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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남성들을 쫒는 여성들에 대한 일침

민자스 |2013.04.28 20:33
조회 25,509 |추천 57

제 2편: 백인 남성들을 쫒는 여성들에 대한 일침

 

 




 

1. 환상 속 에서 빠져 나오십시오.




한국에서 국제연애/국제결혼 글들을 살펴보면, 한국여성들의 검은 머리와 작은 눈의 신비로움 때문에 서양남성들이 한국여성들을 선호한다 말하지만,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아름다움은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것입니다. 




 

 

 

 ("세계 5대 인형녀" 에 소개된 여성들.

맨위 2장은 "왕지아인" 이라는 중국여성인데,

외모가 서양여성과 닮았다 (닮았다 라기 보단 따라했다) 라고 표현할 수 있을만큼

동양얼굴에선 찾기힘든 서양의 얼굴형태가 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왜 서양인들은 동양여성들이 성형수술 하는것을 두고

"왜 백인처럼 얼굴을 고치느냐?" 라고 하는것일까요?)




흔히들 Lucy Liu 나 뮬란 같이 생긴 모습이 서양남자들에게 더 어필이간다고 와전돼어 있는데, 서양인들은 루시 리우나 뮬란같이 눈이 째지고(Slanted Eyes) 평면적인 얼굴상 (Flat Face) 를 두어 "동양적 매력이 있게 생겼다" 라고 칭하지, 우리가 생각하는 "아름답다" 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동양여자에 대한 패티쉬와 판타지가 아주 크게 있는 서양남성들 이외엔 동양여성을 좋아하는 남성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에서 동양여성들에게 집쩍대는 남성들의 속내는 무엇일까요? 한국남성들과 동남아 남성들의 경우를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빠르겠습니다.

 


안타까운 이야기겠지만 서양남성들도 서양여성들과 마찬가지로 타인종을 결혼상대로 크게 고려하지는 않습니다. 어쩌다 지나쳐가는 인연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한때 한국 인터넷을 달궜던, 그리고 아직까지도 여성들을 비하하는 요소로 사용돼는 아마존의 "한국여자 꼬시기" 책과 "외국인 강사의 두 얼굴" 이라는 사진)




서양에서는 동양여자가 꼬시기 쉽다 (easy) 라고 평가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에 퍼져있는 수많은 외국인 강사들의 추태, 한국여자 공략기, 한국여자와 잠자기 등등 셀 수도 없을만큼의 서양남성들의 실태가 그 증거이겠습니다. 



한국남성들이 성관계밖에 모르는 짐승들이라 평가돼고 있습니다만, 서양의 남성들도 남자들입니다. 그들 또한 철저히 본능의 욕구대로 움직이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여자들과 잠자리를 가질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동남아로 어학연수, 출장, 여행 다녀온 남자들에 대한 시선이 그다지 곱지 않습니다. 


이와 비슷한 경우로, 미국에서 한국, 일본, 중국 등 극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물론 포함) 지방에서 여행이나 출장 이외의 활동, 즉 취업활동, 아르바이트를 하였을 경우 본국의 대기업이나 이름이 알려진 회사에 취업하기 어렵습니다. 



기업들은 아시아에서 서양인들이 어떤 대접을 받는지 알고 있으며, 서양인들에게 아시아 지방은 자기계발과 세계화의 안목을 넓히는 공간이 아닌, 쾌락과 환락에 주 목적이 있는 나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인에게 있어서 아시아지방의 취업활동은 마이너스요소가 더 크지, 절대 플러스 요소가 아닙니다. 미국의 대기업들은 한국의 대기업들보다 훨씬 더 까다롭고 계산적입니다.

 

 

 

 

 

 

 


2.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닙니다.

 



한국에서의 페미니즘은 서양에서부터 와전되어 전해진 것 같습니다. 서양에서 페미니즘이란 여성도 할 수 있다는 권리를 주장하지만, 한국에서는 여성에게 더 많은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라 라는 의미로 해석되는 것 같습니다. 



서양에서 페미니즘은 1900년대에 시작되었으며, 이들의 주장은 여성의 권리와 성평등의 요구였습니다. 1900년대 이전의 여성들은 정계, 학계는 물론, 투표권마저 없었습니다. 



이를 개혁하기 위해 여자도 할 수 있다 라는 슬로건을 걸고서 일어난 운동이 페미니즘이며, 그 결과 서양에서는 경찰, 소방, 군인, 공장, 심지어 가축 도축에 이르러서까지 여성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위에서부터 여성소방관, 여성 Infantry,  여성 환경미화원.

이들은 할일이 없어서 이런 굳은 일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 증거로 위 여성들은 다소 젊으며,

다른 쉬운일을 할 수 있을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굳은일을 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남성들이 하는일에 자신들도 못할리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전반적인 상황을 위트있게 풍자하는 유명TV 프로그램, Family Guy 의 “I am peter, hear me roar” 에피소드에서 미국의 페미니즘을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Family Guy)



상기 에피소드에서 루이스라는 극중 캐릭터가 자기자신은 전업주부로 활동한다며 니콜이라는 페미니즘운동가 캐릭터에게 소개하지만, 니콜은 루이스에게 전업주부로 활동을 하니 당신의 남편이 그렇게 마초적이며 여성을 물건 다루듯이 대한다며 비꼬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는 한국에서 성평등을 주장하지만 결국 돈을 잘 버는 남자에게 시집을 가려는한국여성들과 비교되는 모습입니다. 

한국에선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단순노동에서 제외, 더 적은 업무, 심지어 여성외교관의 개발도상국 대사파견을 거부해 외교통상부에서 하소연 하는 모습과 비교됩니다.


 (또한 유명한 사진입니다. 앞에 나온 외국여성들과 비교하여 큰 차이가 나는 사진입니다.)



물론 이는 서양남성과 관계가 없는 이야기이지만, 현재 한국남성들의 세태에 관련되어 있기에 서술하였습니다.

 

 

 





3. 모든 서양남자가 집안일을 도와주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여성들이 한국남성들을 비하할 때 사용되는 문구로 자주 사용되는 것이 바로 서양남성들은 집안일도 똑같이 한다 라는 것 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흔히 서양여자들은 모두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쁜 엘프들이라 라고 외치는 한국남성들과 비슷한 수준의 문구입니다. 서양에서도 가정주부가 모든 집안일을 합니다.




(이처럼, 서양또한 가정주부의 룰이 정해져 있으며, 어떻게하면 좋은 가정주부가 될 수 있을지 서술되어 있기도 합니다. 더 자세한것은 http://www.wikihow.com/Be-a-Good-Housewife )





만약 서양여성이 한 가정의 전업주부라면 그 여성은 남편을 위해 식사를 차릴 것이며, 세탁, 청소, 빨래 등 모든 집안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서양남성이 집안일을 도와주는 경우는 여성이 맞벌이를 할 때 도와줄 것입니다. 



조금 더 깨어있는 남성들은 책임감 있게 자기가 만든 어지름은 자기가 치울 것이지만, 이는 한국남성들에게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한국사회가 가부장적이라고 소리듣던 세대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한국남자들 결코 못난 남자들이 아닙니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서양에서도 남자와 여자의 일이 은연중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집안일을 공유하게 된다면 남자는 정원손질, 잔디깎기, 자동차창고 청소, 나무손질 등 대체적으로 바깥일을 담당하며, 여성들은 빨래, 청소, 설걷이 등 집안일을 담당할 것입니다.

 

 

 




4. 남성은 돈줄이 아니며, 돈을 벌어오는 기계가 아닙니다.



현재 한국의 결혼문화는 크게 잘못되어있습니다. 남자가 집을 해오고, 여자가 혼수를 장만하는 기형적인 문화인데, 대충 남녀의 결혼적정시기는 28~34세 정도인 줄로 알지만, 남자가 군대에서 소비하는 시간 2년을 감안하면 집을 살 수 있을 만큼의 돈을 결혼 적령기 나이까지 모으기는 절대 불가능합니다.1억, 2억 이것들은 누구네 개 이름이 아닙니다.



러시아 및 동유럽을 제외한 서양에서는 커플이 결혼하였을 때 값 싼 아파트의 월세로 들어가 생활하기 시작합니다. 양 측 모두가 맞벌이를 하며 돈을 모은 뒤 모기지 플랜을 껴 집을 장만하거나, 큰 돈이 모일 때까지, 혹은 자녀가 생길 때까지 아파트에서 계속 월세를 내며 삽니다. 서양에서는 처음부터 집을 장만 한 뒤 결혼생활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갓 결혼한 커플들이 처음 같이 월세로 결혼생활을 하게 될 가장 평범한 예의 아파트 입니다.

누가 보아도 낡아보이고 허술한 아파트임을 알지만, 갓 결혼한 커플에게 집을 살 돈이 없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신혼초 커플들에게 있어서 월세비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미국드라마 혹은 영화를 볼때마다 주인공들이 집값을 못내서 허덕거릴때도 있으며,

집값을 제대로 내지 않는 남자친구 (남편) 들에 대해서 원망어린 시선 혹은 농담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산 집은 남편과 아내의 노력의 산물이며, 물론 집은 남편과 아내의 공동명의의 재산입니다. 물론 서양 또한 집을 이미 마련한 남성과 결혼하는 여성들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이혼한 커플들).



하지만 그 집은 무조건적으로 남성의 소유이며, 주, 나라의 법에 따라 다르지만 20년 이상 생활해오지 않은 이상 그 집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커플들이 부부싸움을 할 경우 남편이 “내 집에서 당장 나가!” 라고 소리를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집의 공동명의 문제, 이혼 후 재산분할로 결혼 하기도 전부터 삐그덕대는 한국의 커플들과는 명확히 비교되는 부분들입니다. 집사는데 한푼도 보태지 않았으면서 공동명의를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것이 아닐까요? 





제 3부는 현재의 남녀갈등의 원인은 어디서부터 시작돼었는지 서술할 계획입니다.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추천수57
반대수9
베플|2013.05.10 15:33
판녀들은 이런 글을 끝까지 읽을만할 지적 수준이 못됩니다.
베플zmazma|2013.05.10 15:27
맞는 말을 하니 판녀들 달려들지도 못하는거 봐라 ㅉㅉ
베플ㅉㅉ|2013.05.10 16:21
여기 남자들 다 무슨 정신병이라도 걸린 사람들 같네 싸우고 싶나? 여자들 여기 빨리 달려들라고, 물어뜯고 싸우자고 다들 난리가 났네ㅋㅋ 이 글이 백인남자(만)을 쫓는 여자들에 대한 일침이라면 난 별로 할 말이 없다만, 댓글들은 그냥 논지가 없음. 베플들 수준은 더 가관임.. 걍 판녀들은 죄다 백인남자 쫓아다니는 더러운 년이니 싸우자 이거임ㅋㅋ
찬반에휴|2013.05.10 16:59 전체보기
그렇게 같은 나라 여자들을 김치년, ㅂㅅ아치라고 비하하는 사람들은 머리에 뭐가 들었을까? 이런말 입에 달고사는 인간들은 다 외국인들하고 결혼할껀가봐? 매매혼 아니면 결혼 해주지도 않겠지만. 현시창인 ㅅㄲ들이 달린 손가락이라고 인터넷 상으로 욕이나 싸지르고 참 대단한 인생들 사시네요. 한국여자랑 결혼하면 고추 잘릴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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