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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가슴을 만지는데 거부를 못하겠습니다ㅜ

저기요 |2013.04.20 19:35
조회 83,111 |추천 3
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ㅜ
올해 대학 들어간 대학생이구요.

자취중인데 남자친구가 평소에는 그냥 손만잡고 잘 다녀요. 절 봐도 야한생각도 안난대요.
그런데 방안에서(저는 자취를 하는데 남친은 자취를안해요. 자주 제집으로 놀러와서 티비보자고 합니다.) 앉아서 티비보고 있으면 어께에 처음에는 팔을 올리더니 끌어안는 자세를 하다가 자꾸 스치듯이 가슴을 만져요.
더가까이 있자 이러면서 몸통부분 잡고 땡길때도 일부러 가슴 스치듯이 하고요.
그런데 남자친구쪽에 기대듯이 있다보면 가끔 가슴이 속옷 사이로 삐져나올때가 있어요.
그런데 자꾸 남자친구가 실수로 누르듯이, 스치듯이 하다보면 가끔 진짜 소스라치게 흥분할때가 생겨요ㅜㅠ
저만 너무 예민한걸까요ㅠ
그런데 그렇게 할 때마다 너무 좋다는게 문제에요ㅠ
가끔 모르는척 남자친구가 일부러 젖꼭지 쓰다듬는게 보일때도 있는데 좋아서 낮게 한숨소리같은게 나올때도있어요ㅠ 가끔은 움찔할때도 있구요ㅠ 저혼자 다 그러고나서 다음단계로 나갈까 무서워서 여기가슴이야 라고 멋쩍게 웃으면서 손 내리는데요
저 남자친구랑 이러고 생전 처음보는 야동들도 몇개보고 그랬거든요 ㅠㅠ 하고싶다는게 문제인데다가

자꾸 제집에오니까 이런일이 생기는것 같아서 집에서 티비보지말고 바쁘다고 도서관에서 공부하자고 하면
또 집에서 같이 공부하잡니다ㅜ
제가 몇번 거절하면 자기랑 같이 있기 싫다는것으로 받아들여진다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해서 그렇게 말도 못하겠어요. 가슴만지는거 좀 그렇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직접적이라 부끄럽구요..ㅠ

어떻게 말해야 집에 자체를 안올 수 있을까요ㅠㅠ 저도 집에 오면 왠지 가슴만져줄거같아서 기대되고 그래요ㅠ
집에 올일만 없으면 괜찮을거같은데ㅜㅜ
톡커님들 저 어떻게 말해야해요?
추천수3
반대수32
베플|2013.04.20 19:50
이래서 부모님들이 딸 자취시키기 싫어하는거.
베플|2013.04.21 02:34
그니까싫다는거니좋다는거니
베플z|2013.04.21 13:41
내딸은 절때 자취안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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