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엄마야..이틀 연속 톡에 오르니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네요![]()
다행히 2편도 재밌게 봐주셔서.. 댓글보고 역시 형부는 홍익인간 의 뜻을 널리 펼쳐야 한다는걸 알았어요
그리고 어제 저녁 집에서 쉬면서 댓글 확인하는데 등짝이 서늘..
뒤엘보니 엄마야 ... 언니가 호랑이 눈을 하고 쳐다보고
네이년 으로 시작해서 등짝 스매슁으로 끝났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글을 못쓸거 같아요...
는 훼이크.. ![]()
사진을 올리거나 실명을거론하지 않는한 계속 글 올려도 된다 하네요
형부도 글 보고 처음엔 이게뭐야야~~~이러더니 댓글보고 기분좋아져서
계속 히죽히죽 거리고 언니한테가서 이렇게 매력있는 남자랑 사는거 복받은줄 알어 하다가 한대 맞았어요
그럼 다시 음슴체로 갈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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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형부를 매력있게 보셨듯이 형부는 학창시절때 과에서 인기 스타였음
댓글에 납득이 얼굴이연상 되셨다 하셨는데 형부는 얼굴은 까무잡잡한 시골 아이가 잠자리 꼬랑지에 솔잎 끼우고 히히히 거리게 생겼음 줄여서 그냥 평범한 촌놈 그치만 굉장한 볼매 였음
형부를 보기위해 동아리에 들어온 여자후배도 있고 고백을 한 여자도 무려 5명 하지만 모두 거절당했음
내가봐도 5명 모두 이쁘고 싱싱한 후배들이였음
고백하면 거절하는방법은 모두 똑같았음
"난 모두의 공동의 것이야 누구의 것에 속박당하고 싶지않아 이학교의 공공기물과 같달까..?"
라 하고다님 그러니 거절 당해도 미워할수가 없는 매력이였음
그 공공기물이 까페알바생한테 반했을땐 모두들 까페 알바생을 궁금해 했지만 형부는 곧 대려온다고 터미네이터 마냥 I will be back 을 외치며 형수 맞을 준비하라 하였음
내생각엔 이거 그냥 빈손으로 돌아가면 창피하니까 그렇게 독박쓸 각오하고 세레나데까지 부른게 아닌가싶음..
아 그리고 댓글중에 형부에게 형제가 있냐 물었는데..
우리형부는 무려 형제가 두명이나 더있음 ![]()
그중 형부가 첫째 둘째는 나랑 동갑 셋째는 대학교 1학년임
이 셋 모두 형부의 똘끼를 거의 그대로 이어받음 ^^
특히 셋째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셋째는 상남자 스타일임.. 무려 체대생임 내가 가끔 보고 탐난다 생각했던적도 있음 ...
그 셋째는 컴퓨터게임중 LOL이라는 게임을좋아함
게임하다가 가끔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란 소리가 나올때가 있음
그럼 그 셋째는 우오오옹오오오 하면서 진짜 의자위에서 방방날뜀
유독 그 문구를 좋아함 그 섹시한 여성분의 목소리가 나오면 그럼 그리고 날뛴후에 반할거같지? 라며 윙크를 모니터를 향해 날려줌..
물론 매번 그러진 않음.. 가끔 자기 흥에겨우면 그럼..
둘째는 조금 얌전한 똘끼임 근데 아쉽게도 여친이있음.
그리고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셨던 우리 탱수..
댓글중에 태명 자꾸부르면 안좋다니 탱수 이름대신 탱자로 부르겠음..
그냥 너무 바꾸면 여러분들 못알아볼까봐...
저번주 에 탱자의 예방 접종을 맞으러 형부랑 언니랑 셋이서 단란하게 가고 있었음
근데 시장을 지나는데 애기가 너무 이쁘다고 시장 과일아주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셧다함.
그옆에서 우리형부 "내가 더이쁘지 않아요?" 이랬다함..
형부 귀잡혀서 병원 가던길 감
그리고 아마짐작 하신분들도 계시지만 우리집에서 형부는 우리 자매보다 더 자식같은존재임.
오죽하면 자기 부모님보다 우리 부모님께 임테기 먼저 들고 오셨겠음
그래서 언니보다 더 자주오는게 형부임 언니가 임신 초기일때 조금 히스테릭해져서 우리집에 피난와있던적이 있음
근데 언니가 카톡이옴 [탱자가 보쌈먹고싶대]
형부 폰 내려놓고 엄마한테 아양을 부리기시작함 어어엉엉 엄마딸이 나 괴롭혀요
그랬더니 엄마가 언니한테 전화함 니가 시켜먹으라고
그날 형부 집에 못들어가고 우리집마루에서 잠
음..다들 궁금하진않겠지만.. 글쓴이에겐 남친이있음
남친은 컴퓨터 관련과 다니는 조교임 그런데 우리집 컴퓨터를 바꿀때가 되서 남친이랑같이 컴퓨터를 보러 용산으로 감 언니네도 용산에 형부 장난감 사러 같이 가게됨
그런데 형부도 컴퓨터쪽에 관심이 많아서 이부품이 좋을거같아 라고 얘기하면 아냐 이것보다 이게 더좋아라고 내 남친이랑 언쟁을하게됨
서로 부품이 어쩌고 가격대는 이럼안맞는다니 막 전문용어 쓰면서 투탁투탁 싸움
언니랑 나랑은 그냥 그옆에서 아이스크림먹으면서 수다떰
한 5분동안 매치하더니 좋은승부였어!! 란 배경이 나올거같은분위기로 마치 링위에서 승부를끝낸 선수들 마냥 어깨동무를하면서 합의를 보고옴..
그 합의점의 완결은 게임에 가장 최적화 된 조립형컴퓨터였음
다필요없고 난 저렴한 사무용 컴퓨터에 최적합된 부품들을 삼
구매자는 나임. 그와중에 옆에서 인터넷으로 사면 싸다고 징징대는 형부와 내 남친..
그리고 형부는 장난감[xbox]를 품에안고 마이프레셔스를 외치며 집에감..
그후 내 남친은 우리형부와 연락을 함.. 지금도 가끔 둘이 술마시러 간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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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아 이걸써야지!! 하고 떠올리고 컴퓨터 앞에 앉으면 아무것도 기억이안나네요..
벌써 알츠하이머가 오는건가..
3편은 재미없겠지만 재밌게 읽어줘용 ..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