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피해자 학부모입니다
오늘 학교측의로부터 학폭위 결정사항을 통보받았습니다
너무 하가나고 속이 상해서 글올립니다
사건 발생
3월26일 점심시간에 당번이 열쇠 맡아 달라고 해서 가지고 있었음.
점심시간 다음 체육시간
체육복을 갈아 입고 당번이 당부한 것이 있어서 뒷문 잠금.
당번이 책임지고 문단속 해야 함
교실에 가해1 가해2 가해3 세명 체육시간이 다 되었은데 늦게까지 체육복을 안 갈아입음.
뒷문 잠그지 말라고함. 피해자 시간이 되어서 빨리 가야 하므로 뒷문 잠근 듯.
앞문 열려 있었음.
뒷문 잠그면서 짜증나 짜증나 혼자 작은 소리로 중얼중얼 몇 번 이야기함.
그러자 가해1 방과후에 한판 뜨자고 함
피해자 무시
학교 끝나고 그냥 집에 가려고 복도에 나왔는데 가해1 살짝 멱살을 잡고 끌었음.
(끌려가는데 한명도 말리거나 선생님에게 이야기 하는 학생은 없었음)
조금 멱살을 잡다가 순순히 따라가닌까 멱살을 놓고 가해1이 졸업한 초등학교 굴다리 아래도 데리고 갔음. 주변의 학생들이 위압감을 조성해 구석진 곳으로 따라간 듯
가해2 가해3 두명이랑 추가로 가해4(반장) 가해5 여자아이3명 우르르 따라 갔음
이 모든 학생들은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했음
총 가해자들(같은반5명 다른반2명-남자) / 여자 같은반 3명
피해자는 다른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에 왔음-혼자
피해자에게 가해1 때리기 시작.
세게 때리지는 않았지만 계속 때림
피해자는 한 대도 안 때리고 방어만 함
검도를 다녀서 방어를 잘 한 듯
피해자 편이 없어서 때리면 다굴로 맞을 것 같아서 못 때린 듯
가해2 중간중간 툭툭 건들고(싸움 거들어 준 듯) 다른 아이들은 보고만 있었음.
여자 아이들 말림. 그래도 계속 때리고 툭툭 건들고
다른 곳에서 같은 반이 너무 나덴다고 1대1로 싸운다는 소리를 들음
과격하게 때리자 가해4(반장) 조금 말림.
그래도 5-10분 정도 그렇게 하다가 피해자가 방어만하고 반항은 안하고 그런 사이에 다른반 아이가 가자고 하자 같이 같음
모두 흩어져 갔음.
누구하나 위로나 말을 거는 아이는 없었음.
피해자 엄마 직장이 3교대인데 그날 그 다음날 모두 저녁에 시작하여 새벽에 끝나는 날이였음
아빠도 아이가 옷이 찟여 졌거나 상처가 났으면 알았을 텐데 모르고 지나감
피해자는 저녁에 엄마랑 잘 때 하루의 일과을 이야기한다.
2일이 지나자 아이도 그냥 그렇게 지나간 듯 하다
4월초 학교에서 학교 폭력실태 조사를 하였다
아이는 종이에 대충 자신이 격은 이야기를 썼다
그 많은 아이들이 보았지만 아무도 써서 낸 아이는 없었다
우리 아이만 써서 냈던 것이다.
선생님들 폭력 조사를 하셨고
가해자 부모들에게 연락도 하고 아이들에게 야단 쳤다고 들었다.
이 사실은 나중에 알았다.
그때부터(3월 27일경부터) 틱이 생기기 시작(눈을 심하게 깜빡이고 밥을 잘안먹고 잠을 잘못잠
이상하다 느끼고는 있었는데
학교초에 담임선생님께 신신당부해서 무슨 일이 있으면 빨리 연락 해 줄 것을 요청 했기에 믿었다. 초등학교때 왕따 당한 일이 있어서 학교초에는 무조건 이야기 한다.
시간이 지나는데 아이가 점점 심해졌다
그래서 4월8일 오후3시37분에 담임 선생님께 전화 했다.
안 받았다. 아침에 하려다 일부러 오후에 했다.
언제나 아침에 전화하면 안 받았다.
그래서 4시에 문자로 우리 아이 어떤지 보냈다.
5시 넘어서 선생님이 전화가 와서 대충 폭력에 대해서 알려 줬다.
선생님은 그냥 대충 넘어가길 원하는 듯 했다.
엄마가 학교 폭력위원회에 고발 하겠다고 하자 학교 폭력위원회를 열까요? 하고 물어봤다.
당연이 열어야지 강력하게 해달라고 했다.
아빠 일찍 와서 선생님과 통화하고는 열 받아서리 117에 신고 했다.
폭력이 일어 났으면 피해자에게 먼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먼저 이야기를 못 하더라도 다 같이 전화 하던지
가해자들에게는 몇 일 전에 다 이야기하고
피해자는 엄마가 전화 하닌가 그때 이야기하고
초등학교나 중학교나 선생들 그냥 그렇게 넘어가려는 것 다 똑 같다.
4월17일 학교폭력위원회 계최
학교 선생님반 학부모반 총10명? 녹음기 틀고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리면 피해자는 변호사가 오닌가 괜찮다고 사람들이 그래서 안심하고 갔다.
그런데 변호사가 어디있는가? 도와주는 사람 하나도 없었다.
경찰도 바쁘다고 안 오고
부모는 두시간 넘게 열변을 토해야했다.
선생들만 질문하고 학부모는 꼬다논 보릿자루
선생들은 아이가 안 다쳤고 별일 아니다 이런 식이다.
아이들이 같이 지내다보면 그렇다나 뭐라나
피해자 아이가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나
모르는 소리 틱도 있고 밥도 안먹고 감기 걸리고...
참 기가 차서리
사건내용도 짜증나 짜증나 중얼 중얼 혼자 조용히 했거늘 욕했다고 쓰고 멱살이나 이런 건 다 빼고 가해자에게 유리하게 썼다.
내용이 틀리다고 해도 무시하고
담임선생님이 잘 못한 거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고
이건 가해자를 위한 폭력 위원회인가?
우리가 원하는건 가해1을 다른 반으로 보내 달라는 거였다.
안 된단다
학폭위 워원들 아이에게 어찌하면 좋겠냐고 물어봄
아이는 다른아이가 있어서 (그아이도 피해자 그아이 그냥 괸찮다고함 우리아이도 눈치보면서 괸찮다고함) 차후 우리아이만 따로 블러서 다시애기듣기로 함
그런데 우이아이에게 물어보지도않고 결정함
피해 아이가 괜찮다고 해서 일까?
부모 입장에서 봤을 때는 아이가 속마음을 숨기고 있는 거다
너무 착해서 자기의 진짜 마음을 모르는 거다
가해1 아이는 말도 안하고 찬바람이다.
행동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 같고 반성도 안하고
그래도 다른 아이들은 잘 해주려고 형식적으로라도 표현을 한단다.
초등학교때 짱이라 아무도 건들지 못했다고 한다.
다른 피해 엄마도 왔다.
그 피해아이는 한 대 맞고 곧 바로 미안하다고 말하고 갔다고 한다.
피해 엄마는 가해1 아이를 잘 알고 있었다.
자기 아이도 초등학교때 가해1에게 왕따를 당했다고
그냥 그렇게 일 크게 안 키우고 지나갔는데 후회 했다.
우리도 초4때 그냥 그렇게 지나갔다. 선생님만 믿고
아이가 그때 엄청 스트레스을 받아 틱도 생기도 손도 떨고 장난 아니였다
한동안 치료 받느라 엄청 힘들었다.
그 후로 아이는 180도 소심한 아이로 변해 버렸다.
또 다시 그런 아픔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다.
다시 틱이 제발하여 심하고 말도 안하고 어둠게 있던 아이가
부모가 차라리 나서서 일을 크게 해결 하닌가 틱이 줄어들고 성격도 밝아졌다.
오늘 모든 가해학생 남자 아이들 그룹으로 우르르 몰려 다니면서 그런다고
가해1는 초등학교때 학교짱에 반장 거의 하고 축구를 아주 잘한다고 한다.
이런 아이들을 왜 한 반으로 만들었는지. 중1이 8반이나 되는데
지금 다니는 중학교 / 생긴건 4년. 축구 시합도 나간다.
학교폭력위원회에서는 어떻게든 반 옮기는건 안된다고 가벼운 처벌로 이야기 했다.
다른 학교는 피해자의 입장에서 최대한 한다는데 여기는 어떻게는 덮으려고 한다.
교장은 만나고 싶다고 해도 만나 주지도 않고 교감이 나왔다.
마지막으로 위원들 피해 학생에게 한번 더 물어보고 결정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물어 보지 않고 결정을 했다.
저녁에 아이와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가 힘든지 가해1 전학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가해1에게 압박이 오닌가 우리 아이에게 더 심하게 하나 보다.
처음에는 괜찮다고 하더만
이제 자기 마음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다
가해1만 보면 화가나고 짜증난단다.
좀 두렵기도 하고
그 아이는 잘못을 누위치기는 커녕 개구쟁이로 똑 같단다.
경찰도 너무 성의 없다
17일 저녁에 전화 왔는데 진상 조사도 안하고
아빠가 경찰에게 가해학생들 만나서 진상조사를 해야 하지 않느냐고 이야기해야 하는지
왜 선생이나 경찰들은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크게 싸우고 피터지고 뼈가 부러져야 큰 사건인가?
만일 아이가 안 참고 싸웠다면 아마 그랬을 것이다.
담임선생님은 현제 임시6-7개월
임신한걸 알면서 담임선생님을 시키는 것이 옳은 일인가?
사춘기라 변성기가 시작되었고 어렸을때부터 기관지가 약해서 천식있고
감기 달고 산다. 지금도 감기약을 먹는다.
저체중 작은키
이 사건에 대해서 의견을 묻습니다.
그냥 넘어가야 할 사건인가요?
별일 아닌건가요?
가해자 아이들 편지 썼는데 부모가 썼는지....
쓰나마나 한 편지
4월 19일 저녁 전화로 담임선생 결과 통보
가해1 서면사과. 봉사10시간
아이가 원하는건 다른 반으로 옮겨 달라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