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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용서가 안된다.

|2013.04.28 05:59
조회 1,916 |추천 6

어떻게 5년이라는 시간을 그렇게 무참히 무시할 수 있었을까 너는

수도 없이 용서해보려고 했어, 그렇게 친구로 보내온 시간이 있으니깐,

믿었고 그래서 더 용서가 안된다.

시간이 그래도 꽤나 흘러서 잊고 살고 싶은데, 티비에서 드라마에서 성폭행이라는 얘기만 나오면,

눈물이 왈칵 쏟아져서, 그때 내가 널 왜 고소하지 않았을까,

충분히 니 죗값 치루게 할 수 있었는데, 그런생각만 든다.

쓰레기 같은 새끼가 밤에 만나자고 할 때 부터 눈치 챘어야 됬는데, 왠지 나가기가 싫더라,

동창회인줄 알고 만나서보니까 다른애들한테는 연락도 안했었지 너는,

그렇게 계속 먹기 싫다는 술 먹이고, 정신나간 나한테 그러고 싶었냐, 이 미친새끼야,

내가 5년이라는 시간동안 친구라고 생각한 것도 병신같고, 그날도 이상했는데, 설마설마하면서,

널 믿었던 것도 병신같아서, 나자신도 용서가 안돼,

 

다음날 보니까 내카드로 모텔비 긁었지 이미친새끼야,

그리고 뭐 내가 집을 말 안해줘서 모텔간거라고? 우리오빠가 나한테 전화를 30통을 넘게 했고,

새벽에 오빠가 나왔다가 연락안되서 다시 집에 갔다고 했거든?

 니가 정상적인 인간이면, 그 전화받아서 위치말해주고 그게 맞겠지,

변명을 하려면 똑바로해, 괜히 너 범죄자 되기 싫으니까 둘러대지 말고 이찌질한 새끼야,

 

아직도 니가 한 행동이 범죄라는 것도 모르고, 동창애들한테 떠벌리고 다니는 너 보면서,

그때 신고 안한게, 진짜 후회된다. 그때 너한테 동정따위 갖지 말았어야 됬는데,

나도 잘못있다고 내가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넘어간게 아직까지 후회가되,

 

나는 너때문에 자살기도도 수도없이 많이했고, 밤에 잠도못자고, 우울증도 앓아.

이 강아지야, 너 때문에 내가 쓰레긴거같아서 다른남자도 못만나고, 사람도 못믿게됬어.

근데 너는, 너는 이 미친새끼야. 그게 자랑이라고 애들한테 말하고 다니냐.

 

나진짜 너네 누나들도 다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어,

너 평생 불행하게 살아, 이 미친새끼야,

그리고 나 혹시 죽으면 너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살아, 하루에도 수십번씩 죽고싶으니까

추천수6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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