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판은 동성판이니
동성애에 대해서 거부감, 혐오감 가지고 계신 분들은
아예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동성판을 자주 보고 있는 17흔녀입니다.
많은 분들이 동성판을 쓰시길래 저도 용기를 내서 한 번 써봅니다.
이제부터 음슴체로 하겠음~
나는 현재 244일째 사랑하고 있는 애인이 있음..☞☜
남편이랑 나는 4살 차이임~궁합도 안 본다는 그 4살 차이!!
나랑 남편은 작년 6월쯤에 아는 언니 소개로 만나게 되었음.
내가 본 남편의 첫인상은 솔직히 다가가기 힘들었음..뭔가 포스?같은게 느껴지는..지금은 초딩같지만 그땐 좀 무서웠음..ㅋㅋㅋ
남편은 나를 그냥 귀여운 동생 정도로 생각했다고 함..그냥 동생..ㅋㅋㅋ
(그렇다면 난 그냥 언니로 생각..ㅋㅋㅋ)
처음 남편한테 장난으로 사귀자고 떠봤을 때 남편 완전 당황함
(그 때도 나한테 ‘괜찮다’하는 호감은 있었는데 사귀고 싶단 생각은 아니었다고 함..)
그렇게 그냥 연락하고 지내다가 8월 말쯤 드디어 나한테 고백을 함.(사실 기다리고 있었음..ㅋㅋ)
기다리고 있긴 했는데 막상 고백 받으니까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음.
계속 얘기하다 보니까 날 진심으로 좋아해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사귀게 됨..(부끄)
차로 4시간 넘게 걸리는 장거리(?) 커플이라서 자주 만나진 못하지만
웬만한 커플보다 달달함..♥
묻힐까봐 여기까지만 쓰겠음..ㄷㄷ
하지만 반응 봐서 2편 올리겠음!!
다음엔 카톡 캡쳐한거랑 데이트 한거에 대해서 올리겠음..ㅎㅎㅎ
다시 볼수있길..★
※자작이다 뭐다 태클 안 받아요.