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화상입은환자 진료 거부하는 못된 피부과를 고발합니다

ㅋ잉 |2013.04.20 21:57
조회 22,814 |추천 3

아............정말 화나요 ㅠㅠ

일단 안녕하세요 !!^^

저는 20대 중반의 여자 입니다.

이 일은 제 친구가 겪은 일을 적은거구요.. 계속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 쓰네요.

제가 말주변이없어 이상하게 써도 이해해주세요 ^^;

 

 

오늘 제가 제일 사랑하는 친구가..

아침에 미역국을 끓여 먹으려다가 뜨거운 국물에 다리를 데어서화상을 입게 되었는데요...친구가 보내준 사진을 보니까 종아리랑 발목사이부분? 아주 잘 ~보이는 부분이 화상을 입어서 물집이 생겨있더라구요! 

그애는 대수롭지 않게 약국에서 산 연고만 바르고 말려고 한거..

저 포함해서 주위사람들이 흉터 무조껀 질꺼라고..화상은 꼭 병원가서 관리를 잘해주어야 한다고 설득을 해서 피부과에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그친구가 원래 수원에 살다가 천안으로 이사간 친구라..그 지역에 지리도 잘 모르고..그리고 출근을 해야하기에 시간도 없고 그래서 근처 병원이 밀집된곳에 있는 피부과에 갔다더라구요 .

 

피부과 들어가서 데스크에있던 간호사랑 대화하는 내용

 

"화상때문에 진료받으러 왔는데 여기서 하는거 맞나요?"-친구

 

"저희병원은 화상환자 진료 않받습니다"-간호사

 

"그럼 피부과 말고 어디로 가야되는거예요?"-친구

 

"외과 가보세요"-간호사

 

대충 친구가 말해준 내용이 저랬답니다..그래서  친구가 어이없어가지고..그럼 여기서 가까운 외과 추천해달랬더니만.. 이상한 대장항문??그런거 치료하는 그런외과 알려주었더래요. 그래서 결국 거기가서 진료를 받았다는데...

거기서도 원장이 진료를 아~주 대충대충 했다더라구요..으휴..-_- 가니까 간호사가 소독 해주고 의사가 대충 연고 발라주었는데 .. 크게 난 물집 주변으로 작게작게 또 물집이있었는데 크게난것에만 해주고 그냥 가라길래 제친구가 주변에 작은상처도 있다고하니깐 의사가 그건 괜찮다면서 대충 연고발라주고 가라고 했다더라구요...그리고 보통 화상 치료받을때 연고 바르라고 약 처방도 따로 해주지않나요??..그냥 아무것도없이 월요일에 다시 오라고 하면서 보냈다고 하더군요..

제가 친구한테 이말듣고 어찌나 답답하던지..

 

요즘세상에도 저렇게 돈 않드는 환자 진료 거부하는 의사들이 있나보네요..-_-

그 피부과 입구에서부터 보톡스며 필러며 이런 홍보성 간판들로 있다고 하네요.

여자는 솔직히 피부에 민감하고 화상입으면 갈색으로 흉지는것에도 민감한데..

특히 아주 잘보이는 부분이라..더 걱정도되고 그 피부과에 화도나고 그러네요..ㅠㅠ

이런 경우에 어디 신고할때 없나요? 택시도 승차거부라고 벌금무는거 있는데..

아주 그 피부과에 불이익을 주고 싶네요-_-

 

그럼 사진투척

 

 

 

 

마지막으로..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YJ아..아프지좀말고 덜렁거려서 다치지좀 말아라..답답아..

화상 치료 잘받고.. !! 흉터 없이 깨끗하게 낳길 바랄게 ㅠㅠ..그리고 보고싶다 친구야 !!

 

지금까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악플은 사양할게요 그럼이만 !!

추천수3
반대수29
베플|2013.04.21 07:13
화상진료거부가 아니라 안하는 병원인거 같은데.. 그리고 대장항문외과 거기 .. 외과맞아요 이상한병원이 아니라.. 대장도 하지만 외과적인 치료 다하는데 맞는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