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제동씨가 스타트를 끊었던 청춘콘서트를 아시나요?
답답해 하는 청춘들을 위한 인생상담뿐만 아니라 서로 커뮤니케이션 한다는 장점때문에
20대 뿐만 아니라 많은 청춘들이 토크콘서트에 열광했는데요.
KT 이석채 회장역시 지난 해에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교수와 함께
토크콘서트를 열었었죠. 이때 KT 이석채 회장은 청춘은 가능성이자 내일이라는 이름으로
청춘들에게 희망을 선물했었는데요.
그때 많은 분들이 KT 이석채회장의 콘서트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물론 가보지 못하고 뒤늦게 영상을 통해봤는데요.
CEO 치고 강의를 잘해주셔서 영상으로도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KT 이석채회장은 “경영학을 배웠는데 공무원이 됐고, 경제 공무원이 될 줄 알았는데
정보통신부 장관이 됐고, 공무원을 계속 할 줄 알았는데 기업인이 됐다”며
자신을 ‘모순덩어리’라고 했다. 그는 그 과정에서 비판도 많이 받았다고 했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공무원 시절엔 소신을 내세우다 ‘사회주의자’라는 소리를 들었고
기업에 왔을 땐 ‘관료 출신’이라며 주위에서 수군댔다는 얘기였었어요.
KT 이석채회장은 다른 사람의 의견에 줏대 없이 끌려다닌 일화를 들려줬었는데요.
10층짜리 빌딩이 일본대사관이 될 텐데 그러면 서울에서 가장 높은 빌딩에 일장기가
휘날리게 된다며 분개하던 선배 말만 믿고 데모하러 거리로 뛰어나갔다는 얘기였어요.
KT 이석채회장은 “수십 층짜리 빌딩이 서울에 수두룩한 지금 상황을 생각하면
웃기는 일인데 그렇게 좁은 시야로 살았다”며 후회했다.
김 교수도 “당구 치고 게임 하며 시간을 낭비한 게 아깝다”며
“지금은 목욕탕에 앉아 있는 시간도 아까운데 20대의 그 황금 같은 시간을 왜 무의미하게 흘려보냈을까 싶다”고 말했답니다.
시간이 황금같다는 말은 정말 많은 분들이 해주시는 것 같아요.
시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아야 하는데 그게 참쉽지가 않죠.
이러다 나중에 후회할거 같아 겁이 나기도 하구요.
취업이 가장 큰 고민인 젊은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조언도 했어요.
김 교수는 “‘고3 마인드’로 맹목적 스펙을 쌓는 게 문제”라며
“예를 들어 입사 지원하는 여러분이 KT에 지원하면서 토익 점수와 학점을 내세우기보다
‘통신은 잘 몰라도 KT가 새로 하는 콘텐츠 분야는 제가 잘 안다’고 얘기해야 한다”고 조언했어요.
빙그레 웃던 KT 이석채회장도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획일적인 인재가 절대 아니다”라며 맞장구쳤어요.
지난해의 토크콘서트 이외에도 올해 3월에는 세계미래포럼이라는 미래경영콘서트를 열었어요.
KT 이석채 회장은 청춘들과 이야기하면서 많은 소통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 22일 제45회 미래경영콘서트를에서 강연자로 이석채 KT 회장을 초청이 강단에 섰는데요.
'창조경제'를 구현함에 있어 과학기술혁신이 핵심적인 창조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해요.
'창조경제'를 견인할 정보통신기술(ICT)의 새로운 역할론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과거 전통적인 ICT가 생활 편의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한 반면,미래 ICT는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 시장을 창출하는 성장동력으로서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라는 이야기도 해주었는데요.
이에 정보통신분야의 리더인 KT 이석채 회장은
'ICT와 창조경제'란 주제로 과학기술과 ICT간 융합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답니다.
KT 이석채회장은 토크콘서트 이외에도 세계미래포럼같은 콘서트를 열면서
많이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다음에 콘서트를 또 진행하면 그때는 가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