을 끙끙거리다 와이프가 물어봐서 사기 당한거 같다고 얘기했다 자기가 전화 한번 해 보겠다고 번호를 달래서 줬는데 통화를 했단다 그런데 그여자는 알바중이고 학생인데 자기도 사기를 당했단다..?? 노트북을 20만원에 자기도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했고 나랑 같은 대전에 산다는 사람한테 내가 사기를 당한사람은 윤현철인데 그여학생은 윤희진한테 사기를 당했다는거다 내가 문자 내용과 카톡 스크랩한걸 와이프한테 줬는데 그여학생은 윤현철을 모른단다 그래서 공범인가 다 거짓말이다라고 생각했다가 폰이 복제됐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내가 전화전호를 잘못 준거다 010-3642-6277을 3643-6277로 보낸거였더라.. 여기서 완전 패닉 전화번호가 비슷하니까 가족아닌가 생각 해봤는데 그 여학생은 광주에 산단다 와이프가 통화할때 사투리를 썼다고 그럼 뭐지? 같은 시기에 같은 사이트에서 대전에 사는 이름도 비슷한 사기범에게 사기를 당했다
이럴 확률이 얼마나 될까?? 근데 그여학생 거짓밀은 아닌거 같고.. 와이프와 나는 완전 이상하고 재밌네 하고 말았다 이런일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