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그리스도 정부에서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성경은 단지 표를 찍지 않으면 매매를 할 수 없도록 만들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근거로 명쾌하게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기는 어렵다. 다만 상식적으로 이해해서 매매의 수단이라는 것은 신분을 확인하고 물건을 사고파는 상업 활동을 위한 금융 수단의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짐승의 표는 현재 주민등록증과 같이 신분을 확인 할 수 있는 신분 확인 기능과 동시에 물건을 구입 할 수 있는 신용카드 기능을 더한 것을 통합하여 그것을 몸에 찍거나 삽입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그런데 바로 베리칩이 그 역할을 담당 할 것이 분명해지고 있다. 일이 그렇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용카드나 스마트 폰 사용을 대신한다거나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을 몸에 삽입한다는 명분은 별로 호소력이 없어 보인다. 분실이나 손실로 개인 정보의 도용방지라는 이유를 말할 수도 있겠지만 칩을 몸에 삽입한다고 신분을 도용하지 못하거나 정보를 빼내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베리칩은 4피트(ft)정도에서도 스캔하는 무선 인식기를 통해 얼마든지 베리칩을 인지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 능력이 높은 것도 아니다. 정보를 빼내는 기계를 만들어 충분히 개인 신분이나 저장 내용을 도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무슨 이유 때문에 칩을 몸에 삽입하도록 만드는 것일까? 사람들이 몸 안에 칩을 삽입하는 것에 대해 불쾌해 하거나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칩을 몸에 삽입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요한계시록 13장에 예언되어 있는 바와 같이 거짓선지자가 등장하여 적그리스도를 경배하도록 시키고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모두 죽일 것이라는 말씀을 통해 유추해 보면 적그리스도의 우상을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찍도록 유도한다는 의미는 앞으로 모든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게 된다는 것으로 기독교를 포함하여 세상에 모든 종교를 하나로 만드는 종교통합 과정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그리고 표를 찍지 않으면 매매를 금지한다는 것은 인간들의 생존을 위협해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통제하고 다스리기 위한 정치적인 음모가 있다는 주장처럼 어떤 의도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다. 표가 없으면 생존에 필요한 문명의 이기를 누리지 못하게 될 것은 당연한 것으로 문명화된 생활에 젖어 있는 사람들이 표를 거부한다는 것은 생존을 위협 당하는 것이어서 표는 사람을 통제하는 강력한 수단이 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따라서 사람을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통제하고 다스리기 위해서 개인이든 어떤 집단이든 통제 사회를 지향하는 매개체로 표를 받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짐승이나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것이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지 않는 것은 적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자신들이 꿈꾸는 강력한 정부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이 되기 때문에 표를 거부하는 자들은 당연히 제거 대상이 될 것이다. 자신들의 의도에 반해 표를 받지 않는 사람들은 정부에 반하는 자요 사회구성을 파괴하고 자신들의 통제를 거부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미국과 러시아의 냉전 시대 이후 군비 경쟁이 없어지고 무역전쟁이라고 일컬어 질 만큼 경제가 생존의 사활이 되어 가고 있는 현시대에 경제 침체로 인해 세계 경제가 파국을 맞이한다면 새로운 사회 체제로의 개편 없이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자유와 권익이 보호되던 사회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세상의 체계는 강력한 통제사회의 모습으로 방향전환을 모색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인권이나 인간의 존엄성보다 질서 유지와 사회 보존을 이유로 인간들을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통제하거나 조종하는 시대가 도래 할 수 있는 것이다. 극심한 자연재해와 전쟁 또는 경제 파국으로 인한 전 지구적인 위기가 도래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인류의 생존과 질서 보존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표를 찍도록 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표는 표면적인 이유로 매매를 위한 경제적인 수단이나 유괴나 납치로부터 사람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라고 말할 수 있으나 <1984>라는 조지 오웰의 소설처럼 인간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사회로 만들기 위해 권력을 남용할 수 있는 주도적인 위치에 있는 이들이 인간을 통제하기 위한 정치적인 의도를 지니고 그 표를 이용한다면 충분히 그렇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니콜라스 록펠러의 이야기를 통해 엘리트들이 인간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베리칩을 받게 할 것이라는 아론 루소의 폭로는 향후 베리칩이 충분히 그런 정치적 의도로 사용될 수 있다는 우려와 의심을 갖게 한다. 사람을 통제하기 위한 실험용으로 일부 지역에서 베리칩을 사용하고 있다는 증언들이 있지만 진위를 확인 할 방법이 없어서 확실하게 언급하기 어려우나 베리칩이 종교통합이나 정치적인 목적으로 활용되어 사람의 조종이나 통제를 위해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내재되어 있다. 자신들의 의도대로 경배하지 않거나 따르지 않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될 때 표의 기능을 정지시킨다면 충분히 사람을 통제하거나 격리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다
더구나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 자본주의 금융 시스템이 99%의 노동력을 상위 1%가 착취하게 만들고 있다는 구조적 비판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알렉스 존스나 다니엘 에스툴린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그림자 정부의 금융 엘리트들이 자본주의를 대체할 새로운 시스템으로 파시즘의 독재형태를 띠고 있는 제국주의의 정치적 형태를 추구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사람을 통제하기 위한 절대적인 수단으로 베리칩이 가장 유효할 것이다. 이미 베리칩은 신분을 증명하는 도구가 되어 의료보험에 한정되어 사용되고 있지만 머지않아 연금이나 매매 등 생존에 필요한 필수적인 요소들을 모두 포함한 도구로 사용 될 것이 확실하다. 현재는 신분증 기능만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앞으로 금융 기능과 GPS기능을 포함한 베리칩은 사람을 통제하기에 더 없이 좋은 도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