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매는 쌍꺼풀이 없는 자매이므로 음슴체 Go~!
처음 써보는 판이고 하니 일단 이쁜 우리 따식이 부터 사친 투척 !
이것이 작년 9월 사진임 .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음
이건 처음에 데려오기 전 선보기 사진임.
아주 작고 꼬질꼬질하고... 꼬질꼬질하고...몬쉥겨씀.
사실 우리 따식이는 길바닥 출신임
데려오기로 하고 병원에서 내 동생과 아이컨텍 중.
미용실 오빠야가 차에 치일 뻔한 녀석을 구조해서
뒷 마당에 두었는데 뒷문 연결 된 우리 사무실로 뛰어들어옴.
나를 저 눈빛으로 빤히 쳐다보다가 잡혀돌아감.
나름 쇼생크탈출을 꿈꾸었나 봄
원래 사람 손에서 태어난 녀석인지
데려오던 날 박스에 넣으려고만 하면 뒤집어지고 난리남.
지금까지도 버릇 못 고치고 가슴냥이임 ㅠㅜ
이자식은 어렸을 적부터 자는 모습이 특이했음.
우리 팔뚝에 몸을 맡기며 자주 정신줄 놓음.
(사실 우리 팔뚝이 여느 장정 못지 않게 튼실하기도 함,,,)
사실 우리 따식이는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 3일간만 임보하려고 데려온 고양이임.
따식이가 머리를 써서 우리집 막내가 되었지만 3일간은 객식구였음 ㅜㅠ
세상 둘도 없는 가슴냥이에 개그냥이임. 우리집 핏줄 타고났음
마지막으로 대박아니고 소박(?)정도의 사진 하나 투척하고 감 .
리모콘을 이쑤시개로 꿈꾸는 따식이.
참참.. 우리 따식이는 성별이 뭘까요오?
그리고....2탄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