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지 마시고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결/시/친 분들의 도움을 얻고자 이 카테고리에 맞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이렇게 작성합니다양해 부탁드려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지금 저는 엄마와 오빠와 친척집에 피해 있는데요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을 드립니다제발 꼭 상세히 답변해주세요지금 손이 떨리고 무서워 횡설수설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엄마와 함께 볼 것입니다)
예전부터 아빠는 술을 좋아하셔서 일을 핑계로 항상 저녁에 술을 마시고 귀가 하셨습니다어릴 적부터 아빠가 술을 마시는 모습을 자주 보아왔지만 최근 점점 술을 먹고 난 후의 행동의 강도가 세졌습니다 술을 깨고 난후에는 잘 기억도 못하시고 자존심도 세고 고집도 세서 술을 먹고 난후에 그 당시(술 먹고 주정) 얘기를 꺼내지 못하게 하시고 술을 마시지 말라고 화내고 애원해봐도 사업상 술을 매일 마셔야 한다고만 하셨습니다하지만 사업상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는 날에 집에 와도 꼭 소주2병 정도를 마셨습니다(2013년 4월 부터는 일을 그만두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술을 드셨습니다)
작년(2012년도)에는 술을 먹고 집에 들어와 난리를 부리셔서 경찰까지 부르고 난리가 났었습니다참다참다 보다 못한 오빠와 주먹 다툼까지 하시고 아들을 고소하기까지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항상 술을 드시고 오면 술 주정을 하셨지만 저희 가족은 매일 보아 왔기에 그정도는 아무렇지 않아하고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3년도에도 2차례 술을 먹고 폭언을 일삼으셨고 모든 가족들을 깨워 꼬투리를 잡아 괴롭히는 등 술 주정을 하셨습니다
현재 지금 사건 발생은 2013.04.12 밤 11시 경입니다그때 저는 방에서 자고 있었고 오빠는 엄마와 안방에서 자고 있었습니다(지금부터의 상황설명은 엄마의 말씀이십니다)아빠가 그날도 술에 취해 들어오셨고 오자마자 딸을 깨웠는데 딸이 자고 있어 일어나지 않자아들을 깨웠습니다 아들도 자고 있어 일어나지 않자 귀를 깨물고 괴롭히는 등의 행동을 하여 엄마는 애들 잔다고 깨우지말라고 말리셨고 오빠는 잠결에 귀를 깨물려 짜증을 내며 방에 들어가 다시 잤습니다그 후 아빠는 엄마가 자식을 깨우는것을 말리자 아니꼬왔는지 장모님 욕과 함께 엄마에게 폭언을 하셨고당신 빼고 엄마랑 딸 아들 셋이서 작당모의를 한다고 하는등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때 제가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 깼고 일어나보니 엄마는 그냥 가만히 계시고 아빠만 흥분해서 할머니 욕과 엄마에게 폭언을 하셨습니다엄마가 항상 있던 일이라 반응을 안하시자 아빠는 엄마께 장모님과 처형에게 전화할거라고 큰소리 치시며전화를 하셨고 엄마는 왜 맨날 술만 먹으면 친정에 전화하느냐, 우리집이 만만하느냐, 큰집(아빠의 형)에 전화해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아빠와 엄마가 말다툼을 하다가 아빠가 엄마에게 비키라며 머리를 쎄게 밀며 치셨고 엄마는 비명을 지르셨습니다 그러고 제가 그것을 지켜보고 있던 걸 보셧는지 저를 때리려 했습니다저는 다급히 오빠를 깨웠고 오빠도 일어나서 듣고 있었는지 엄마한테 왜 난리냐고 아빠에게 소리쳤습니다아빠는 오빠에게 너는 들어가서 잠이나 자라고 하셨고 오빠는 이대로 자기가 방에 들어가면 엄마와 제가 무사하지 못했다는 걸 느꼈는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오빠는 왜 술만 먹고 오면 이렇게 난리를 피우냐고 소리 쳤고 아빠는 계속 들어가란 말만 반복하다 오빠가 들어가지 않자 욕을 하며 화를 냈습니다그러다 아빠와 오빠가 서로 때리며 주먹 다툼이 일어났고 엄마는 울면서 아빠와 저녁에 술을 같이 마셨던 아빠의 지인에게 전화해서 빨리와서 말려달라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오빠가 워낙 등치가 좋은데다가 아빠가 술도 마셔서 힘을 제대로 못 쓰니까 아빠가 경찰에 전화해서 아들이아빠를 때린다고 잡아가라고 신고 했습니다그 후에도 아빠와 오빠가 계속 말다툼을 했고 또 싸움을 했습니다 제가 계속 상황을 보고 있고 엄마는 우시며 아빠의 지인을 기다리러 밖으로 나갔습니다계속 서로 때리니 아빠는 코피가 났고 오빠는 머리를 무딫히고 보이지 않는 곳을 많이 맞았습니다 그후 두 명의 경찰과 아빠의 지인이 왔고 한 경찰은 오빠와 이야기를 나누고 다른 한 경찰은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아빠는 경찰에게 자신은 아들을 때린 적이 없다고 어떻게 아들을 때리겠냐며 아들이 아빠를 이렇게나 때렸다고다 필요없고 고소하겠다고 잡아가라고 하셨습니다 오빠는 경찰에게 사실대로 사건의 정황을 말하며 자신이 아빠를 때린것은 정말 잘못한 일이란걸 잘 알고 있으나그러지 않으면 엄마가 위험했다고 했습니다 아빠가 완강하게 잡아가라고 해서 오빠와 아빠는 경찰서로 갔습니다
2013.04.13 새벽 1시경 아빠가 전화 와서 언제 자신이 엄마를 때렸냐고 화를 냈고 오빠를 고소하겠다고소 리쳤습니다 엄마와 저는 바로 경찰서에 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왔고 아빠가 또 이번엔 아들을 어떻게 고소하겠냐고 하며 고소 안하겠다고 하더니 아빠의 지인과 또 술을 먹으러 갔다고 했습니다오빠의 말로는 경찰서에 가서 조서를 쓰는데 제대로 협조 하지 않고 경찰은 자신의 적이라며 난리 쳐서경찰분들도 화가 나 오빠에게 너도 맞았으면 맞고소가 가능하다고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새벽 3시경 아빠가 엄마한테 전화를 하더니 지금 들어간다고, 칼 들고 들어가서 다 죽여 버릴 꺼라고 협박했습니다오빠는 저와 엄마에게 제 방에 들어가 문을 꼭 잠그고 나오지 말라고 했고 오빠도 오빠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들어와 엄마를 찾더니 문을 두드리고 나오라고, 죽여버리겠다고 하셨습니다엄마와 제가 나가지 않자 아빠는 제 방문(나무같은 단단하지 않은 소재로 만든거 같음)을 주먹으로 쳐서 가운데가 뚫릴정도로 부셨고 엄마는 문이 점점 부셔지자 경찰에 다시 신고하였습니다경찰이 오기 전에 문이 다 부셔져 열릴 것 같았는데 그때 오빠가 방에서 나와 아빠에게 엄마랑 제게 난리치지 말고 그렇게 죽이고 싶으면 자신을 죽이고 같이 죽자고 하며 나가서 우리끼리 조용히 죽자고 했습니다그런데 아빠가 또 밖에 나갔고 그러더니 다시 전화해서 지금부터 30초 안에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 불을 질러 버린다고 했습니다그 때 경찰이 왔고 경찰분들은 제 방문이 부서진걸 보시더니 저희에게 어디 피해 있는게 좋겠다고 하며 가까운 모텔에 데려다 주셨습니다오빠는 아빠가 다시 집에 왔을때 진짜 칼을 들고 왔다고 했고 오빠가 같이 죽자고 하자 칼로 찌를려고 해서 오빠도 빨리 방에 들어가 문을 잠갔다고 했습니다제 방문도 주먹으로 두드린 줄 알았는데 칼자국이 있었고 칼로 문을 두드렸었습니다
그렇게 모텔로 피해 전화를 모두 꺼놓고 아침에 날이 밝자 아빠의 지인을 통해 아빠가 다른곳에서 잤다는 것을 확인하고 집으로 가서 이것저것 필요한 물품을 챙겨 친척집으로 피했습니다 오빠도 함께 피하자고 했는데 오빠는 완강하게 자신이 집에 남아 있겠다며 아마 우리 모두가 도망가면 아빠가 진짜 집에 무슨 짓을 할지 모르고 친척 집에도 쳐들어 올꺼라고 하며 집에 남았습니다엄마도 아빠가 오빠한테는 혼자서 못 덤빈다고 하며 잘 있으라고 하며 엄마와 저만 친척집으로 왔습니다 그후 아빠가 전화하고 제가 신세지고 있는 친척에게 전화하여 하소연을 하며 엄마도 잘못했다고 하셨습니다엄마한테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문자를 보내고 집에 언제 올꺼냐고 했지만 엄마는 아직 갈 맘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날 사건 이후로 아빠는 술을 드시지 않고 집에 왔
다고 오빠가 알려주었고 수시로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니 보고하라고 하며 걱정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엄마는 이혼 생각을 하고 계셨습니다
2013.04.19일 밤 10시 반 경 일주일이 되던 날에 아빠가 술을 또 먹었는지 전화해서 지금 집에 가서 아들을 죽여 버릴꺼라고 협박하며 욕을 했습니다엄마는 황급히 오빠한테 전화해서 빨리 피하라고 했고 경찰에 전화해 저희 집으로 가달라고 하셨습니다경찰 분은 오빠를 찜질방에 피해 있게 도와주셨고 아빠는 다시 전화와서 경찰 부르니까 좋냐며, 경찰차 타고 도망 가는 거 다 봤다고 하며 욕을 했습니다엄마가 전화를 받지 않자 친척 분께도 전화해서 엄마 바꿔달라고 하고 외할머니께도 전화해서 이런 상황 알고 계시냐고 하며 외할머니를 놀래게 했습니다계속 전화해서 엄마한테 죽여버리겠다고, 욕을 했고 친척분에게도 엄마 욕을 했습니다
전화를 계속 받다가는 해결 될 것 같지 않아 수신거부를 해놓거나 전화를 꺼두었는데오전 12시 30경에 카톡으로 가만두지 않겠다고 엄마한테 보냈습니다 또한 저에게도 학교 다닐 생각 하지 말라고, 학교 정문에서 못 들어가게 막아 버릴 꺼라고 카톡을 보냈습니다또 현수막을 걸어 저와 엄마가 한 일을 알려서 개창피를 줄거라고 했습니다지금까지의 상황입니다
(추가) 아빠는 도우미를 부를 수 있는 술집도 자주 가고
5년?동안 함께 일해온 어떤 20대 여자와 카톡으로 사랑한다는 등의 말을 주고 받았습니다
(조금이지만 캡쳐한 것이 있습니다)
집을 구하러 갈때도 함께 보러다녀주고. (저희 집은 항상 엄마와 저만 보러다녔습니다)
가구도 함께 골라주고, 그 여자의 엄마 생신 때는 그여자와 그여자의 엄마. 아빠 셋이서 그여자네 집에가서 밥도 먹었습니다 이런 것은 외도로 처벌 받지는 않나요?
요약: 아빠의 알콜 중독으로 폭언을 하고 욕을 하며 물건을 부시는 등 죽여 버리겠다고 해서 지급 친척 집에 피해있습니다 엄마는 지금 이혼을 생각 중이시고 아빠는 제 학교에 가서 난리를 치겠다고 하셨습니다
1. 제 학교에 진짜 아빠가 와서 난리를 치면 처벌 같은 거 받을 수 없나요?
2. 이혼은 합의 이혼이 될 수 없을 것 같은데 변호사를 구할 돈은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3. 이렇게 밤마다 전화와서 협박하고 욕하고 하면 처벌 못 받나요?
(04.12일 상황부터 통화까지 모두 녹음을 해두었습니다)
4. 이 외에도 다른 처벌 방법이 없을까요?
아빠를 상대로 이렇게 하는 것은 불효라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그동안 당해온 저희 엄마와 오빠와 저를 생각하면 정말 무섭고 괴롭습니다.
도와주세요(횡설수설 해서 죄송합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