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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부부 밤에 그소리 때문에 미치겠어요 ㅡㅡ

와짱 |2013.04.21 00:02
조회 71,275 |추천 5

남친몬이 없으니깐 음슴체 ㄱㄱ

근데 이거 여기다 써도 되는거임?ㅋㅋ

 

 

우리가 이 전세집으로 이사온지 2년 째임.

우리 옆집이 우리 이사 올때부터 빈집이었음.

근데 우리가 원래 알고 있는 아파트 빌라 같은 그런 집ㅣ복도ㅣ집 이런 구조가아니고

원래는 한집이었는데 우리가 방3개 거실 주방쓰고 옆집은 방 한개를 쪼개서 주방이랑 그냥 방만 있는 구조임.

한마디로 원래 한집인데  집 주인이 세를 둔다고 쪼갠거임. 근데 우리가 이사오기전에 다 나가고 우리가 이사 온뒤로 그냥 주인집사람이 걍 창고로 쓰래서 창고로 쓰고 있다가 한달전쯤? 외국인부부가 이사왔음.

 

필리핀사람이라는데? 이사오면서 막 결혼한 신혼부부임. 신혼이니깐 어쩔 수 없잖음? 그래고 신혼이잖아

즐긴건 즐겨야지 그 정돈 이해해줄순있음

 

몇일전까지만해도 그 부부가 낮에 즐겼음.

보통 낮에 우리집에 나 밖에 없음. 막 거실에서 누워서 티비보고있다가 갑자기 옆집에서 큰 음악소리나면서

간간히 신음소리가 들림 ㅡㅡ 맨 첨엔 짜증났는데 지네도 즐겨야지 뭐 도리가있음? 외국인 노동자라 뭐 엠티를 갈 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뭐 간간히 살아가고 있는거 같은데 그냥 낮에 뭐 아무도 없으니깐 이해해줬음.

그럼 난 방에 들어가서 이어폰끼고 노래 듣다가 한두시간뒤에 나오면됨. 난 그정도쯤은 이해해줄수있는 마음넓은 여자임 ㅡㅡ

 

근데 방금 엄마랑 누워서 티비보고있는데 진심 티비로 야동 틀어놓은것처럼 다 들리는거임

지네도 참을려고 노력했겠지 ㅡㅡ 한 3분동안 ㅈㄹ하더니 소리가 안났음 ㅡㅡ

민망해서 방에 들어가기도 그렇고 친구랑 카톡하다가 그냥 방으로 들어왔는데

이번 한번이면 괜찮겠지만 낮에도 계속 그러고 왠지 저녁에 또 그럴거 같은 예감도 들고 ㅋㅋㅋㅋㅋ 신발...

 

지금은 엄마랑 있으니깐 그나마 그랫는데 아빠나 남동생이랑 있을때 그러면 진짜 나 어떡하면 좋음?

 

옆집가서 너네 신음소리때문에 미칠거 같으니깐 엠티가서해 라고 말할수도없고 ㅡㅡ

추천수5
반대수4
베플ㅋㅋㅋㅋ|2013.04.22 08:55
ㅋㄲㄱㅋ아 친구네놀러갓는데 옆집 ㅅㅅ하는소리들려서 친구랑둘이서 ㅈㄴ크게웃었던기억떠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너무크게웃엇던지 옆집 그니까 맞은편에 사는 분들 ㅅㅅ하다가 멈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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