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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남........어찌 떼어낼까요?

이를어찌해 |2013.04.24 16:07
조회 13,654 |추천 2

아 고3때 과외해준 학생이었는데 대학가고나서도 계속 쫒아다녀요

얘 좀 정상이 아닌거 맞죠? 서너살도 아니고 내가 10살이나 많은데

아무리 말해도 안들어요.....ㅜㅜㅜㅜㅜ

학교가서 또래 만나라고 해도 정신 못차리네요

저는 진짜 학생으로만 보이고 심지어 아들??수준으로 보이는데

이 꼬마를 어찌 떼어내야 할 지.....

 

제가 좀 많이 동안이긴 하지만...죄송;;;;;

아 근데 30인데 아직도 신입생소리 들음ㅋㅋㅋㅋㅋ 생얼로 돌아다니면 고등학생으로도 불리워졌음,,,훗

어...............갑자기 제 자랑?? 죄송합니다..상욕을 날려주세요....미쳤나봄;;;;

 

다시 정리하자면,

부모님도 다 아시는데 아주 다 일러바쳐서 혼구녕을 낼수도 없고

부모님들 사이 민망해지시니까 이런 일은 알려드리지 않는 것이;;

구애가 진심 너무 지나칩니다..작년 수능 끝나고부터 지금까지;;;

 

제가 뭐 틈을 보이고 꺼리를 준 것도 없어요;;

열심히 공부 가르쳐주고 인생상담 해준 것 밖에;;흐헣헣헝

이제 시집가야 하는데 얘가 이러고 따라다녀서 지금 연애도 못함

소개팅하고나면 눈에 불을켜고 훼방놓고

페이스북에 지나친 구애의 흔적을 남겨서

이젠 소개팅도 끊기고 대쉬하던 남자들도 하나 둘 씩 사라져가고.........

 

얘 좀 정신과 상담을 데려가볼까요?

아 진짜 정상이 아님..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어떻게 해야 이 난관을 극복하고 이 꼬마를 정상으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제발 방법좀 알려주세요 너무너무 심각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추천수2
반대수38
베플|2013.04.24 16:32
연하남이 소개팅 어떻게알고 훼방놓나요? 페북에 다 까발리니까 그렇겠지. 글쓴이 말투보면 정신까지도 동안인듯. 이런거 은근 즐기는거같은데?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야? 자랑하는거야? 풉
베플dd|2013.04.24 16:17
돈 빌려달라 하셈ㅋ
베플아놔|2013.04.24 16:48
왜 난 이여자가 자랑하는거 같지 은근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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