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ㅋㅋ
본인은 23 군복무를 마치고 복학을 기다리는 학생임
오늘도 알바를 끝네고 걸어서 집으로 오는길에 매일 같이 들려서 맥주에 삼각김밥을 살려고 편의점에 들어갔음
새벽2시라 매일같이 사람이 없고 알바하시는 아주머니는 물건정리하는데 왠일인지 녀자가 있었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삼각김밥츨 골랐다 놨다 맥주를 사고 안주를 사고 나오는데 그 편의점에서 본 여자분이
편의점 앞 테이블에 술졍하나 두고 앉아있었음
"친구야!"부르는거임
뭐 원래 살던 동네고 하니까 잊고 지냈던 친군줄 알았습니디 ㅋㅋ
그래서 어어..그래.. 그러면서 자리에 앉아서 유심하게 보는데 아무리봐도 누군지 기억이 안나는거 ㅋㅋㅋ
그 여자분이 좀만 같이 있어주세요 그러길래 대충 파악이 됨
이상한 남자가 따라오고 있었다고 지금 옆에서 기다린다고 하길래
우리동네에도 그런 인긴이 있긴하구나 싶었음 ㅋㅋㅋ
어찌저찌해서 같이 술마시는 동안 말도 트고 이상한 사람은 가버렸음
그래서 맥주 한캔 더마시다가 급피곤해져서 가려고
가자 이랬더니 먼저가랍디다 솔직히 걱정도 되고 해서 조금 더마시다 보니까 더 마시면 취할듯 싶어서 데려다 준다니까
의심이 많은 여잔지 됐답니다
아무생각없이 걍 위험하니까 데려다 준다는 거였는데 ㅠㅠ
얘기하면서 알게된건데 스토커 붙은적도 있고 이상한 남자도 자주붙는 운이 안좋은 녀자였음
뭐 의심할만 하다 싶어서 그냥 먼져 가겠다고 하고 일어나서 집으로 가는데
야 하고 부르길래 가보니까 지갑을 두고옴 ㅎㅎ
취했나봄 ㅋㅋㅋㅋㅋ
돈은 얼마 없는데 지갑을 선물 받은거라 ㅎㅎ
지깁 챙기고 집으로 가는데 아침에 먹을 죽을 또 두고왔네 ㅡㅡ 젠장
그래서 뛰어가서 가지고옴 ㅋㅋㅋ
결론은 착한일 했쪄욤 뿌잉뿌잉
칭찬해 주세욤 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