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내는 제가 하루라도 빨리 죽기만을 매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저는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지도
아내를 폭행하거나 그런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옅에것 돈을 많이 벌어다 주지는 못했지만 가족을 굶긴 적도 없고
다른 여자와 바람이 난적도 없고 다른 여자를 마음에 둔적 또한 없습니다
또한 큰 빚을 졌지만 다 갚고 오히려 상황이 나아지려 하지만
제 아내는 입버릇 처럼
제가 그토록 밉고 싫다 못해 제가 빨리 하루라도 빨리
죽기만을 기도 하고 간절하게 원합니다
저는 자살할 용기는 없지만 불의의 사고라던가 어떠한 죽음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가 오게 된다면 진정한 제 아내의 행복한 미소를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섭섭하고 저게 아내된 이방에서 나올 말인가 싶을 정도로
충격이고 했지만 매일 듣다 보니 전 정말 쓰레기같은 존재 인듯 싶습니다
이혼가정에서 자라다 보니 이혼은 죽기보다 싫습니다
제 아이가 아버지가 일찍이 죽어서 아버지가 없다는 소리가
더 나을듯 합니다 제 아이에게만은 이혼가정을 대물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저의 아내가 간절히 기도 하듯이
제 명이 짧아 질것 입니다
정말 제 아내는 제가 죽고나면 슬픈 장례는 아닐것 입니다
정말 악물고 저에게 빨리 나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매일 말합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죽을 짓을 저지른 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저의 아내는 정말 제가 죽어 버리길 기도 하는 제 아내가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당연하듯이 이제 여겨 집니다
저에겐 생부가 있습니다
생모도 있구요
제가 죽고나면 저의 아내는 돈을 정말 좋아하는 터라
사망보험금을 지급해줘야 할텐데
유서에 그냥 명시 하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육성으로 남겨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